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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도동 신상 돈가스 김밥 맛집, 포항 브런치헤이
한의원을 찍으려 했던 사진이 아니다. 어찌어찌 검색을 통해 찾아낸 곳인데 아직 간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신상인 모양이다. 입구에 초록색 엑스 배너가 눈에 잘 띄진 않는 듯하다. 얼른 간판을 다셔야 할 텐데. 어쨌든 3번 방문을 하고 남기는 후기다. 첫 번째는 혼자서 방문했다. 메뉴판 무시무시하게 선택 장애를 일으킬만한 메뉴판이다. 일단 김밥류, 라면 우동류, 떡볶이류 등이 있고 돈가스, 카레라이스, 오므라이스, 파스타 등이 있다. 각 메뉴마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에 눈이 어지러울 정도다. 저녁쯤에 들렀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다. 홀은 다소 넓은 편이다. 주문한 음식은 15분 정도 걸렸다. 패스트푸드가 아닌 다음에야 그리 느.......

포항 죽도시장 먹거리 산책 & 경동수산, 2025 시즌 과메기 가격 및 상태
포항의 죽도시장은 전국에 내놔도 규모로 따지면 탑티어 급에 속한다. 바닷가에 있는 도시인만큼 수산 시장의 이름을 달고 있다 보니 회나 대게 등 해산물 위주로만 생각할 수도 있을 듯하다. 물론 내륙의 다른 시장보다 해산물이 강세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 천국인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많은 죽도시장의 골목 가운데서 먹거리 천국의 핵심 라인은 대게골목이 끝나면서 시작되는 골목이다. 과메기를 사러 왔지만 기타 군것질거리부터 탐색해 보려 한다. 죽도명가 고로케 및 도넛 이 먹거리 골목에서 많이 알려진 곳 중 한 곳이 바로 '죽도명가'의 고로케들이다. 식빵 사이에 계란 감자 스프레드를 듬뿍 넣어놓은 식.......

포항 죽도동 2025년 붕어빵(잉어빵) 개시 소식 및 시세
금어기가 끝나고 붕어빵 시즌이 돌아왔다. 필자의 회사는 붕세권 내에 있는데 작년에 왔던 붕어빵 포장마차가 죽지도 않고 올해도 돌아왔다. 사실 돌아온 지는 1~2주 정도 된듯하다. 사실 이곳은 붕어빵이 아니라 잉어빵이란다. 하지만 외형적인 모습이나 재료, 맛에서 붕어빵과 잉어빵을 구분할 수 있을 리가 없으며 누구든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도 그러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붕어빵이란 이름에 더 익숙하므로 여기서는 붕어빵으로 명칭을 통일하려 한다. 올해 붕어빵의 시세는 작년과 같다. 1마리 700원 3마리 2000원 3마리 1000원 하던 시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전국적으로 이 가격이 형성된 것은 대체로 2022년 무렵이었던 것 같다.......

포항 죽도동 홈플러스 인근 맛집, 명가 짜글이
오며 가며 간판만 본 곳이며 주메뉴인 짜글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파티원 3명을 모아서 방문을 했다. 짜글이 3인분으로 주문. 된장이나 순두부찌개는 1인도 가능한 모양이다. 된장찌개가 왜 만 원이나 하는지 먹어보니 이해가 간다는 후기가 있던데 담번에는 된찌 먹으러 한 번 와야겠다. 반찬 가짓수가 많아 보인다. 딴 동네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는 콩잎 장아찌도 있다. 특히 삭아서 갈색으로 변한 콩잎을 '단풍 콩잎 장아찌'라고 한다. 딴 동네에서는 상상이 될까. 단풍잎을 양념해서 먹는다는 것이. 실제 식감도 단풍잎을 씹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콩잎보다 깻잎을 선호한다. 짜글이.. 란 것이 나왔다. 이것은 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