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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홍록기가 말하는 취업창업 성공팁은? 2018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특별강연을 펼치는 개그맨 홍록기     "저는 결혼하고나서 아내에게 블로그를 시작해보는게 어떠냐고 했어요."   개그맨 홍록기 씨가 5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에서 특별강연을 펼쳤습니다.   홍록기 씨는 개그맨과 뮤지컬배우뿐만아니라 클럽, 의류사업, 웨딩 컨설팅 사업까지 활동영역을 계속 넓혀왔는데요. 이날 '여성취업·창업 성공 핵심포인트'를 주제로 경험담을 들려줬습니다.   "창업 하기전에도 물밑작업이 제일 필요하다고 봅니다. 여자분들이 하기좋은 제일 적합 한 것은 블로그라고 생각돼요. 저는 결혼하고나서 아내에게 블로그를 시작하면 어떻냐고 물어봤어요. 물론 블로그가 쉽지않고, 빨리 피드백이 오지 않아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다보니 누군가에 줄수있는 정보를 담는다면 세월이 지난후 10명이던 방문자가 2000명, 3000명이 될 수있어요."   특별강연을 펼치는 개그맨 홍록기   홍록기 씨는 개인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자신을 알리고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홍보창구를 마련해보라고 조언했는데요. 이날 참석한 여성분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쫑긋세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으니까 자기를 알리고 재미로 하시는것도 좋아요. 처음부터 정보를 많이 콘텐츠를 올리는 건 팔로워들이 좋아 하지 않아요. SNS의 양면성인데요. 사람들은 남의 생활을 엿보는 즐거움을 갖기도 하죠. SNS는 내가 아는 정보를 알려주는 수단인데요. 뭔가 목적이 있어 올리면 사람들에게 팽 당합니다."   홍록기 씨는 SNS의 양면성을 이야기하며 무언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SNS를 시작하지는 말라는 현실적인 팁을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거 말고 일단 주위둘러보세요. 30대 후반 여성들이 관심갖는 분야가 뭐죠?(관객 "육아, 재취업이요)" 그럼 블로그를 쓰세요. 지금 당장 뭔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멀리보세요. 취업을 하더라도. 당장 한달에 얼마씩 벌어야되는게 중요한 포인트지만. 조금 견딜수있다면 오래할 수 있는 일에 취업해보세요."   이밖에 홍록기 씨는 뮤지컬배우가 되고싶은 후배들한테 오디션을 많이 보면서 일단 부딪혀보라고 조언한다고합니다. 실제로 내가 직접 부딪히고, 취업 분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냉정하게 자기를 바라볼수있다고요.       홍록기 씨의 화려한 입담덕에 강연현장은 화기애애했는데요. 그가 살아오면서 직접 경험한 부분들을 이야기해주서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는 5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청 1층~3층 로비에서 열리는데요. 창업관과 유관기관 컨설팅관, 채용관, 직업체험관,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일하는 대전여성이 미래를 (JOB)을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화이팅!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일상 속 작은 쉼터, 대전 법동 안산근린공원

일상 속 작은 쉼터, 대전 법동 안산근린공원을 거닐다 대전 대덕구에 잠시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만났던 안산근린공원! 초록 가득한 공원에서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서구로 들어서는 617번 버스를 기다리면서 안산근린공원을 둘러봤습니다. 더운 날에는 역시 공원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기다리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출발점은 계족로664번길부터입니다. 대전으로 이사온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대덕구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쪽 주민들은 매일 일상처럼 다니는 길이겠지만, 처음 방문한 저는 호기심이 많아집니다.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갔지요.   그렇게 가다가 만난 , 마침 공원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집까지는 아니여도 근처까지 가는 버스가 있길래 이곳에서 버스를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버스가 오기까지 약 20분 정도 시간이 남아서 공원을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배롱나무의 꽃도 매우 예쁘게 피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는데, 이 분위기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공원의 오르막 계단. 작은 언덕 위에다가 만든 공원이기 때문에 계단들이 좀 있습니다. 잠시 힘을 내어 올라가봅니다.   숲 길을 걷는 느낌. 뜨거운 공기를 조금이라도 막아주는 듯 합니다. 습한 기운 때문에 온 몸이 이미 땀으로 젖었지만 은은한 시원한 바람으로 조금이라도 여유를 갖습니다.   초록이란 색은 언제 봐도 힐링이 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공간을 느리게 걷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우리가 산이나 들 그리고 공원으로 향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바다와는 매우 다른 매력입니다.   쉴 수 있는 벤치와 운동 기구들, 공원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들이죠.   전망대라고 하지만 실제로 뭔가를 전망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아파트가 들어서겠죠?   뭔가 사람 얼굴을 닮은 것 같아서 한 장 담았습니다. 찡그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웃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보람!   버스가 올 시간이 다가옵니다. 이젠 다시 내려가야죠!   정류장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것보다 공원 주변을 마실하면서 조금이라도 힐링을 하는 것이 옳았던 것일까요? 오늘 제 마음이 참 훈훈하고 좋습니다. 집 주변의 공원을 거닐어보세요. 우리 삶의 만족도를 한 층 더 올려줍니다. 우연하게 만난 안산근린공원! 다음에는 어떤 공원을 만나게 될까요? 걸을 때마다 보이는 공간에 항상 기대됩니다.

