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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 박경림, 정상훈 토크콘서트!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토크콘서트!(개그맨 서경석, 박경림, 미카엘, 모종린, 임종근 등 출연 ) (일시) 9. 6(목) ~ 9. 7(금) (장소) 토크콘서트 - 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북콘서트 – 전시장 내 북카페 (참석) 토크콘서트 - 사전 신청자 및 박람회 관람객 (200여명)          북콘서트 – 사전 신청자 및 박람회 관람객 (50여명) (신청)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goregion.kr/) 접속 후 사전참가신청 가능*사전참가신청자에 한해서 선착순 소정의 혜택 부여*박람회 기간 중 현장방문 후 접수를 통한 참가신청 구분 행사명 장소 시간 내용 연사 9 / 6 (1일차) 토크콘서트 동감 Talk 2층 그랜드볼룸 15:30 ~ 17:00 “혁신! 청년을 깨우다” 개그맨 서경석 북콘서트 전시장 내 북카페 14:00 ~ 15:00 [마을이 숨쉰다] 저자 북콘서트 이영미 작가 9 / 7 (2일차) 토크콘서트 공감 Talk 2층 그랜드볼룸 15:30 ~ 17:00 “내 안의 나를 깨우다” 박경림(MC) 정상훈,  김수영 북콘서트 전시장 내 북카페 14:00 ~ 15:00 [골목길 자본론] 저자 북콘서트 모종린 교수 9 / 8 (3일차) 토크콘서트 미감 Talk 2층 그랜드볼룸 14:30 ~ 16:00 “상상 그 이상, 지역을 맛보다” 미카엘 (셰프) 북콘서트 전시장 내 북카페 14:00 ~ 15:00 [메트로폴리스 서울의 탄생] 저자 북콘서트 임동근 교수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요ㅇ 주제 : 혁신을 통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ㅇ 일시 :‘18년 9월 6일(목)∼9월 8일(토)ㅇ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ㅇ 주최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ㅇ 주관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전광역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행사장소

1955년산 미국 스쿨버스 타고 대전문화재야행! 즐겨야행~

대전의 원도심의 밤이 점점 아름다워집니다. 지난 주 대전문화재야행에 참가해 근대도시 대전의 밤길을 걸었는데요, 은행동 스카이로드 주변의 으능정이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흥겨움이 살아있는 곳도 있었고요. 대흥동 근대건축물을 주변으로는 그윽한 분위기 속에 근대로의 야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멋진 밤이었습니다.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2018 이곳은 대전창작센터 앞입니다. 멋들어진 소나무가 원도심 대로변에서 밤의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하늘에는 상현달이 떴고, 땅에는 대전블루스 축제를 밝히는 대형 풍선 보름달이 둥실 떠서 포토존이 되기도 했습니다. 길 건너편 대흥동 성당에 은은한 조명을 장식하니 위엄을 더하는 것이 참 멋집니다. 관광지에서 보는 지나치게 화려한 조명은 순간적으로는 눈에 들어올지 몰라도 깊이있게 감성까지 자극하긴 힘들죠.   오른쪽에 대전대흥동성당(등록문화재 제643호)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에서 전국적으로 지원하는 행사로 다른 도시에서도 문화재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이분은 원주 문화재야행팀에서 대전으로 취재오신 분입니다. 대전창작센터 앞에 설치된 문화재야행 5행시 프로그램을 촬영 중인걸 우연히 만났네요~^^ 대전창작센터 앞 대전오행시 대전문화재야행을 기념하는 긴 엽서에 5행시를 써서 붙이면 극세사타올을 선물하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오가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큰 판에 5행시가 가득합니다. 재미있는 5행시 하나 보실까요? 대: 댸(데)이트 어디서 하나 전: 전전긍긍 입이 블(부): 부르트도록 고민고민 루: 루미나리에 반짝이는 스: 스트리트! 여기가 딱 일세. 대전문화재야행 행사에서 대전블루스 전시는 근대 대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4곳에서 전시했습니다.  중앙철도시장 지하상가, 구 대전산업은행(현재 다빈치 안경) 옆 주차장, 대전창작센터 1층 전시장, 구 대전여중 강당(현 대전갤러리) 등 네 곳에서 각기 다른 주제를 담은 사진을 선보였습니다.  중앙철도시장 지하상가-대전의 뿌리 깊은 나무(대전무형문화재) 중앙철도시장(역전지하상가) 지하상가 트레일존입구와 목척교 야경 중앙철도시장 트레일존 입구, 미카기관차 조형물 중앙철도시장 지하상가에서 열린 전시는 '대전의 뿌리깊은 나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웃다리농악, 악기장(북메우기) 등 대전의 무형문화재를 전시했는데, 아래 포스팅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08/18 - [대전여행명소/원도심이야기] - 대전 문화재 야행 '대전블루스' 옛 추억 방울방울, 원도심 낭만여행! 