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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찾아라! 시민계획단 회의 현장!
대전 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계획단 회의'가 10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구충남도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시민계획단으로 참여했서요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강병수 충남대학교교수 회의 시작에 앞서 이번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강병수교수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에 대해소개했는데요. 전문지식이나 선입견 등을 배제한 일반시민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하는 이번 회의의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총 423개 대전 도시브랜드 자산을 생태(자연, 인공), 문화(역사, 현대), 여가(음식/쇼핑, 축제), 관광(교육, 연구개발) 등 상위 4개, 하위 8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가중치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평가에 앞서 서울대학교 김태형교수가 '대전 도시브랜드 조사현황'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김태형 서울대학교 교수 대전의 지역이미지로는 ①과학도시 ②교통도시 ③행정도시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과학도시 이미지에 대해서는 '과학'을 핵심주제로 삼고 있는 타지역들이 대거 생겨남으로써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어요. 또 교통도시 이미지에 있어서는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컨텐츠 확보가 필요하며, 행정도시 이미지에 있어서는 인근 세종시 때문에 앞으로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대전시의 지역 이미지은 멀티 브랜드 전략에 적합한 맞춤형 접근방식이 요구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전시 도시브랜드 조사현황(김태형교수) 이어서 시민계획단은 8개 카테고리별로 각각 7명씩 나누어 해당 카테고리의 도시브랜드자산으로 선정된 곳들에 대해 분과장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인공생태 분과로 배치됐어요. 8개 분과별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423개로, 그 중 지도화 가능한 유형자산은 395개입니다. 제가 속한 인공생태 카테고리의 자산은 오월드와 대청호자연생태관, 우정어린이공원 등 51개였는데요. 시민계획단은 각각의 자산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인지도와 중요도를 단계별로 표시를 했습니다. 대전시 인공생태 자산으로 선정된 51개 중 일부 저는 대전에서 나고 자라지는 않았지만, 30년 가까이 대전에서 살고 있고, 또 10여 년 전부터는 대전의 문화예술 현장이나 각종 행사,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보니 대전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목록을 보니 아는 곳이 반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실제로 가본 곳은 더욱 적어서 놀랐습니다. 항목별 평가표를 작성한 시민계획단은 각 부문별 도시브랜드 자산 중에 가장 좋은 자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타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의에서 나온 의견을 분과별로 발표를 했는데요. 대전 둘레산이라든가 뿌리공원, 연구단지, 대학들, 축제, 음식 등 주제를 정해놓고 깊이 생각을 해보니, 좋은점도 아쉬운 점도, 개선방안 등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의견은, 대전에 좋은 자산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홍보가 부족한 점, 대전만의 스토리가 부족한 점, 젊은이가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 등이었습니다. 8개 분과별 토의내용 발표 '대전 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양광식교수(순천향대)는, 시민계획단 회의를 마치면서, 대전 도시마케팅의 비전은 '시민이 먼저'라는 것이라며, 이번 시간에 개진된 의견들을 연구에 적극 반영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양광식교수(순천향대학교) 저는 이 시간을 통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고 개선해 도시마케팅에 활용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탰다는 뿌듯함을 안고 돌아왔는데요. 또 새롭게 알게 된 곳곳의 대전브랜드 자산을 찾아보고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찾아라! 시민계획단 회의 현장!
대전 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계획단 회의'가 10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구충남도청사 2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저도 시민계획단으로 참여했어요.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대전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강병수 충남대학교교수 회의 시작에 앞서 이번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강병수교수가,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마스터플랜에 대해소개했는데요. 