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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볼만한곳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무더위탈출!

"대전가볼만한곳 장태산 자연휴양림에서 더위를 이겨보세요!"     이번에는 대전여행명소 장태산으로 향했습니다. 여기 자연휴양림이 매우 시원하고 풍경이 좋다고 지인으로 들어서 바로 찾아갔는데요. 평일에 사람도 없고 참 좋았습니다. 그럼 장태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스카이워크가 보입니다. 스카이타워로 이어지는 곳으로 장태산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더위를 피해서 산을 찾은 사람들. 저 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대전 시민들이 평일임에도 장태산을 방문 한 것 같습니다. 그늘이 정말 시원하니깐요!     숲속어드벤처 속으로 들어가면 스카이 웨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길이 그리 길지 않으니 꼭 올라갈 것을 추천해봅니다.     조금 덥지만 오르막길은 금방 끝납니다. 그늘도 있기 때문에 여름이라고 덥지만은 않습니다.     이용 시간이 적혀 있는 표지판을 발견했습니다. 여름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동절기에는 오후 3시까지만 운영되고 봄과 가을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해 떨어지는 시간과 연관이 있으니 꼭 지켜야겠죠?     장태산은 스카이웨이라고 부르군요. 다른 곳은 스카이 워크라고 많이 부릅니다. 뜻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추락을 주의하고 들어가봅시다.     길은 흥미롭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금은 덜컹거리지만 매우 안전하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숲 속 위를 걷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합니다.     구불구불 길이 참 매력적이죠!     10분 정도 걸었을까요? 스카이 타워를 만났습니다. 전망대에 오를 수 있으니, 꼭 스카이 타워를 방문해보세요.     스카이 타워는 타원형으로 쭉 올라가면 됩니다. 그럼 전망대를 만날 수 있죠.     전망대에서 바라본 장태산 주변의 풍경 사진.     가을이 되면 엄청난 절경이 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파릇파릇하죠!?     다시 내려와서 산 속으로 조금 더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갔더니 이렇게 계곡이 나옵니다. 깨끗한 계곡물이 발을 살짝 담가보세요. 매우 시원합니다.   올 여름에는 장태산으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가야겠습니다. 이곳 너무 매력적이거든요!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 현장! "짜요!" 누른 하나된 함성 "코리아"