대전창작센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전지원, 등록문화재 제100호) -대전의 자취를 따라서 대전창작센터(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전지원, 등록문화재 제100호)   현재 대전창작센터로 사용되는 이곳은 등록문화재 제100호인 곳입니다. 마침 대전비엔날레 전시도 열리고 있었는데요. 1층 전시장에서 근대 대전의 생활문화 사진전을 감상하며 1층과 2층에서는 미래를 느낄 수 있는 비엔날레 전시도 밤늦게까지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1915년 유성온천, 1930년 대전극장, 1930년 일제강점기 대전법원청사, 1932년 대전전기주식회사(등록문화재 제99호), 1936년 대전우체국, 1935년 대전우시장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대전우시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인데요, 둘레가 우산만한 삿갓을 쓴 사람들이 엄청 많이 보이고 그 사이로 테두리가 작은 갓을 쓴 사람들도 보입니다. 우리나라 삿갓이 이렇게 컸나봐요~! 일반적으로 알던 삿갓보다 훨씬 크네요. 대전갤러리(옛 대전여중 강당, 시 지정 문화재자료 제46호)-흑백사진 속 대전의 학교 대전갤러리(옛 대전여중 강당, 시 지정 문화재자료 제46호) 학교 강당으로 사용됐던 곳 답게 이곳 대전갤러리 앞에서는 근대 대전의 각급 학교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침을 발라 꾹꾹 눌러써야만 했던 연필, 찢어지기 십상이던 공책... 그래도 배우고 싶었던 우리 부모님의 정겨운 학창시절 터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빈약해서 공부만이 더 나은 삶을 위한 지름길이었기에 배움에의 열망이 어느 다른 나라보다도 강했지요. 지나치게 관료 중심적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일제강점기에도 한국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학교는 문을 열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20세기 백 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경제 대국의 하나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된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금부터 할 일은 성장에 급급해서 부작용을 만들었던 과거를 벗어나기 위해 합리적인 분배에 힘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상급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치는 분도 있고 연구하며 배우는 학생도 있으니, 20세기의 모순을 극복하고 한국적인 바람직한 성장과 분배모델을 찾아 우리나라가 21세기에는 한 단계 성큼 올라서야 하겠습니다.   구 산업은행 대전지점(현 다비치안경, 등록문화재 제19호)-철길따라 달려온 도시 대전 구 산업은행 대전지점(현 다비치안경, 등록문화재 제19호) 옛 산업은행 대전지점(현재 다비치안경) 옆 주차장에서는 '철길 따라 달려온 도시, 대전'이란 주제로 근대 각 기차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습니다.  더 큰 역이 필요해서 대전역(2003년)이 새롭게 지어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한국전쟁 때 파괴됐던 것을 1958년에 새로 지어 수십 년 사용한 역사가 담긴 대전역사가 없어진 것은 참 아쉽습니다. 넓은 대전역 광장이 없어진 것도 안타까운 일 중의 하나지요. 바로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복원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옛 대전역사(1928년 세워짐). 목조건축으로 한국전쟁 중 소실되었다. 구 산업은행 대전지점 앞의 대로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원도심의 중심로입니다. 지하에는 대전역부터 목척교 앞까지 이어지는 대전역전 지하상가가 있는데, 20세기 한반도 허리의 철도 중심지였던 대전의 의미를 살리려고 중앙철도지하상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중앙철도 지하상가(역전 지하상가)로 들어가는 지하도 입구마다 기차를 상징하는 각종 기념물이 세워져 있는데요, 대전에 국립철도박물관이 세워져야하는 포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앙철도지하상가 입구, 철도기념물 대전야행버스와 구 충남도청(현 대전근현대사전시관, 등록문화재 제18호) 대전문화재야행에는 야행버스를 타고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대전의 근대건축물을 돌아보는 투어(무료)가 있었습니다. 이 투어는 구 산업은행 대전지점(다비치안경) 옆의 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요. 첫 운행하는 차를 이용했더니 이용객이 많지 않아 여유있었는데, 그 다음에는 스탬프 투어까지 참가하는 사람들이 몰이면서 28인승 차가 만석이었다고 합니다. 이 재미있는 버스는 1955년에 미국에서 만들어 스쿨버스로 사용되던 것인데 트럭엔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KBS에서 촬영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수억을 줘도 사기 힘들다는 소문도 들리는군요. 