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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성주봉 (성주봉 자연휴양림 ~ 암벽 등반로 ~ 제1하산로)
[왕초보 등산 일기] 510화 산세가 좋고 계곡이 좋아서 성주봉 아래에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안쪽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면 성주봉 최단거리 코스가 나오는데, 여기서 올라가는 코스는 2개 정도, 내려오는 코스를 4개 정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내려오는 코스로 올라가도 무방하다. 성주봉은 바로 옆에 220m 정도 더 높은 남산이 있는데, 이름이 봉인 것을 보니 남산의 권역에 포함되는 것 같기도 하다. 성주봉과 남산은 거리가 가깝다 보니 연계 산행하는 경우가 많던데, 왕초보 산꾼인 필자는 겸손하게 성주봉만 타고 내려왔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2개가 있는데 한 곳은 바위 속 샘물로 올라가는 코스이고 하나는 대슬.......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6/03/03/1772551403-P20260216130904515B8BFC47B-F41C-4E48-9F97-17A82B42FC85.jpg)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509화 사실 신선사 마애불 보러 갔을 뿐인데, 같이 간 동생이 산에도 올라가 보자고 해서 올라갔다 왔다. 신선사 자체도 단석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출발 코스는 단석산 정상을 오르는 최단 코스가 된다. 신선사 주차장 기준으로 정상까지는 편도 1.4km 정도에 불과하긴 한데, 그동안 무려 370m 정도의 고도를 끌어올리다 보니 경사가 무쟈게 가파르긴 하다. 등산 생각은 못 하고 운동화에 물 한 병 가져오지 않았지만 필자는 산꾼이니 그렇다 치고, 애먼 조카가 너무 고생했다. 토닥토닥. 총 이동거리는 2.2km가 나왔지만 주차장이 아닌 신선사부터 측정해서 그렇고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원점회귀를 한.......

트렉스타 시그니처 5단 접이식 등산 스틱 2P 1세트 (블랙, L 사이즈)
사용하던 프리브랜드 등산 스틱의 팁 부분이 부러졌다. 2년밖에 안 썼지만 좀 험하게 사용해왔던 것은 인정. 0.1톤의 필자를 지탱하고 다녔으니 제품의 견고함을 따질만한 입장은 아니다. 어쨌든 그래서 새로 샀다. 비슷한 가격대로 골랐다. 포장은 꼼꼼하다. 스틱 주머니가 3개나 된다. 2개는 각각 1개씩 넣을 수 있는 주머니고 나머지 하나는 2개를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크기다. 친절하네. 색상은 블랙, 와인, 그린블루 3색이 있던데 남자는 블랙이지. 사이즈도 L/M 사이즈 있으며 L : 130cm / M : 115 cm 둘 다 가격은 같다. 접으면 둘 다 길이가 36cm이다. 무쟈게 짧아진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다. 판매 가격이 개당 11만 원으로.......

경주 월성 숭문대, 미디어 아트 전시관 (입장료 무료)
숭문대(崇文臺)는 '학문을 숭상한다'는 뜻을 가진 신라 왕실의 도서를 보관하던 관청의 이름이다. 지금은 경주 월성(月城)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건물의 이름으로 쓰고 있다. 월성은 신라 천년(992년)의 역사 중에서 834년 동안 신라의 궁궐터였던 곳으로 조선 때부터는 반월성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숭문대는 반월성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입장료 무료 운영시간 9:30 ~ 17:30 브레이크 타임(기기 점검 시간) 11:30 ~ 13:00 월요일 휴무 바로 옆에 유료 주차장(교촌한옥마을 주차장)이 있고 남쪽으로 다리 건너 200m 정도 걸어가면 무료 주차장(월정교 공영주차장)이 있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규모가 크지 않다. 2개의 전.......

천년의 시간을 품은 길, 팔공산 원효 구도의 길을 따라 하늘정원까지
[왕초보 등산 일기] 508화 한때 대구 팔공산 비로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방법 또는 가장 쉬운 코스가 하늘정원 코스였다. 하늘 정원 코스는 군위 동산계곡 쪽으로 올라가는 코스로서 차량으로 거의 산꼭대기 바로 아래까지 올라갈 수 있었던 코스다. 연휴에 산책 삼아 동생네 식구들과 방문했더니 올라가는 길을 막아놨더라. 막은 곳은 제1주차장이 있는 곳이고, 이곳은 원래 올라갈 수 있는 지점보다 무려 4km 아래에 위치한 지점이었다. 여기까지 온 거 다시 돌아갈 수도 없어서 그냥 등산 코스를 이용했는데 필자야 산꾼이니 상관없지만 조카들에게 좀 미안하긴 했다. 그래도 씩씩하게 올라가준 조카들이 대견했고 제일 걱정했던 뚱땡이 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