전문지식이나 선입견 등을 배제한 일반시민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하는 이번 회의의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총 423개 대전 도시브랜드 자산을 생태(자연, 인공), 문화(역사, 현대), 여가(음식/쇼핑, 축제), 관광(교육, 연구개발) 등 상위 4개, 하위 8개 카테고리로 분류해 가중치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평가에 앞서 서울대학교 김태형교수가 '대전 도시브랜드 조사현황'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 김태형 서울대학교 교수 대전의 지역이미지로는 ①과학도시 ②교통도시 ③행정도시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과학도시 이미지에 대해서는 '과학'을 핵심주제로 삼고 있는 타지역들이 대거 생겨남으로써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어요. 또 교통도시 이미지에 있어서는 '스쳐지나가는 곳이 아닌' 체류형 컨텐츠 확보가 필요하며, 행정도시 이미지에 있어서는 인근 세종시 때문에 앞으로 더욱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따라서 대전시의 지역 이미지는 멀티 브랜드 전략에 적합한 맞춤형 접근방식이 요구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대전시 도시브랜드 조사현황(김태형교수) 이어서 시민계획단은 8개 카테고리별로 각각 7명씩 나누어 해당 카테고리의 도시브랜드자산으로 선정된 곳들에 대해 분과장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인공생태 분과로 배치됐어요. 8개 분과별 대전시의 도시브랜드 자산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423개로, 그 중 지도화 가능한 유형자산은 395개입니다. 제가 속한 인공생태 카테고리의 자산은 오월드와 대청호자연생태관, 우정어린이공원 등 51개였는데요. 시민계획단은 각각의 자산에 대해 본인이 알고 있는 정도에 따라 인지도를, 또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도를 단계별로 표시했습니다. 대전시 인공생태 자산으로 선정된 51개 중 일부 저는 대전에서 나고 자라지는 않았지만, 30년 가까이 대전에서 살고 있고, 또 10여 년 전부터는 대전의 문화예술 현장이나 각종 행사,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있다 보니 대전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목록을 보니 아는 곳이 반 정도 밖에 되지 않고, 실제로 가본 곳은 더욱 적어서 놀랐습니다.그래도 열심히 체크를 했습니다. 항목별 평가표를 작성한 시민계획단은 각 부문별 도시브랜드 자산 중에 가장 좋은 자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그리고 기타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필요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의에서 나온 의견을 분과별로 발표를 했는데요. 대전 둘레산이라든가 뿌리공원, 연구단지, 대학들, 축제, 음식 등 주제를 정해놓고 깊이 생각을 해보니, 좋은점도 아쉬운 점도, 개선방안 등도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의견은, 대전에 좋은 자산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부족한 점, 대전만의 스토리가 부족한 점, 젊은이가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 등이었습니다. 8개 분과별 토의내용 발표 '대전 도시마케팅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양광식교수(순천향대)는 시민계획단 회의를 마치면서, "대전 도시마케팅의 비전은 시민이 먼저라는 것"이라며, 이번 시간에 개진된 의견들을 연구에 적극 반영해 좋은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양광식교수(순천향대학교) 저는 이 시간을 통해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발굴하고 개선해 도시마케팅에 활용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탰다는 뿌듯함을 안고 돌아왔는데요. 또 새롭게 알게 된 곳곳의 대전브랜드 자산을 찾아보고 홍보를 할 생각입니다.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개성만점 대전 동네책방 10곳, 골목 안 문화 충전소를 가다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독서란 소중한 보물을 모으고 친구를 얻고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방편이다.’- 헤르만 헤세 - 헤세의 말처럼 책은 모두가 소중한 보물이니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도, 행복과 교양을 위한 필독서 따위는 없다.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듯 독서하는 사람에게 책은 자신을 활짝 열어 온전히 그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책과 사람이 가까이 만나는 집 근처 동네 책방으로 독서여행을 떠나보자. 책에 둘러싸여 따끈한 차를 마시며 책과 노는 즐거움과 함께 옆구리에 책 몇 권 꽂고 돌아오는 흐뭇함을 맛볼 수 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북스 ‘우분투’는 아프리카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가 자주 사용했다. 2016년 8월 문을 연 우분투북스에도 공동체 정신이 엿보인다. 소규모 독립출판사 책을 앞에 진열하고 꼬마들에게는 주스, 쿠키, 과일 같은 간식을 내준다. 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귀농귀촌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알리는 다리 역할도 한다.책방지기 이용주(54) 대표는 “먹거리가 불안한 시대에 우분투북스는 건강한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함께 건강한 삶을 꿈꾸는 공간”이라며 “책과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어은로51번길 53(어은동), 1층-070-7840-1559(@ubuntubooks)-월~금 11:00~21:00/토 12:00~21:00(일 휴무)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공간 그림책 카페 노란우산4개월 전 복수동 초록마을 3단지 앞 골목 안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그림책 전문서점 겸 카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 벽면과 진열대에 가득하다.