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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함양 남계서원
서원은 향교와 함께 지방 유생들의 교육기관이자 유교 성현들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차이점이라면 향교는 국공립이지만 서원은 사립인 것이다. 한참 잘 나갈 때 서원의 수는 1,700개가 넘었다고 하는데 각종 병폐를 보다 못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을 때려서 사액서원 47개 빼고 모두 문을 닫았다. 그리고 현존하는 서원 중에서 9개의 서원*이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다. 함양의 남계서원이 이곳에 포함이 된다. *9개의 서원은 아래와 같다. 도산서원, 병산서원, 소수서원, 옥산서원, 도동서원 남계서원, 필암서원, 무성서원, 돈암서원 남계서원은 조선 전기 성리학자였던 '정여창'을 배향하는.......

2026년 심플 무료 달력, A4, A3 프린트 출력용 PDF (가로, 세로)
작년에 왔던 각설이 무료 달력이 죽지도 않고 또 돌아왔다. 2020년에 재미로 시작했는데 벌써 7년 차가 되었다. 작년 달력과는 디자인 변화가 1도 없다. 암튼 이번 역시 100% 무료이며 저작권 그런 거 없고 능력 되시면 수정해서 쓰든 상관없고 배포 역시 자유로우니 알아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시길. 가로형 세로형 준비되어 있으니 알아서 다운로드하시고 12달을 종이 1장에 모은 것도 올린다. 벡터로 제작해서 A4 A3 상관없고 프린터가 있다면 건물 크기로 출력해도 선명하게 출력이 될 것이다. 각자 PDF 뷰어를 다양하게 쓰실 텐데 '아크로뱃 리더'를 쓰면 레이어 편집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였다. 리더 버전에 따라 아이콘들의 배.......

논개의 절개, 장수 의암사 (논개사당)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변영로 시인의 시가 보인다. 교과서에서 많이 보던 시다. 요즘도 교과서에 나오려나. 논개가 누군지는 모두들 알 것 같다.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이 왜군들에게 함락이 되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왜장들은 촉석루에서 연회를 열었다. 당시 기생이었던 논개는 일본 장수를 접대하는 척하다가 그를 껴안고 강물에 투신하여 자결한 의인이다. 그가 뛰어내란 바위를 의암(義巖)으로 불렀고 그가 태어난 장수군에 그를 기리는 사당이 세워지고 이를 의암사라 이름 지었다. 논개에 대한 기록은 정사가 아닌 어우야담이란 야사로 전해진다. 논개가 진주의 관기였다는 썰이 있고 원래는 양반집 딸이었는데 거사를 위해 기생으로 위.......

영주 순흥어숙묘, 현존하는 신라의 벽화고분 두 곳 중 한 곳
신라의 벽화무덤이고 사적으로 지적되어 있어서 찾아와봤다. 지름은 16m 정도이고 아래쪽에는 자연석을 둘러놨다. 내부는 벽화를 그려놓은 석실묘가 있었다는데 여기서 그걸 확인할 수는 없다. 내비를 찍어 찾아가면 찾아가는 길 중간에 안내가 종료되는데 거기서 약 60m 더 들어가면 주차할 만한 공간이 있고 그곳에 고분으로 가는 입구가 있다. 주차공간까지 가는 길은 외차선 농로여서 맞은편 차가 오면 난감하겠지만 이런데 차가 올 리가 없다는 믿음으로 강행한다. 차로 갈 수 있는 최대치로 왔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있으며 나올 때는 왔다 갔다 방향을 틀어서 돌아 나와야 한다. 어숙묘는 여기서 약 140m 정도의 거리를 등산해야 한다.......

영주 문화유산 산책, 순흥 읍내리 벽화고분
벽화가 그려진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곳이다. 큰길가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내비 찍어 찾아가면 널찍한 주차장으로 안내가 되고 주차장에서 저런 계단 한번, 작은 계단 한번 오르면 바로 고분 앞에 도착한다. 주차 무료, 입장료 무료 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공터가 나오고 그 너머로 봉긋한 고분이 보인다. 무덤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는 것과 벽화를 생생히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이곳의 특별한 점이기도 하지만 일단 신라의 고분 가운데 벽화고분이 현재 단 2기가 전해지고 있으며 그중 한 곳이어서 그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나머지 한 곳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순흥어숙묘'다. 둘 다 국가지정 사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