여친 취향저격 데이트코스 대전 인생사진관 시즌 2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중에 인생이라는 단어를 많이 넣곤 하는데요. 인생이라는 단어가 '인생을 통틀어 가장' 이라는 말의 줄임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전에서 열리는 인생에 한번 잘 나올까 말까 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 '인생사진관2' 전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 만난 보랏빛 벽. 오늘 저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하게 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합니다. 인생사진관 전시는 전국 14개 도시, 32만명이 직접 체험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라는 이름으로 대전에서 첫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2019년 3월 3일까지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관 특별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조명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던가, 카메라를 늘 'AUTO'모드로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작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처럼 제 인생사진을 남겨줄 동행인과 함께 가시는 것도 좋겠지만 혼자 가셔도 삼각대가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에 있는 카메라에 SD카드만 넣어서 찍으실 수도 있답니다.^^    입구부터 여성분들의 취향저격할 대형 링라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큰 링라이트 볼 수 없잖아요? 이 링라이트 앞에서 찍으면 눈에 동그랗게 예쁜 링이 함께 찍혀나오는 인생사진을 하나 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시작부터 30장쯤 셀카를 찍어봅니다. 우리 여성분들 그정돈 아무것도 아니잖아요?ㅋㅋ  인생사진관2에 오시면 다양한 컨셉을 만날 수 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베이직,인물사진,시그니처,컬러디렉팅순으로 컨셉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들어오시면 탈의실과 사물함이 준비되어 있어, 1년치 프로필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재미있는 말도 있네요!   제가 방문한 날은 인생사진관2 전시가 시작하던 날로 다행히 아직은 관람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앞의 분이 사진을 찍고 있으면 어느정도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관람객이 적은 평일 낮시간을 이용하셔야 인생에 한번 잘 나올까말까한 사진을 건질 수 있겠죠? 이곳은 부감존인데요. 평소 우리가 사진찍을때 잘 할 수 없는 위에서 아래로 인물을 촬영하여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번 인생사진관2의 새로운 각도 촬영 컨셉이라고 해요!     물과 빛의 성질을 활용해 신비로운 인물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그 효과를 통해 감성적이고 그윽한 분위기의 컨셉을 잡을 수 있는 스페셜 이펙트존도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대전에서 데이트코스 찾으실 때 넣으신다면 여자친구 취향저격으로 칭찬 마구마구 들으실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인생사진 많이 찍고, 추억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인생사진관2 전시기간 : 2018.08.31~2019.03.03까지운영시간 : 평일 13:00~21:00, 주말 10:00~19:00입장료 : 15,000원(소셜채널 구매시 더 할인^^)

한눈에 보는 2017년도 대전시 살림살이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시가 투명한 재정운영을 위해 2017년도 재정운용 결과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는 사업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이번 공개항목은 대전시 재정 결산규모, 부채 및 채권‧채무,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총 9개 분류 59개 세부항목입니다.   지난해 우리시의 살림규모는 전년대비 4,471억 원이 증가한 5조 6,390억 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1조 8,601억 원, 교부세 및 보조금 등이 1조 8,360억 원, 지방채, 보전수입 등이 1조 9,4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채무액은 6,283억 원으로 전년대비 187억 원 감소했고, 1인당 지방채무도 41만 8000원으로 특·광역시 평균액보다 12만 원 적어 해마다 재정건전성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행정정보/예산재정/재정공시)에서 확인하면 되고요.   지자체간 비교 항목은 오는 10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365에서 공개될 예쩡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심당 제빵체험 뮤지컬 Baking, 직접 빵도 만들고 뮤지컬도 보고!

