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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탕수육? 용인 처인구 맛집 갑짬뽕

갑오징어 탕수육? 용인 처인구 맛집 갑짬뽕

traveling boy|2025년 8월 19일|등산

갑오징어로 탕수육을 만든대서 찾아왔다. 새 건물에 새 간판 같은데 무려 since가 1984년이라고 한다. 업력이 40년 넘었다고? 식당 오픈은 10시 반. 주말 11시쯤 방문했는데 벌써부터 주차장은 거의 만차다. 2명 왔으니 짜장 하나 짬뽕 하나 갑오징어 탕수육 하나를 주문했다. 셋 다 가격 좀 치네. 갑오징어는 가격도 갑이다. 일반 오징어보다 어획량이 적어서 3~5배 비싼 식재료라고 한다. 음식은 엄청 빨리 나온다. 주문하고 3분 이내에 3개의 메뉴가 모두 나왔다. 속전속결 시스템 죽여주네. 여기서 잠깐 토막 상식.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오징어는 사실 오징어가 아닌 꼴뚜기의 일종이다. 보통 살오징어라 부르기도 하지만 엄연히 '피.......

포항 장성동 순대 국밥 맛집, 설악 국밥 북구점

포항 장성동 순대 국밥 맛집, 설악 국밥 북구점

traveling boy|2025년 8월 18일|등산

좀 떨어진 곳에서 1차하고 택시 타고 해장 겸 2차를 하러 왔다. 설악 국밥 죽도동 본점은 필자의 최애 국밥집이기에 첫 분점인 북구점도 매우 많이 궁금해서 택시까지 타고 이동했다. 프랜차이즈답게 간판 디자인이 똑같다. 국밥과 가격은 본점과 동일하다. 일반 돼지국밥 하얀 거/빨간 거 순대 국밥 하얀 거/빨간 거 내장탕 빨간 거 가격이 모두 9,000원인 것도 동일하다. 곱빼기 2000원도 동일하고 빨간 국밥은 '더 매운맛'으로 바꾸는 것도 동일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모듬 순대와 수육 메뉴가 있다는 것이다. 본점에는 국밥 메뉴밖에 없다. 1인당 국밥 한 그릇씩 돌리고 사이드로 모듬 순대를 하나를 주문. 국밥은 더 매운맛으로.......

아침식사 든든한 토마토 두유 쥬스 (feat. 쿠팡 로켓 프레시 완숙 토마토)

아침식사 든든한 토마토 두유 쥬스 (feat. 쿠팡 로켓 프레시 완숙 토마토)

traveling boy|2025년 8월 18일|등산

포항에도 로켓 프레시가 된지 2개월 정도 지났다. 이렇게 말하면 윗동네 사람들 왈, 아직 로켓 프레시도 안 됐냐? 그래 안 됐다. 올해 6월 중순 이전에는 그런 거 모르고 살았다. 그런데 막상 이용해 보니 신세계가 따로 없구만. 밤에 주문한 토마토가 새벽에 도착했다니 각종 오프라인 마트들이 곡소리 나오는 이유가 있겠다 싶다. 프레시백은 집안에 들여오는 거 아니라길래 밖에서 오픈, 내용물만 꺼내왔다. 송장도 빼온다. 토마토는 쿠팡에서 대충 검색해서 주문했다. 내돈내산이고 광고 아니다. 로켓 프레시 광고도 아니다. 요즘 장 건강에 신경을 쓰는 편이라 토마토와 양배추를 갈아 마시는 중이고 토마토는 벌써 3번째 배송이다. 완숙토.......

울진의 천연기념물, 수령 500년 이상 [울진 화성리 향나무]

울진의 천연기념물, 수령 500년 이상 [울진 화성리 향나무]

traveling boy|2025년 8월 17일|등산

울진 죽변 화성리에 있는 수령 500년의 향나무로서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2012년 기준 500살이라고 적혀 있는데 그러면 지금은 513세인가 싶겠지만 어차피 두루뭉술하게 기재된 것이어서 어르신의 정확한 연세는 알 수가 없다. 내비 찍어서 달려가 보면 향나무 이정표가 보이고 차로 갈 수 있는 길은 여기서 끊긴다. 차는 갓길에 대충 주차를 하고 오른쪽 농로를 따라 들어가면 향나무로 올라갈 수 있다. 차로 갈 수도 있는데 차는 여기 그냥 두고 가자. 길이 매우 좁다. 아래쪽 도로에서 약 100m 정도 이동하면 되는데 좀 급경사 오르막길이다. 농로 같은 좁은 길을 걸어 올라간다. 약간 오르막길이다. 포장 길은 끊기고, 풀 길.......

포항 구룡포 갈비탕 맛집, 다왕갈비탕

포항 구룡포 갈비탕 맛집, 다왕갈비탕

traveling boy|2025년 8월 16일|등산

오픈 시간 아침 8시 주차는 식당 건너편에 무료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방문 시간은 일요일 10시 40분경 아침식사 시간도 아니고 점심도 애매한 시간. 그래서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다. 3명 방문. 맨 구석자리에 앉으려니 거긴 6인석이라며 4인석에 앉으라고 하신다. 뭐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손님이 하나도 없는데 뭘 또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했는데 입장 30분도 안되어 만석이 되어 버렸다. 매장이 넓지 않다. 4인석 4개 6인석 2개 2인석 1개 단체 손님도 두 팀이나 들어왔다. 6인석 피해달라는 부탁이 괜한 말씀이 아니었다. 갈비탕 보통으로 3개 주문. 갈비찜도 탐스러워 보였지만 지금은 해장이 필요하다. 국밥집의 흔한 반찬들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