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며 가볍게 넘기는 그림책 속 그림들이 예술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신간도 풍부해 전 세계 그림책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림책은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 미술관”이라며 각별한 그림책 사랑론을 펼치는 최재경(38) 대표는 그림책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양식”이라고 소개한다. 서울에 있는 그림책 카페 노란우산의 점장으로 근무하다 대전에 온 최 대표는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작가 강연도 열어 중장년층에게도 그림책의 묘미를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구 복수남로 12번길 44(복수동) 105호-010-8292-8188(@yellowbook640)-월~토 11:00~20:00(일 휴무) 그래픽노블 전문 서점 가까운 책방 만화소설로 불리는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전문점이다. 우리에게 좀 낯선 그래픽노블은 만화보다는 소설 형식 의 문장이 많고 소설이라기보다는 예술성이 강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학창시절부터 그래픽노블을 좋아해 지난해 11월 책방지기가 된 김신일(49) 목사는 “옛날 만화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양한 주제의 역사·정치·사회문제를 다뤄 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고급 만화”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가 대전여중 정문 앞에 책방을 차린 데서 알 수있듯 청소년들의 책읽기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모임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사회·과학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청소년 책 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대흥로 131-7(대흥동), 101호-070-4001-2937(@nearbook)-화~토 11:00~21:00(일·월 휴무) 은행동 시대 새롭게 여는 도시여행자 ‘삶은 여행.’ 창에 붙인 네 글자만으로도 지나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던 도시여행자는 지난 8월 대흥동 시대를 접고 11월 은행동에서 다양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서점 ‘도시여행자X다:다르다’로 새 출발한다. 대흥동보다 규모도 커져 대전의 문화플랫폼이자 원도심의 사랑방 역할이 기대된다. 4명의 디렉터가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다다른 기획전’, 시즌별 다양한 주제로 삶의 가치를 나누는 플랫폼 ‘소셜클럽’, 밤늦게까지 책 읽는 도시 대전을 위한 ‘심야서점’,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준태 대표는 “잘 가꿔 놓은 공간에서 또다시 밀려나지 않기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물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서점과 카페, 문화예술 창작공간 등을 갖춘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중구 중교로 73번길 6(은행동)-010-9430-2715(@city_traveller)-월~일 10:30~22:30(11월 중 오픈 예정) 엄마들의 힐링처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교사인 두 딸에게 등 떠밀려 평생 전업주부에서 지난해 4월 책방 주인으로 변신한 송희숙 대표(61)가 꾸리는 서점이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책들로 책방이 꾸며져 동화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유대인 공부법으로 알려진 하브루타 가족 독서토론을 함께 공부하고 그림책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며 소통하는 그림책테라피도 배울 수 있다. 송 대표는 “바깥 활동이 여전히 쑥스럽지만 매일매일 새롭다”며 “그림책 속에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좋아했다. 그는 “그림책을 통해 내 삶이 달라지는 것처럼 희망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서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룰 것”이라며 “모든 세대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는 그림책 전용공간이 되고 싶다”고 했다. -유성구 원신흥남로 42번길 30(원신흥동)-822-3156(@ frederick_daejeon)-평일 10:00~17:00(토·일, 공휴일 휴무) 편안한 대화가 이어지는 곳 이도저도 신성동 골목 한쪽에 위치한 이도저도의 키 큰 책장 한쪽은 과학서적들, 다른 쪽은 소설, 에세이, 그림책 등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저자별로 책이 구분되어 있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책장 위쪽에는 예약도서 코너가 있는데 손님들이 주문한 책들을 준비해 놓아 친절한 동네책방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따뜻한 불빛과 편안한 가구들, 그리고 입구쪽 작은 바 형태의 테이블에서 주인이 직접 타주는 커피와 허브차는 오래 머물고 싶게 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뒤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두 번을 만나 한 번은 자율도서를, 다른 한 번은 지정도서를 읽고 토론한다. 