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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유튜버가 간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 생생투어

즐거움과 놀이가 하나되는 목재체험!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이 10월 25일 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 442(대사동 190-1)에 문을 열었습니다.대전시 공무원 유튜버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 대전시 중구 대사동 190-1주요시설 : 1층-나무상상놀이터, 자연물놀이터, 관리실, 기계실, 전시영상체험실, 목공장비실2층- 숲향기방, 영상실, 강당, 자재실, 목재체험실 개장시간 : 09:00~17:00휴장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연휴, 임시공휴일관람료 : 전시실, 영상체험실, 영상실 등 무료체험실 : 아동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체험료 : 500원~2000원

책과 함께 힐링하기!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지난 10월 6일 대전 서구청에서 '서구, 책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 기존 장소였던 보라매공원에서 서구청 건물 안으로 행사장소를 옮겨 좀 아쉬웠는데요. 구청 안에 들어선 순간! 바깥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공기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후문으로 들어서자 바로 보이던 도서교환전!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1:1로 교환해 갈 수 있던 프로그램으로 여러 아동 도서와 일반 도서들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수시로 바뀌는 책들 또한 재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이름답게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던 축제로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 또한 가득해 많은 가족분들이 현장에 계셨답니다!     책 부스 중간중간 여러 체험 부스들도 함께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유로운 체험을 하는 얼굴에서 즐거움이 배어 나왔던 기분 좋은 행사였는데요.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소소한 이벤트인 소원 적기와 평소에 보기 어려운 빅 북 전시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다양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매년 선정되었던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의 선정도서들도 만나보게 되어 앞으로는 매해 선정도서는 꼭 읽어봐야지 하는 귀여운 다짐도 해 보았습니다~^^     인기 있던 부스 중 하나였던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그 건너편으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 대전 독립서점 부스들이 줄지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 가까운 책방, 잠시 서점,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우분투북스, 이도 저도, 도시여행자의 부스들에서 조금 더 특별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각 서점에서 나오신 사장님 분들의 흥미진진한 설명들로 책들을 모두 다 쓸어 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했었답니다~^^     서구뿐만 아니라 대전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던 코너로 삼요소, 구름책방, 도어북스 부스는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했다고 생각되는 코너!     특히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는 평소 보기 힘든 더욱 특별한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음에 꼭 서점에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여러 부스들 외에도 가족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개굴개굴 청개구리,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북토크 마음을 이해하는 뇌과학자의 열두발자국, 가족음악회 재즈 이야기와 어쿠스타 공연, 길거리마술, 풍선아트,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재미있는 공연마당과 우수동화 원화작품 전시 또한 함께 진행되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를 통해 힐링하고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책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갖게 해준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의 계절인 가을의 시작에 딱 어울렸던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책과 함께 힐링하기!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지난 10월 6일 대전 서구청에서 '서구, 책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 기존 장소였던 보라매공원에서 서구청 건물 안으로 행사장소를 옮겨 좀 아쉬웠는데요. 구청 안에 들어선 순간! 바깥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공기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후문으로 들어서자 바로 보이던 도서교환전!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1:1로 교환해 갈 수 있던 프로그램으로 여러 아동 도서와 일반 도서들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수시로 바뀌는 책들 또한 재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이름답게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던 축제로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 또한 가득해 많은 가족분들이 현장에 계셨답니다!     책 부스 중간중간 여러 체험 부스들도 함께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유로운 체험을 하는 얼굴에서 즐거움이 배어 나왔던 기분 좋은 행사였는데요.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소소한 이벤트인 소원 적기와 평소에 보기 어려운 빅 북 전시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다양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매년 선정되었던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의 선정도서들도 만나보게 되어 앞으로는 매해 선정도서는 꼭 읽어봐야지 하는 귀여운 다짐도 해 보았습니다~^^     인기 있던 부스 중 하나였던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그 건너편으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 대전 독립서점 부스들이 줄지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 가까운 책방, 잠시 서점,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우분투북스, 이도 저도, 도시여행자의 부스들에서 조금 더 특별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각 서점에서 나오신 사장님 분들의 흥미진진한 설명들로 책들을 모두 다 쓸어 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했었답니다~^^     서구뿐만 아니라 대전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던 코너로 삼요소, 구름책방, 도어북스 부스는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했다고 생각되는 코너!     특히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는 평소 보기 힘든 더욱 특별한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음에 꼭 서점에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여러 부스들 외에도 가족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개굴개굴 청개구리,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북토크 마음을 이해하는 뇌과학자의 열두발자국, 가족음악회 재즈 이야기와 어쿠스타 공연, 길거리마술, 풍선아트,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재미있는 공연마당과 우수동화 원화작품 전시 또한 함께 진행되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를 통해 힐링하고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책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갖게 해준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의 계절인 가을의 시작에 딱 어울렸던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대전여행팁 한눈에