아직도 끄떡없이 잘 굴러가고 있고 전국으로 성황리에 대여되는 인기 버스라서 한달이면 20일 이상 스케즐이 빵빵한 버스라고 하네요. 단점이라면 옛날버스라 에어컨이 없다는~^^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플래쉬몹 2018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공연을 감상하는 시민들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대전근대 강연과 퀴즈대회 위에서 감상한 고즈넉한 분위기의 대전문화재야행이 있었다면, 으능정이 문화마당을 비롯한 중교로에서는 신나는 밤이 이어졌습니다. 중교 위의 야시장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야행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중교 끝에 설치한 버스킹 무대가 중앙철도시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위 넓은 통로를 차단하는 바람에 민원이 발생해, 다리 위의 야시장 버스킹무대는 첫날 하루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전천 위 중교로를 밝힌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 대전천 위 중교로를 밝힌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 중교로 위 특설 무대 공연 2018 대전문화재야행 대전블루스, 중교로 야시장 대전천과 목척교 야경 은행동 중교로에는 한 시민이 직접 천체망원경을 들고나와 대전문화재야행 축제 감상객들에게 '달버스킹'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마침 날씨도 뜨거움이 가시면서 하늘도 화창해서 상현달 가까운 달의 모습을 또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줄지어 섰다가 신기해하면서 즐겁게 감상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내년 여름 대전문화재야행은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올 지 기대됩니다.

2018 대전 버스노선 안내책자! 대중교통 깨알 정보 가득

대전시가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편의를 위한 버스노선 안내책자 2만 8000부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버스노선 안내책자는 지난 해 면허증차에 따른 노선신설 정보와 대중교통수간 간 환송정보,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 BRT 운행정보, 대전도시철도 1호선 첫차·막차 시간표, 분실물 찾는 법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했고요. 시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크기별(일반용, 포켓용), 언어별(국문, 영문)로 제작됐습니다. 버스노선 안내책자는 행정기관(시청/구청/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세무서) 민원실과 공공기관·단체(도시철도공사, 터미널, 금융, 병원, 경로당, 각종 복지관) 등 공공장소에서 배치될 예정입니다. 대전시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을 먼저 살펴봤어요!봤어요   버스노선 안내책자를 열어보니 노선별 운행정보가 깨알같이 수록돼 있네요.^^ 대전시청을 올 수 있는 106번 버스노선을 예시로 살펴봤습니다. 대통령도 반한 장태산자연휴양림 가는 버스노선도 살펴봤어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 차 방문했던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는 외곽노선도 살펴봤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콰이아 숲을 비롯해 스카이웨이, 시원한 계곡이 어우러져 있어 대전여행명소로 손꼽히지요. 시내버스 관련 문의전화도 잘 정리됐네요! 시내버스 노선안내- 대전광역시 콜센터 120 (타지역 042-120)- 버스운송사업조합 522-2254대전광역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traffic.daejeon.go.kr- 노선/정류소 검색, 실시간 위치, 도착예정정보 등 안내 시내버스 불편신고 : 270-5782- 운전기사 불친절, 차량청결상태, 무정차 운행 등 신고버스전용차로 단속 및 과태료 : 270-2353교통카드 안내 : 1644-0088, 080-389-0088- 교통카드 관련 민원 상담·안내(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 고객센터)http://www.hankkumicard.co.kr 대전시 버스노선과 정류소 검색, 버스전용차로 단속 등 다양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네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중교통 분실물 찾는 방법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시내버스 업체연락처부터 경창철 유실물 통합포털 서비스 이용방법까지 세세한 정보를 수록했네요.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 올해 7월 20일부터 시행된 시내버스 하차태그 의무제도 소개하고 있네요. 대전지역을 벗어나서 운행하는 노선을 이용하는 분은 환승여부, 승하차위와 상관없이 하차단말기에 카드를 무조건 대 주셔야 합니다. 알뜰한 대중교통 이용! 환승제도 알아보기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버스에서 지하철로,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할 때가 있죠. 대전시의 환승제도를 알아두면 편리하겠죠.^^   대전도시철도 1호선 첫차·막차 시간표 친구랑 놀다가 도시철도 막차시간을 놓쳐서 고생한 경험 있으시죠? 버스노선 안내책자에 대전도시철도 1호선 첫차·막차 시간표도 수록돼 있네요. 대중교통정보를 총 망라한 대전 버스노선 안내책자! 참 유용하네요.