태병권(35) 대표는 “특출한 능력이 없으면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세태가 안타까워 ‘이도 저도 아니면 어때, 하고 싶은 것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해 편하게 책을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 중”이라고 했다. -유성구 신성로 62번길 15(신성동), 1층-010-2268-5342(@idojdobooks)-평일 11:30~22:00/수요일 11:30~24:00(목 휴무)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 구름책방 대동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구름책방은 지난해 5월 문을 연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다. 아이들은 수시로 드나들며 숙제를 하거나 간식을 먹고 책을 읽는다. 영화를 함께 보는 모임에서 출발해 드로잉 강좌, 독서모임, 음악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서울 출신인 송봉규(34) 대표가 동네와 인연을 맺은 지는 어느 사이 5년 여. 지역 아이들을 돌보고 후원하기 위해 책방을 열고 카페를 차리고 이제는 식당까지 만들었다. 구름책방과 구모카페, 구름식당이 모두 한 식구로 대동의 명소다. 송 대표는 “책방을 통해 어른들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마을에도 아름다운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 동구 계족로 184-29(대동)- 623-1844(@gumocafe_cloudbookshop)- 화~토 11:00~22:00/일 13:00~22:00(월 휴무)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북카페 삼요소 ‘어제는 책을 읽다 끌어안고 죽고 싶은 글귀를 발견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북 카페 삼요소(samyoso)는 간판부터 강렬하다. 출입문에 적혀 있는 ‘좋은 책은 사람을 실제 인생보다 더 살게 한다’는 글귀는 기대와 설렘을 준다. 주인장이 생각하는 삼요소는 뭘까? 책 커피 그리고 맥주다. 서점·카페·바(bar)를 겸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져 글쓰기모임, 작가와의 만남, 공연도 진행할 수 있다. 한국의 젊은 작가, 가볍게 읽기, 지식인의 서재, 직장인, 고양이와 동물들, 독립출판 등 책 분류에서도 책방지기의 센스가 엿보인다. 책장 한쪽에는 주인장 소유 책들이 따로 있어 빌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인 책장의 책들과 샘플 도서 외 모든 책은 판매용이며 음료를 마시면 책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준다. 조규식(33) 대표는 “‘일상을 창작한다’는 생각으로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내는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 서구 갈마역로 1(갈마동), 2층- 010-9336-6506(@samyoso3) 화~토 13:00~22:00/일·공휴일 13:00~20:00(월 휴무) 개성 있는 독립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도어북스 옛 충남도지사 관사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책방이다. 사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독립 출판물을 주로 취급한다. 일반서점에서는 보기 어려운 문화예술 분야의 개성 있는 책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4년 개점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지난 4월 박지선(34) 대표가 출산하느라 잠시 문을 닫았다가 재개관했으나 주인장의 육아 사정으로 지금은 금·토요일 주 2회만 문을 열고 있다. 그동안 해오던 자가출판 기초과정 수업인 ‘마인드북’수업과 지역의 창작자들을 기록하는 ‘아티스트북’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서점 방문과 책 관련 문의는 전화나 SNS로 하면 된다. - 중구 테미로 48(대흥동), 1층- 626-6938(@door_books) 금~토 13:00~20:00(내년에는 매일 문을 열 계획이다.)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잠시, 서점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펼치며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정 주제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수공예 작업을 하며 영상도 함께 본다. 출출할 땐 라면 시식 타임도 갖고 문화공연과 북 콘서트도 연다. ‘그때(인생의 어느 때) 잠시 발걸음과 시선을 멈추고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책방 콘셉트처럼 이곳에 들어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좋겠다. 주인장이 솜씨를 발휘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즐거움과 함께 다락방에 콕 박혀 배 깔고 만화책을 보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편안하다. 이상은(31) 대표는 “평소에 갖고 있던 콘텐츠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로 끝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책이든 취미생활이든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중구 오류로 102(오류동), 102호-010-7674-9692(@momentbookstore)-월~금 10:30~19:00(주말·휴일 일정 SNS 공지) 기사출처 :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개성만점 대전 동네책방 10곳, 골목 안 문화 충전소를 가다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독서란 소중한 보물을 모으고 친구를 얻고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방편이다.’- 헤르만 헤세 - 헤세의 말처럼 책은 모두가 소중한 보물이니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도, 행복과 교양을 위한 필독서 따위는 없다.