제3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수상작(월간이츠대전 2018.9월호 수록) 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글*사진 : 정윤성)   대전광역시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목포에서도 고속 열차를 이용한다면 한두 시간 내에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대전광역시가 시로 출범한 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대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정부청사~판암)과 2007년(반석~정부청사)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매력적인 대전의 여행지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호선 도시철도를 따라 다양한 대전의 모습을 만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낭만 ‘대동하늘공원’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전 시가지의 시원한 전망을 보여주는 '대동하늘공원'이 있습니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올라가기 전, 골목길을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이곳에는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심심함을 덜어줍니다.   벽화마을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하늘공원이 나옵니다. 하늘공원의 중앙에 있는 빨간색 풍차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하늘공원에서는 대전 원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이 한국철도공사 건물이고, 대전을 감싸고 있는 보문산, 계룡산도 보입니다. 대동역 7번 출구, 도보 10~15분 거리(대동종합복지센터 인근)여행TIP 대동역에서 걸어서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대동역 2번 출구에서 605번, 60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우송대 입구 정류소에서 하차하세요. 골목으로 들어와 무궁화어린이공원을 지나면 대동하늘공원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전통 ‘중앙시장’두 번째로 찾은 대전의 모습,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은 그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한복, 귀금속, 건어물, 공구 등 물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전역 바로 앞에 있는 만큼, 각 구역이 ‘한복역’, ‘생활역’ 등으로 이름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객들은 먹거리에 눈길과 발길이 가장 먼저 갈 것 같은데요, 제법 크게 조성된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답니다. 대전역 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 출구 이용(중앙시장 방향 출구)   대전의 명물 ‘성심당'대전 중앙시장을 나와 대전천을 건너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로 연결됩니다. 이곳에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본점이 있습니다. 성심당은 우리나라 3대 빵집 중 한 곳으로, 그 시작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은 이곳 본점 외에 대전역에도 매장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의 손에는 저마다 성심당 빵 봉지가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성심당은 그 외 대전 롯데백화점, 대전컨벤션센터에도 있다고 하네요.   중앙로역 2번 출구, 도보 5분영업시간 8:00~22:30(금~일요일·공휴일 8:00~23:00)     대전의 역사 ‘대전근현대사전시관’성심당과 가까운 전철역인 중앙로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중구청역에 내리면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로, 이곳은 원래 충남도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습니다.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로 이전한 후, 일부 공간을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층 더 올라가면, 옛 충남도청 당시 도지사 집무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건물은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건물 내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샹들리에부터 1930년대 유행했다고 하는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 양식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중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관람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관람료 무료여행TIP 중앙로역~중구청역은 1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데, 중앙로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를 이용해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앞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대전의 쉼표 ‘한밭수목원’ 이제 중구청역에서 둔산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여행지들이 대전의 지나온 역사와 관련이 있는 여행지들이었다면, 이제부터 구경할 대전은 과학, 환경과 관련된 곳들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여행지는 도심 속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밭수목원입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목원에서는 크고 작은 정원들을 구경하는 재미 외에도 각 시기별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정부청사역 4번 출구, 618번 환승, 대전예술의전당 하차관람시간 동원과 서원 06:00~21:00, 열대식물원 9:00~18:00 (동원·열대식물원 월요일, 서원 화요일 휴무)   대전의 과학 ‘국립중앙과학관’‘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과학이죠.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나래관, 자연사관, 사이언스큐브, 사이언스홀, 천체관 등 생물 우주 지구 등 과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관에서는 전자기력을 이용, 바닥에서 약 8㎜ 정도 띄워 운행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도 직접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청사역 3번 출구, 604번 환승, 국립중앙과학관 하차관람시간 09:30~17:30(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 대전의 쉼터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대전 여행의 마무리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입니다. 유성온천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백제 말 신라와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아들의 약을 찾던 어머니는 백설이 뒤덮인 들판에서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눈 녹은 웅덩이 물로 상처 난 날개를 적셔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들의 상처를 이 물에 담가 말끔히 치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에는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야외 족탕이 있습니다. 41도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잠시 방문하여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성온천역 7번 출구, 도보 5분여행TIP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후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으로 가려면 국립중앙과학관 정류소에서 121번 버스를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대전여행팁 한눈에

