보통 수락산을 많이 가기는 하는데.. 개인 적으로는 불암산과 수락산을 같이 동시에 타는 것을 더 좋아 한다.수락산으로 오르거나 불암산으로 오르거나 해도 그리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을 한번에 하루에 등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거기까지는 안되겠지만.. 개인 적으로는 수락,불암의 길이는 약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초심자도 잘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길이도 긴것 같은데.. 그리 길지도 않고 말이다. 평상시 갔았으면... 7호선 수락산역에서 출발하여... 원자력 병원쪽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잡고 다녔다. (이때 장점은 목욕탕이 근처에 있어 좀 씻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등산후 찬물에 샤워를 하면.. 냉찜질 하는 효과도 거둘수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