지난 4일과 5일 평양에서 열린 '통일농구대회'에 이어, 대전에서는 남북한이 한 팀을 이루어 경기를 펼친 코리아 세계탁구대회가 열렸지요. 17일부터 22일까지 한밭체육관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플래티넘 코리아오픈'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대회개최는 이미 결정이 난 상태였지만, 북한이 뒤늦게 전격적으로 참가를 결정하면서 남녀 각 8명 씩 16명의 선수가 대전에 오게 됐습니다.     저는 19일 저녁에 혼합복식 8강전 4경기를 관람했어요.  밤 시간이긴 했지만, 체육관 입구가 너무 어둡네요. 국제대회답지 않게 경기장이 썰렁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분위기는 확 달라졌어요. 출전 선수들 사진과, 탁구동호인들을 위한 용품판매대가 있더라고요. 선수들을 응원하는 함성 소리도 들려옵니다.   예선경기가 열렸던 한밭체육관   경기장 입구에서 눈에 띄는 시민을 만났는데요. '우리는 하나'라는 하늘색 글자를 새긴 흰 티셔츠를 입었어요. 통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로, 우리나라와 북한, 그리고 남북 단일팀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고 합니다.   8강전이 여덟 팀이 같은 시간에 4개의 테이블에서 각각 경기를 펼쳤습니다. 1번. 남북한 단일팀 Vs 홍콩 2번. 중국 Vs 대만 3번. 북한 Vs 중국 4번. 한국 Vs 한국 관중석에는 북한선수단이 함께 모여 응원을 하고 있었고, 그 뒤 쪽에서는 대형 한반도기와 '우리는 하나'를 새긴 티셔츠를 입은 시민들이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전 정보 없이 간 상태라서 혼합복식 8강전에서 어떤 팀의 어느 선수가 경기를 하는지 잘 몰랐는데요. 아무리 찾아도 그에 대한 안내가 없었어요.  경기장 스태프 명찰을 단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모른다는 대답 뿐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경기장 출입문 옆에 이런 안내판은 있는데 아무리 봐도 경기 스케줄표는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한국 선수들끼리 대결을 한 4번 테이블에서는, 임종훈-양하은 조(파란색 유니폼)가 한국의 이상수-전지희 조에게 3대 0으로 이겨 4강 진출을 했습니다.   한국팀 임종훈-양하은 조(파란색 유니폼와 이상수-전지희 조의 8강전 1번 테이블에서는 남북 단일팀인 장우진(남) - 차효심(북) 조가 홍콩팀을 맞아 경기를 하는데, 결국 3-0으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역시 4강 진출. 탁구는 특별히 어려운 룰이 없고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미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런데 남북한 단일팀이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눈앞에서 보니 더욱 감동인 것 같았어요. 경기 도중 대화를 나누는 차효심-장우진 선수 3번 테이블, 북한(박신혁, 김남해)과 중국의 경기는 워낙 접전을 이루어서 4 경기 중 가장 늦게 끝났는데요. 그 쪽 관중석으로 자리를 옮겨 끝까지 응원하며 관람했어요. 하지만 2-1로 앞서 가던 북한 팀이 두 세트를 내리 내주며 결국 패배를 했습니다.     16강전에서 일본을 이기며 기대를 모았다가, 더구나 이기다가 역전을 당해서 그런지 섭섭함이 더 컸겠지요. 결국 김남해 선수가 눈물을 흘립니다. 시민응원단은 김남해 선수의 등 뒤에서 "울지 마요, 잘했어요"하고 외칩니다. 어린 선수의 눈물에 저도 왠지 울컥하네요. 중국팀에 패배한 북한의 김남해선수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혼합복식 8강전 경기에는 중국팀도 2팀이 올라와서 그런지 중국인 응원단도 꽤 많았어요. 관중석에서 "짜요!"하는 구호도 자주 들리네요. 하지만 "코리아 파이팅!" 소리를 이기지는 못 했지요.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대회인데다 북한팀의 전격적인 참가로 관심을 모았던 '코리아오픈 세계탁구대회'. 대전시민의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이 아쉬웠습니다. 아직은 8강전이고 평일에 열린 경기여서 그랬겠지요? 참, 21일 열린 혼합복식에서 장우진(남) - 차효심(북)조가 중국팀을 3-1 역전으로 누르고 우승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틀간은 경기장에 응원단과 관람객이 가득 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대회가간 경기장 주변 뿐 아니라, 대전시 곳곳에는 북한 선수단의 참가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린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통일농구대회에 있어 탁구로 이어진 스포츠 교류로 남북한 관계 개선의 발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리아~코리아~파이팅!"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2018.7월 대전시정 핫뉴스!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7기 힘찬 출항!

7월 대전시정 핫뉴스!    1. 대전 새로운 시작! 시민주권시대 개막 민선 7기 힘찬 출항,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대전 구현! 2. 충청권광역철도사업 본궤도 진입! 기재부 총 사업비 조정절차 통과 3.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4. 시민안전최우선! 폭염대응종합대책 가동! 노인 등 취약계층 집중관리 5.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행안부 타당성 심의 통과

세계 희귀 애완동물 특별전! 도마뱀, 타란튤라, 기니피그...

