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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볼만한 미디어 아트,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

생각보다 볼만한 미디어 아트, 고령 고아리 벽화고분 모형관

traveling boy|2025년 8월 29일|등산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일대에 10여 기의 고분군이 있고 그중 벽화고분이 하나 발견되었다. 이 벽화고분을 본뜬 모형 전시관을 찾아왔다. 고분을 그대로 옮겨온 모형이어서 모형 고분 안으로 들어가 볼 수도 있는데 그것보다 매시간 25분 정도 운영하는 미디어 아트 영상과 인터랙티브 체험이 아주 흥미를 끄는 곳이다. 쇼츠 영상만 보고 달려왔는데 생각보다 영상미가 아주 좋았고 볼만했다. 입장료 무료 관람료 무료 운영시간은 9:20 ~ 17:00 (브레이크 타임 12~13시) 매주 월요일 휴관 영상은 오전 4번, 오후 6번 상영을 하며 상영 시간은 위 사진의 표를 참고한다. 고아리 일대에 약 10여 기의 고분이 산재하는데 그중 벽화가 발견된 굴식돌.......

고령 대가야시장 맛집, 소문난 할매국밥 : 수육이 기가 막힌 집

고령 대가야시장 맛집, 소문난 할매국밥 : 수육이 기가 막힌 집

traveling boy|2025년 8월 28일|등산

토요일 14:40 경 포장을 위해 방문했다. 장날 아니면 주변 골목은 한산한 편. 대충 길가에 주차.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애매한 시간이라 매장도 한산했다. 직원분들 쉬시는데 괜히 미안해질 정도다. 수육 대자 : 20,000원 순대 소자 : 12,000원 닭발 편육은 소자 포장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대자 주세요. 닭발 편육 대자 : 20,000원 온천지 벽이고 문, 창문의 유리까지 정겨운 낙서들로 가득하다. 국밥집에 대한 손님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3종에 도시락 3개 포장 완료. 촌집 식탁에서 개봉 박두. 아부지랑 술 한잔하기 위해서 사 온 것이다. 포장해 온 세 가지 중 으뜸은 수육이다. 잡내가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촉촉하다. 살코기와 비계 부.......

고령 대가야 시장 최고의 찹쌀떡 맛집, 진미당제과

고령 대가야 시장 최고의 찹쌀떡 맛집, 진미당제과

traveling boy|2025년 8월 27일|등산

60년 전통의 찹쌀떡 전문점이다. since가 무려 1965년이란다. 1갑자의 내공이 쌓인 집인 것이다. 고령 대가야 시장에 놀러 왔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필수 코스로 손꼽히기도 하다. 장날 되면 사람도 많고 줄을 서기도 한다. 필자도 예전에 한 번 도전해 봤는데 그때는 떡이 다 팔려서 못 먹었다. 이번에는 장날이 아닌 토요일에 들러봤는데 찹쌀떡도 있었고, 줄은 없었다. 찹쌀떡 단일 품목만 취급하고 있다. 묶음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한 묶음(7개) 가격은 8000원이다. 개당 1143원 정도다. 일반 찹쌀떡보다 다소 비싸 보이는데 일단 걔네들보다 크기 자체가 크고, 60년 전통의 프리미엄이 붙는다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가격으로 이해된다. 두.......

봉화 천년고찰 지림사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봉화 천년고찰 지림사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traveling boy|2025년 8월 26일|등산

봉화군 호골산(283m) 자락에 위치한 작은 사찰이다. 원래의 지림사는 신라 진덕여왕 때 창건되었으나 조선 중후기 즈음에 폐사가 되었다. 불타 없어졌다는 설도 있고 축서사에 세를 빼앗겼다는 설도 있다. 그 후 1949년에 수월암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지다가 경내에 있는 마애여래좌상이 국보로 승격되면서 지림사로 다시금 맥을 잇게 되었다고 한다. 지림사의 중심 전각은 대웅보전이다. 대웅전은 석가모니의 집이다. 내부에는 석가모니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가운데는 석가모니불 사진의 왼쪽에는 아미타불 오른쪽은 약사불이다. 삼존불이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겼다. 복사 붙이기를 하셨나. 석가모니불은 시그니처 수인인 항마촉지인을 하고.......

한여름 관광 명소 광명동굴, 피서 인파가 몰렸던 주말 풍경

한여름 관광 명소 광명동굴, 피서 인파가 몰렸던 주말 풍경

traveling boy|2025년 8월 25일|등산

한국관광공사 선정 100대 명소 한국관광공사 선정 100대 명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얘네들은 2년에 한 번씩 명소를 리뉴얼 하는데 광명동굴은 2017년에 처음으로 선정된 이후로 올해까지 연속 5회 선정이 되고 있는 중이다. 필자는 지난 2018년에 와본 적이 있고 이곳이 첫 방문인 친구와 동행하였다. 주차장과 주차요금 유례없이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에서 야외활동이 어려운 것은 잘 알겠다. 그래서 시원한 동굴 쪽으로 사람이 몰릴 건 예상했지만 주차장 입구 1.2km 지점에서부터 차가 줄을 지어 있는 풍경이라니. 사람들이 많을 것을 예상을 하긴 했었고 그래도 점심시간이면 좀 적으려나 싶었지만 12시 반 즈음에도 진입로부터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