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힐링하기!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Post
원문 보기 →책과 함께 힐링하기!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지난 10월 6일 대전 서구청에서 '서구, 책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 기존 장소였던 보라매공원에서 서구청 건물 안으로 행사장소를 옮겨 좀 아쉬웠는데요. 구청 안에 들어선 순간! 바깥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공기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후문으로 들어서자 바로 보이던 도서교환전!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1:1로 교환해 갈 수 있던 프로그램으로 여러 아동 도서와 일반 도서들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수시로 바뀌는 책들 또한 재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이름답게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던 축제로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 또한 가득해 많은 가족분들이 현장에 계셨답니다! 책 부스 중간중간 여러 체험 부스들도 함께 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유로운 체험을 하는 얼굴에서 즐거움이 배어 나왔던 기분 좋은 행사였는데요.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소소한 이벤트인 소원 적기와 평소에 보기 어려운 빅 북 전시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모로 다양하고 알차게 즐길 수 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매년 선정되었던 우리 대전 같은 책 읽기의 선정도서들도 만나보게 되어 앞으로는 매해 선정도서는 꼭 읽어봐야지 하는 귀여운 다짐도 해 보았습니다~^^ 인기 있던 부스 중 하나였던 캘리그라피와 수제도장! 그 건너편으로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부분인 대전 독립서점 부스들이 줄지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 가까운 책방, 잠시 서점,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우분투북스, 이도 저도, 도시여행자의 부스들에서 조금 더 특별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각 서점에서 나오신 사장님 분들의 흥미진진한 설명들로 책들을 모두 다 쓸어 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했었답니다~^^ 서구뿐만 아니라 대전에 있는 작은 서점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던 코너로 삼요소, 구름책방, 도어북스 부스는 볼 수 없어서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했다고 생각되는 코너! 특히 노란우산 그림책 카페는 평소 보기 힘든 더욱 특별한 그림책들을 소개하고 있어 다음에 꼭 서점에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여러 부스들 외에도 가족 뮤지컬 아기돼지 삼형제, 인형극 개굴개굴 청개구리,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북토크 마음을 이해하는 뇌과학자의 열두발자국, 가족음악회 재즈 이야기와 어쿠스타 공연, 길거리마술, 풍선아트,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재미있는 공연마당과 우수동화 원화작품 전시 또한 함께 진행되었던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를 통해 힐링하고 책을 사랑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책과 의미 있는 만남을 갖게 해준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독서의 계절인 가을의 시작에 딱 어울렸던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Related Posts
3 posts
백민 육명심 읽고 보았고 읽고 볼 것이다.
백민 육명심 몇 번을.. 읽고 보았습니다. 당연히 내돈내산입니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 마음에 사진집을 사서 읽고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진 보는 것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읽고 나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90000원짜리 책을 사서 읽게 될 줄은 몰랐는데.. 앞으로 사진집은 몇 권 더 살 것 같습니다. 사진에 대한 생각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농경사회의 마지막 세대..라고 하셨는데 어쩌다 보니 그 농경사회를 저도 마지막으로 상당 부분 체험을 했던지라.. 추억을... 회상하며... 읽고 보았던 것 같습니다. 저곳에서 나는 시큼한 향기가 기억났습니다. 소와 풀.. 농사를 지어본 사람이라면 아는 향기.. 저 느낌의 눈빛을.......
열화당 사진문고 육명심 읽고 보고 흑백 사진에 ...
열화당 사진문고 육명심 읽고 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사진을 대표 사진으로 올려놓고 포스팅 시작! 살 때까지는 사진을 잘 찍어보고 싶으니까.. 눈에 마음에 좋은 사진을 많이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구매~ 동영상 편집용 맥 맥 맥 기기들 시간을 머금은 가죽 부츠들 운동화, 실내 자전거 깨알 같은 낚시 용품들.. 빈틈 없이 꽉 찬.. 것들 하루키 상실의 시대 나눠서 읽고 있는데.. 이때 같이 본 육명심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흑백 사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고 이건 바야바 이 시대를 사셨던 분들은.. 잘 .. 아시는 ㅋㅋㅋ 비 오는 날 일본에 가고 싶기도 했고 처음에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들었음 사진에 담긴 자연스러움... 교.......
무라카미 하루키 양을 쫓는 모험 줄거리 및 기억에 남는 문구
무라카미 하루키 양을 쫓는 모험 재미있게 읽고 리뷰를 해봅니다. 살짝 스포 느낌이 있지만.. 여기쯤 읽을 때면 띠용하면서.. https://blog.naver.com/jnlss/224021523561 https://blog.naver.com/jnlss/224023249808 예전에 읽었던 하루키 책이 생각나면 딱! 양도 비슷하겠지..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면서.. 책은 정말 순식간에 뚝딱 읽었음.. 손에서 내려놓기조차 어려웠던... 여기부터는 기억에 남는 문구들.. 놋대야를 타고 수은으로 된 호수를 미끄러져가는 것 같았다 ㅋㅋ 케첩이 묻지 않은 리바이스 청바지.. 고로 지금 롯데리아에서 배달되는 포테이토가.. 너무나도 간절~ 미국에서 만들어져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된 차에는 어떤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