제3회 대전시 블로그공모전 수상작(월간이츠대전 2018.9월호 수록) 도시철도 1호선 타고 어디까지 가봤니? (글*사진 : 정윤성)   대전광역시는 서울에서도, 부산에서도, 목포에서도 고속 열차를 이용한다면 한두 시간 내에 충분히 찾아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나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여행지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은 대전광역시가 시로 출범한 지 70년, 광역시로 승격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대전에는 오랜 기간 동안 역사와 문화가 깃든 여행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2006년(정부청사~판암)과 2007년(반석~정부청사) 두 차례에 걸쳐 개통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은 매력적인 대전의 여행지들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1호선 도시철도를 따라 다양한 대전의 모습을 만나보았습니다. 대전의 낭만 ‘대동하늘공원’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대전 시가지의 시원한 전망을 보여주는 '대동하늘공원'이 있습니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올라가기 전, 골목길을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이곳에는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심심함을 덜어줍니다.   벽화마을을 지나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하늘공원이 나옵니다. 하늘공원의 중앙에 있는 빨간색 풍차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하늘공원에서는 대전 원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두 개의 쌍둥이 빌딩이 한국철도공사 건물이고, 대전을 감싸고 있는 보문산, 계룡산도 보입니다. 대동역 7번 출구, 도보 10~15분 거리(대동종합복지센터 인근)여행TIP 대동역에서 걸어서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대동역 2번 출구에서 605번, 608번 시내버스를 이용해 우송대 입구 정류소에서 하차하세요. 골목으로 들어와 무궁화어린이공원을 지나면 대동하늘공원으로 바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의 전통 ‘중앙시장’두 번째로 찾은 대전의 모습,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대전역 앞 대전중앙시장은 그 규모가 상당히 큰 편인데요, 한복, 귀금속, 건어물, 공구 등 물건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대전역 바로 앞에 있는 만큼, 각 구역이 ‘한복역’, ‘생활역’ 등으로 이름 붙여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행객들은 먹거리에 눈길과 발길이 가장 먼저 갈 것 같은데요, 제법 크게 조성된 먹자골목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답니다. 대전역 역과 연결되는 지하상가 출구 이용(중앙시장 방향 출구)   대전의 명물 ‘성심당'대전 중앙시장을 나와 대전천을 건너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로 연결됩니다. 이곳에는 대전의 명물 성심당 본점이 있습니다. 성심당은 우리나라 3대 빵집 중 한 곳으로, 그 시작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은 이곳 본점 외에 대전역에도 매장이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는 승객들의 손에는 저마다 성심당 빵 봉지가 하나씩 들려 있습니다. 성심당은 그 외 대전 롯데백화점, 대전컨벤션센터에도 있다고 하네요.   중앙로역 2번 출구, 도보 5분영업시간 8:00~22:30(금~일요일·공휴일 8:00~23:00)     대전의 역사 ‘대전근현대사전시관’성심당과 가까운 전철역인 중앙로역에서 한 정거장 더 가서 중구청역에 내리면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으로, 이곳은 원래 충남도청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습니다. 2012년 충남도청이 내포로 이전한 후, 일부 공간을 대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 층 더 올라가면, 옛 충남도청 당시 도지사 집무실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문화재 제18호로 지정되어 있는 이 건물은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건물 내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샹들리에부터 1930년대 유행했다고 하는 모더니즘 양식의 건축 양식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중구청역 4번 출구, 도보 5분관람시간 10:00~18:00(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관람료 무료여행TIP 중앙로역~중구청역은 1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데, 중앙로역에서 이어지는 지하상가를 이용해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앞까지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대전의 쉼표 ‘한밭수목원’ 이제 중구청역에서 둔산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앞서 살펴본 여행지들이 대전의 지나온 역사와 관련이 있는 여행지들이었다면, 이제부터 구경할 대전은 과학, 환경과 관련된 곳들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여행지는 도심 속 맑은 공기와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밭수목원입니다.   한밭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수목원에서는 크고 작은 정원들을 구경하는 재미 외에도 각 시기별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는 매력이 있죠. 정부청사역 4번 출구, 618번 환승, 대전예술의전당 하차관람시간 동원과 서원 06:00~21:00, 열대식물원 9:00~18:00 (동원·열대식물원 월요일, 서원 화요일 휴무)   대전의 과학 ‘국립중앙과학관’‘대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바로 과학이죠.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나래관, 자연사관, 사이언스큐브, 사이언스홀, 천체관 등 생물 우주 지구 등 과학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가 모두 한곳에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와 함께 자기부상열차관에서는 전자기력을 이용, 바닥에서 약 8㎜ 정도 띄워 운행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기부상열차도 직접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부청사역 3번 출구, 604번 환승, 국립중앙과학관 하차관람시간 09:30~17:30(월요일 휴관) ※ 추석당일만 휴관 대전의 쉼터 ‘유성온천 족욕체험장’ 대전 여행의 마무리는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입니다. 유성온천의 역사는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백제 말 신라와의 싸움에서 크게 다친 아들의 약을 찾던 어머니는 백설이 뒤덮인 들판에서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눈 녹은 웅덩이 물로 상처 난 날개를 적셔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아들의 상처를 이 물에 담가 말끔히 치료하였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성온천에는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야외 족탕이 있습니다. 41도의 천연 온천수가 흐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잠시 방문하여 족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성온천역 7번 출구, 도보 5분여행TIP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한 후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으로 가려면 국립중앙과학관 정류소에서 121번 버스를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