여름방학 아이들과 가볼 만 한곳 세계 희귀 애완동물 특별전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물 다양성을 알리는 가  오는 8월 5일까지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서 열립니다.         만인산푸른학습원이 개최하는 이번 전시에서 타란튤라, 지네 등 절지동물 8종 36개체, 팩맨, 트리프록등 파충류 12종 20개체, 포유류 기니피그 등 3종 4개체와 만날 수 있습니다.           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 가족과 함께 찾는다면 체험도 하고 생명사랑 교육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전시기간 :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 8월 05일 일요일 (09:00~17:00)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 복도   *전시품목 -절지동물 : 타란튤라,지네 등 8종 36개체 -양 서 류 : 팩맨, 트리프록 등 7종 10개체 -파 충 류 : 비어디드레곤, 모니터등 12종 20개체 -포 유 류 : 기니피그등 3종 4개체 *전시관의 희귀동물을 관람을 하면서 상황에 따라, 관리자의 지도하에 체험도 가능하답니다.   *연계행사 : 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7월 20일~8월 19일까지) *주차는 3시간까지 무료입니니다.

제5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클래식과 국악, 팝공연이 한자리에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기다리는 고정 팬들이 많으시죠? 드디어 올해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서서이 막을 걷고 있습니다. 올해 벌써 5년 째 맞는 제5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예년처럼 8월 마지막 주말에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제5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2018.8.24(금)~26(일) / 24일 오후8시, 25일, 26일 오후7시 본 공연에 앞서 30분간 퍼포먼스 열림 중구청 지하철역 앞에서 보문산 숲속음악회 공연장까지 셔틀버스 운행 (중구청 지하철역 앞-대전고 5거리-보문산 5거리-보문산 케이블카 앞 도로-숲속 공연장) 제5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프로그램(2018.8.24~26)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하고 있는데요.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음악회를 찾는 시민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8월 마지막 주말 밤을 시원하게 즐기며 멋진 음악을 감상하는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밤 열리는데요. 금요일에는 오후 8시에 시작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7시에 시작합니다. 본 공연에 앞서 30분 정도 오프닝 퍼포먼스가 있는데요. 작년 공연에서는 국군의장대의 절도있는 퍼포먼스가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2017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본공연 전 국군의장대 퍼포먼스   작년에는 음악회 현장에 시작 시간보다 40분 정도 빨리 갔는데요. 이미 스탠드 좌석은 관람객이 빼곡해서 스탠드석 아래 쪽으로 깔개를 펴고 바닥에 앉았습니다.  바닥에 앉은 것은 좀 불편했지만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국군의장대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어서 신이 났습니다.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절도있고 씩씩한 군인 청년들의 땀방울까지 보이는 자리였죠.^^ 퍼포먼스가 끝나고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에 옆에서 대기중인 시민들이 밀려들어와 무대 앞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주최측 홍보 사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주최측 홍보 사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한국음악, 서양의 클래식 음악,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도 구성해 시민들의 개성있는 입맛을 다각도로 충족시켜 줍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환호하며 호응하는데요. 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되어 참여해보면 '원래 대전 시민들이 이렇게 열렬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전에 말하던 그런 조용한 반응이 아닙니다.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무대에 오른 대전시립교향악단   레퍼토리만 다양한 것이 아니라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 수준이 상당합니다.  다양한 연주회를 접하면서 감상 수준이 높아지고 귀도 열린 대전 시민 관람객들의 수준을 맞추다보니 연주자 수준도 나날이 높아집니다. 사실 연주회가 들을 만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많은 시민이 한밤중에 연주회를 보러 보문산에 오르진 않을 것이거든요.~^^    작년에는, 일반인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인 영국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세계적인 테너 폴 포츠가 무대에 올라 대전시민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대부분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공연 모습을 녹화하며 감상했는데요. 이런 야외 음악회 장점 중의 하나가 공연 중 사진을 찍거나 핸드폰에 녹화 영상을 담는 것이 자유롭다는 사실이죠~!    서필 테너, 김순영 소프라노, 민영기 뮤지컬 배우, 대중가수 최백호, 신형원, 김범룡….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오를 8월 말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가 기대됩니다. 지금은 뜨겁지만 8월 말이 되면 숲속의 밤은 기분 좋게 선선해질 것입니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에 가까이 다가가 시원한 바람을 귓가에 느끼며 음악을 감상할 8월 말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