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편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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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대가야시장 맛집, 소문난 할매국밥 : 수육이 기가 막힌 집
토요일 14:40 경 포장을 위해 방문했다. 장날 아니면 주변 골목은 한산한 편. 대충 길가에 주차.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애매한 시간이라 매장도 한산했다. 직원분들 쉬시는데 괜히 미안해질 정도다. 수육 대자 : 20,000원 순대 소자 : 12,000원 닭발 편육은 소자 포장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대자 주세요. 닭발 편육 대자 : 20,000원 온천지 벽이고 문, 창문의 유리까지 정겨운 낙서들로 가득하다. 국밥집에 대한 손님들의 애정이 느껴진다. 3종에 도시락 3개 포장 완료. 촌집 식탁에서 개봉 박두. 아부지랑 술 한잔하기 위해서 사 온 것이다. 포장해 온 세 가지 중 으뜸은 수육이다. 잡내가 하나도 없고 부드럽고 촉촉하다. 살코기와 비계 부.......

깔끔한 맛의 닭발편육 간편 술안주 막걸리안주
® 글·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깔끔한 맛의 닭발편육 간편 술안주 그리고 막걸리안주로 마음에 들어 여름밤을 즐겁게 해 줄 술안주 강릉닭발편육 부모님은 어렸을 적 내 식성이 특이하다고 하셨다. 아이들은 징그럽다고 피하는 닭발을 손에 들고 쪽쪽 빨아먹을 정도로 닭발을 좋아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무뼈 닭발이 아니었고 정말 닭발 모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음식이었다. 근데 어찌나 쫄깃하면서도 야들야들했는지! 닭발만 나오면 정신없이 먹었다. 그때 좋아했던 또 하나의 음식이 편육이었다. 쫄깃, 쫀득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 깔끔 담백한 맛의 편육을 새우젓에 콕 찍어 먹으면 순식간에 한 접시 클리어하게 된다. 지금도 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