시민이 만드는 라이브방송 '대덕밸리라디오' 오늘 초대 손님은?

요즘 마을 라디오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하면 왠지 추억을 소환하는 나이 든 세대의 산물이란 느낌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의 등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라디오는 이제 더 이상 오래된 낡은 매체가 아닌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가 활성화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롭고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을 라디오가 가장 활발한 서울지역은 40여 개의 마을 라디오로 30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ddssradio/   대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 라디오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대덕밸리 라디오입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2015년 5월 창단된 시민 공동체 미디어입니다. 페이스북 방송으로 700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기획, 제작. 송출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방송 제작에 드는 비용과 출연료가 없습니다. 모두 시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제작됩니다. 대덕밸리 라디오 기획자 최순희 PD를 만났습니다.   최순희 PD / 정연화 MC   Q. 대덕밸리 라디오의 기획의도는 무엇인가요? "대전 충청권 지역사회를 이웃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여 지역민들의 삶과 철학을 진솔하게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Q. 대덕밸리 라디오 제작단은 어떻게 구성되었나요? "제작단 활동에 조건이나 제한은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활동을 결정하고 제작단 안에서의 역할 또한 스스로 결정합니다." Q. 제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프로그램은 주 1회 방송입니다.  2018년 8월 시즌 4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까지 총 138회의 방송을 제작하였습니다. 매 시즌마다 프로그램 콘셉트와 송출 매체 등을 변화하여 ‘보는 라디오쇼’ ‘우주 스토리’등을 제작합니다. 매주 수요일 낮 12:00 ~ 12:30에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튜브 저장으로 방송합니다. 유성구 도룡동 대덕테크비즈센터 창업 보육 시설인 '이노 스타트업'을 주 거점으로 방송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현장 생방송을 하기도 하고 자유롭게 변경합니다."     제가 찾은 날(8월 21일)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Dancer's nest Korea'공연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대덕밸리 라디오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과학과 예술을 접목한 'Dancer's nest Korea'를 홍보하고 후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후 7시 30분 'Dancer's nest Korea'공연을 위한 리허설이 한창인 가운데 대덕밸리 라디오 팀은 오늘 방송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동선과 앵글 등 대덕밸리 라디오 팀도 리허설을 합니다. 그리고 곧 생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FCD 댄스컨퍼니 예술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행사 소개, 참여 안무가의 소감, 공연을 몸으로 표현해봐달라는 주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리허설 현장을 비추는 클로징으로 생방송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윤신 FCD댄스컨퍼니 예술감독 FCD 댄스컨퍼니 예술감독을  통해 이 공연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뷰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시아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과 일본 마카오가 교류를 하면서 댄서 교류 안무 교류 문화적 교류를 통해 서로 간의 생존해 갈 수 있는 댄서  육성취지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카오, 일본, 한국 세 국가 전문 댄서들이 참여했습니다. 