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ing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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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매산리 석불입상 & 미륵당 오층석탑
안성 죽산면 매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 석불이며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서 입구 쪽 갓길에 대충 차를 댄다. 울타리 안에 석불과 석탑이 한 공간에 있다. 석불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석탑은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불은 높이 5.6m의 고려 초기 양식의 미륵불이며 미륵당으로 불리는 건물 안에 있다. 머리는 엄청 크다. 삼등신쯤 되어 보인다. 위쪽으로 길쭉한 머리 위에 사각형 보개를 쓰고 있다. 앞모습은 평평해 보이지만 뒤태는 아주 매끄러운 S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뭔가 강력해 보이는 실눈캐이며 입술에 색을 입혔던 적이 있어 보인다. 양쪽 귀는 아래로 늘어져 어깨까지 닿.......

포항 죽도동 홈플러스 인근 맛집, 명가 짜글이
오며 가며 간판만 본 곳이며 주메뉴인 짜글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파티원 3명을 모아서 방문을 했다. 짜글이 3인분으로 주문. 된장이나 순두부찌개는 1인도 가능한 모양이다. 된장찌개가 왜 만 원이나 하는지 먹어보니 이해가 간다는 후기가 있던데 담번에는 된찌 먹으러 한 번 와야겠다. 반찬 가짓수가 많아 보인다. 딴 동네에서는 잘 먹지 않는다는 콩잎 장아찌도 있다. 특히 삭아서 갈색으로 변한 콩잎을 '단풍 콩잎 장아찌'라고 한다. 딴 동네에서는 상상이 될까. 단풍잎을 양념해서 먹는다는 것이. 실제 식감도 단풍잎을 씹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콩잎보다 깻잎을 선호한다. 짜글이.. 란 것이 나왔다. 이것은 짜.......

포항 죽도동 홈플러스 인근 맛집, 김밥 명장
직장인에게 점심을 뭘 먹을지에 대한 논제는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와 동급의 난이도다. 먹고사는 문제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점심을 맛있게 먹을 생각에 오전 일과를 버틸 수 있으며 점심을 맛있게 먹어야 오후 일과에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회사 생활 20년 넘으면 회사 주변의 웬만한 식당들은 섭렵한 상태이기에 새로운 집을 찾다가 이곳으로 흘러들어왔다. 저녁에 혼밥을 위해 방문해 봤다. 야근 전에 식사도 해야 해서 찾아왔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다. 여쭤보니 19시에는 종료한다고 하셨다 18시 정도 시간이어서 식사 주문은 가능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 즐거움이 있는 메뉴판이다. 첫 번째 방문이.......

장수 팔공산 등산, 서구이재 왕복 최단 거리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86화 나름 등산 블로거를 지향하고 있는데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지만 등산을 안 해도 너무 안 했다. 그래서 짧고 쉬운 코스를 찾아봤고,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장수까지 달려왔다. 그래도 집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 들머리 도착시간은 8시경이었다. 이미 서구이재 주차장은 뜨겁다. 제목에 최단거리라 적었지만 실제 더 짧은 최단거리로 무려 왕복 4분 코스가 있긴 하다. 링크를 눌러보면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가는 길이더라. 정상에 통신시설이 있으니 차량이 올라가는 길이 있을 법도 하다.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일반적으로 최단거리로 불리는 '서구이재 왕복 코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철판요리 맛집, 팔선생
밥을 먹기 위해 신세계백화점에 들렀다. 근처에 볼일 보러 온 김에 들렀다. 백화점 지하 1층에 푸드마켓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식당들이 입점되어 있다. 식당가는 11시 오픈이다. 각 식당의 부스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받으면 해당 가게 앞의 테이블에서 먹어도 되고 휴게소 및 푸드코트처럼 중앙홀의 아무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된다. 팔선생은 딱 정하고 간 곳은 아니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맛있어 보여서 이곳에 정착했다. 소고기 볶음면 : 14,900원 불고기 철판 볶음밥 : 9,900원 주문 후 결제까지 완료하자 접시를 하나 주면서 채소를 담으라고 한다. 볶음면을 볶을 때 사용할 채소이고 셀프로 퍼담아 주면 그걸 재료로 볶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