Baking: The Musical '베이킹(Baking)'은 제빵 학교를 다룬 뮤지컬인데요. 제빵학교 학생들이 졸업한 후 맛있는 빵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을 어렵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공부하는 동안, 이들이 요리 도구를 악기로 활용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이 독특한 음악 작품들은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내며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연극 전에 빵을 만드는 경험을 하면서 뮤지컬 관객들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Baking is a musical about a baking school. The students at the baking school are trying to graduate and making delicious bread in their project. There are a serious of problems that are making things difficult. During their study, they start to use their cooking tools as musical instruments. The unique musical compositions that were created for this performance wowed the audience and received many applause. By experiencing bread making prior to the play, the audience for this musical had a unique experience.  뮤지컬이 공연되고 있는 중구문화원에 도착했을 때,  관객들이 연극전에 미리 빵을 만들줄은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성심당 제빵사들의 도움으로  정구 갤러리는 관객들이 빵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설치됐습니다.   When I arrived to Jung Gu Cultural Center, where the musical was being performed, I unexpectedly found out that the audience for the play would be making bread beforehand. With the help of a Sungshimdang baker and assistants, the Jung Gu gallery was set up for attendees to make bread.     관객들이 장갑과 앞치마와, 주방장 모자를 쓰자 제빵사와 조수들이 참가자들에게 빵 만드는 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As the audience was putting on their gloves, aprons and chefs hats, the baker and his assistants instructed them on how to make the bread.     빵을 만드는 과정은 가족들이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훌륭한 활동이었는데요. 부모들과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것을 무척 시험해보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그 빵을 여전히 구워야했습니다. 활동이 끝나자, 관객들은 뮤지컬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직접 제빵학교 학생이 되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Making the bread was a great family bonding activity.  Parents and children were anxious to try out what they had made. However, the bread still had to be baked. As the activity finished, attendees had experienced what it was like to be a baking student like the actors and actresses in the musical.       주방장이 완성된 빵을 모아서 굽는 선반 위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나서 빵을 오븐으로 돌려놓은 후 따뜻해질 때까지 기다렸어요. 참석자들은 연극을 보러 극장에 들어가면서 그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연극이 끝났을 때 맛있는 빵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The chef collected the finished bread buns and loaded them onto the baking rack. Then he wheeled them over to the oven and waited for it to warm up. The attendees looked on while they entered the theater for the play. When the play was over the would have a tasty treat waiting for them.      종이 울리자 용처럼 불길을 내뿜으며 쇼가 시작됐습니다.     With a hit to the gong and a breath of fire like a dragon, the show began.    18.jpg19.jpg20.jpg21.jpg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만큼 그들도 퍼포먼스를 즐겼는데, 이 점이 이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뮤지컬의 각 장면들을 보며 관객들은 계속 놀아워했습니다. 이 뮤지컬은 긴장감과 드라마가 녹아있었고요.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The actors and actresses appeared to enjoy the performance as much as the audience enjoyed watching them, which makes the musical much more successful. With each scene in the musical, attendees were surprised and amazed. The musical had suspense, drama, and resolve. It was a truly excellent production.      관객들이 무대를 빠져나오자 신선한 빵 냄새가 로비에 가득 찼는데요. 방금 구워진 많은 번빵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As the audience exited the stage, the aroma of fresh bread filled the lobby. There were lots of fresh buns waiting for them.       젊은 제빵사들은 자신들이 만든 빵을 찾아보고, 시험해보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함께 나눠 먹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을 본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The young bakers were filled with excitement as they located the buns that they made, tried them, and shared them with others. It was a truly great experience the see the joy on the children's faces as they tasted their delicious treats and were proud to share them.     참석자들은 마지막으로 구운 빵을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뮤지컬은 오랫동안 기억될 거에요.   The last experience the attendees had was packaging and taking the baked goods home. It was an awesome experience. This musical will be remembered for a long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