외국 안무가가 환경에 적응할때마다 생각을 바꾸고 몸짓을 바꾸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부분이 다른 페스티벌과 가장 차별화된 공연입니다.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위해  3개국 댄서들이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안무가가 바뀔 때, 그 나라의 색이 나올 때, 어떤 점이 다른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Dancer's nest Korea'공연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시민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공연이었습니다. 시즌 4를 맞이하는 대덕밸리 라디오는 더욱더 공동체 이웃과 사람에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대덕밸리 라디오가 우리 이웃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제7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 함께 걸어서 즐거웠던 밤

대전 달빛 걷기대회가 8월 25일 토요일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약 5000여명의 대전시민들이 걷기대회에 참여했는데요, 마라톤이나 여타 다른 달리기 대회처럼 뛰면서 1등을 가려내는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달빛속에서 걷는 것에 의의를 둔 웰빙축제 중 하나입니다.     달빛걷기 대회에 앞서 시민들은 이벤트 부스에 마련된 여러 즐길거리들을 즐기면서 대회 전부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페이스페인팅과, 스티커 붙이기, 컵쌓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마련됐는데요. 가족과 함께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아이들 위주의 참여 부스가 많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식전 이벤트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인기가수의 노래와 통기타 공연을 들으면서 시민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제 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하는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볼까요? 첫번째로 만난 선수는 에쁜 강아지였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민이 강아지를 태우고 밀면서 함께 걸어보려 데리고 나온듯 했어요. 강아지들이 어찌나 말을 잘듣던지 사진 좀 찍을 줄 알죠? 가족들끼리 옷을 맞춰입고 온 분들도 꽤 많이 있었는데요. 어디서나 잘보이는 주황색티를 갖춰입은 가족 단위의 참가객과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어린 친구들도 보였습니다. 사진 좀 찍자고 부탁했더니 익살스런 표정으로 흔쾌히 사진에 응해주었어요!   식전공연이 모두 끝나고, 이날 참가한 내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많은 내빈들이 달빛걷기대회를 축하해주기위해 방문하셨네요!   뛰지 않는 대회라고 해도, 몸풀기는 기본이죠? 평소에 많이 걷지 않는 현대인들이기에 안 쓰던 근육을 쓰면 아플수도 있거든요! 몸풀기 운동도 귀엽게 한 후에 출발선으로 모두 모입니다.     이날 달빛코스(14㎞)에 참가한 시민들과 가족코스(7㎞)에 참가한 시민 모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오후 6시 30분 경 모두 함께 출발했습니다. 이번 여름 엄청 더운 날씨때문에 대회에 지장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태풍도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니 걷기에 안성맞춤인 날씨였습니다.   7㎞ 코스에 참여한 시민들은 유림공원을 반환점으로 하여 다시 엑스포 시민광장으로 돌아왔고요.14㎞에 참여한 시민들은 유성구 작은내수변공원을 반환점으로 다시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14㎞ 반환점인 작은 내수변 공원에 마련된 무대인데요. 14㎞ 참가 시민들은 긴 코스를 소화해야 하기에 작은내수변공원에서 허기도 채우고, 잠시 공연을 보며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후에 다시 엑스포시민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월화수목 달빛걷기대회. 달과 불, 그리고 물과 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간 후 비가 조금씩 내린 후라 무지개까지 떠있어서 오랫동안 잊지 못할 풍경을 자아냈습니다. 바쁘게 사느라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과 친구들 모두 함께 손잡고 달빛속을 걸었던 월화수목 달빛걷기대회 현장스케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