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찰

포스트: 26
Tags

Posts

26 posts
기암절벽 아래 뷰 맛집 전통사찰, 산청 대성산 정취암

기암절벽 아래 뷰 맛집 전통사찰, 산청 대성산 정취암

traveling boy|2026년 3월 7일|국내여행

정취암은 대성산(593m)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다.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모습의 사찰이며 사찰에서 내려다보는 산청 일대의 풍경도 일품인 곳으로 위치와 규모를 고려했을 때 비교적 관람객들이 많은 곳으로 보인다. 정취암 경내에서 절벽 위쪽을 보면 정자가 있는데 거기까지 올라갔다 와도 좋다. 체력과 시간의 여유가 된다면 좀 더 위쪽으로 올라가 보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조망점이 나오는데 거기까지 올라갔다면 대성산 정상을 찍고 와도 가벼운 운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의 경우 대성산 산행도 겸해서 다녀왔는데 정취암을 탐방하고 산을 반바퀴 돌고 내려왔는데 소요시간은 약 50분 정도 걸렸다. 정취암 주차장 큰.......

양양의 전통사찰 진전사 : 도의선사탑과 진전사지 삼층석탑

양양의 전통사찰 진전사 : 도의선사탑과 진전사지 삼층석탑

traveling boy|2025년 12월 10일|국내여행

양양 진전사 설악산 동쪽 자락에 자리 잡은 전전사. 통일신라 때 도의선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 폐사지로 남아 있다가 2005년부터 복원되기 시작했고 2009년에 전통사찰로 지정되었다. 사찰 바로 앞까지 차가 올라간다. 주차비 무료 입장료 무료 현재 사찰이 있는 곳에는 과거 진전사의 흔적이 남아있고 바로 옆에 창건자인 도의선사의 승탑(보물)도 있으며 진입로에 진전사지 삼층석탑(국보)도 있기 때문에 꼭 함께 챙겨 봐야겠다. 창건자 도의선사는 교종이 득세하던 우리나라에 선종을 들여온 인물이다. 중창 복원 계획도가 붙어 있는데 완성 예상도를 보니 규모가 꽤 크다. 계획은 계획일 뿐 진전사지 위에 올리는 거라서 문화.......

신안 금산사, 전남 여행지로 떠난 섬 여행

신안 금산사, 전남 여행지로 떠난 섬 여행

가을의 끝자락,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찾은 신안 금산사. 전남 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조용히 자연과 역사를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이만한 곳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섬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죠. 금산사는 원래 599년 백제 법왕이 창건한 자복사찰로, 오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에요. 임진왜란을 거치며 사라졌다가, 1904년 다시 재창건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췄고, 1988년에는 전통사찰 제50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수백 년의 시간과 이야기를 간직한 이곳의 금산사 풍경은 단순한 여행지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해주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다녀온 금산사의 모습과 감.......

[ 계룡산국립공원 ] 가을엔 갑사 단풍 구경이 진리

[ 계룡산국립공원 ] 가을엔 갑사 단풍 구경이 진리

'춘 마곡, 추 갑사' 란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봄에는 마곡사가 예쁘고 가을엔 갑사 단풍이 아름답다는 의미인데요. 과연 얼마나 예뻐서 이런 말이 나왔을까 궁금하다면 올 가을 단풍 여행은 #갑사 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갑사는 #계룡산국립공원 에 자리한 전통사찰입니다. 계룡산국립공원은 충남과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천황봉을 중심으로 16개 봉우리와 계곡이 계절마다 아늑한 멋을 뽐내는 곳입니다. 갑사 주차장을 찾아가면 넓은 주차장에서 멀리 계룡산 능선이 눈에 들어옵니다. 계룡산국립공원에는 중심 사찰 3곳이 있는데요. 서쪽에 갑사, 동쪽에 동학사, 남쪽에 신원사가 있어서 각 등산로의 출발점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