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듯 독서하는 사람에게 책은 자신을 활짝 열어 온전히 그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책과 사람이 가까이 만나는 집 근처 동네 책방으로 독서여행을 떠나보자. 책에 둘러싸여 따끈한 차를 마시며 책과 노는 즐거움과 함께 옆구리에 책 몇 권 꽂고 돌아오는 흐뭇함을 맛볼 수 있다.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북스 ‘우분투’는 아프리카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가 자주 사용했다. 2016년 8월 문을 연 우분투북스에도 공동체 정신이 엿보인다. 소규모 독립출판사 책을 앞에 진열하고 꼬마들에게는 주스, 쿠키, 과일 같은 간식을 내준다. 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귀농귀촌 농가의 유기농 농산물을 알리는 다리 역할도 한다.책방지기 이용주(54) 대표는 “먹거리가 불안한 시대에 우분투북스는 건강한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함께 건강한 삶을 꿈꾸는 공간”이라며 “책과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어은로51번길 53(어은동), 1층-070-7840-1559(@ubuntubooks)-월~금 11:00~21:00/토 12:00~21:00(일 휴무)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공간 그림책 카페 노란우산4개월 전 복수동 초록마을 3단지 앞 골목 안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그림책 전문서점 겸 카페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 벽면과 진열대에 가득하다.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며 가볍게 넘기는 그림책 속 그림들이 예술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신간도 풍부해 전 세계 그림책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다. “그림책은 인생에서 처음 접하는 미술관”이라며 각별한 그림책 사랑론을 펼치는 최재경(38) 대표는 그림책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매력적인 양식”이라고 소개한다. 서울에 있는 그림책 카페 노란우산의 점장으로 근무하다 대전에 온 최 대표는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작가 강연도 열어 중장년층에게도 그림책의 묘미를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구 복수남로 12번길 44(복수동) 105호-010-8292-8188(@yellowbook640)-월~토 11:00~20:00(일 휴무) 그래픽노블 전문 서점 가까운 책방 만화소설로 불리는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전문점이다. 우리에게 좀 낯선 그래픽노블은 만화보다는 소설 형식 의 문장이 많고 소설이라기보다는 예술성이 강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학창시절부터 그래픽노블을 좋아해 지난해 11월 책방지기가 된 김신일(49) 목사는 “옛날 만화책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다양한 주제의 역사·정치·사회문제를 다뤄 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고급 만화”라고 소개했다. 김 목사가 대전여중 정문 앞에 책방을 차린 데서 알 수있듯 청소년들의 책읽기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독서모임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인문·사회·과학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청소년 책 읽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대흥로 131-7(대흥동), 101호-070-4001-2937(@nearbook)-화~토 11:00~21:00(일·월 휴무) 은행동 시대 새롭게 여는 도시여행자 ‘삶은 여행.’ 창에 붙인 네 글자만으로도 지나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던 도시여행자는 지난 8월 대흥동 시대를 접고 11월 은행동에서 다양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라이프 스타일 서점 ‘도시여행자X다:다르다’로 새 출발한다. 대흥동보다 규모도 커져 대전의 문화플랫폼이자 원도심의 사랑방 역할이 기대된다. 4명의 디렉터가 추천하는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다다른 기획전’, 시즌별 다양한 주제로 삶의 가치를 나누는 플랫폼 ‘소셜클럽’, 밤늦게까지 책 읽는 도시 대전을 위한 ‘심야서점’,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준태 대표는 “잘 가꿔 놓은 공간에서 또다시 밀려나지 않기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건물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서점과 카페, 문화예술 창작공간 등을 갖춘 시민이 진정한 주인인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중구 중교로 73번길 6(은행동)-010-9430-2715(@city_traveller)-월~일 10:30~22:30(11월 중 오픈 예정) 엄마들의 힐링처 프레드릭 희망의 씨앗 교사인 두 딸에게 등 떠밀려 평생 전업주부에서 지난해 4월 책방 주인으로 변신한 송희숙 대표(61)가 꾸리는 서점이다. 예쁘고 화려한 그림책들로 책방이 꾸며져 동화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유대인 공부법으로 알려진 하브루타 가족 독서토론을 함께 공부하고 그림책을 통해 내면을 들여다보며 소통하는 그림책테라피도 배울 수 있다. 송 대표는 “바깥 활동이 여전히 쑥스럽지만 매일매일 새롭다”며 “그림책 속에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좋아했다. 그는 “그림책을 통해 내 삶이 달라지는 것처럼 희망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서 열매를 맺으며 숲을 이룰 것”이라며 “모든 세대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는 그림책 전용공간이 되고 싶다”고 했다. -유성구 원신흥남로 42번길 30(원신흥동)-822-3156(@ frederick_daejeon)-평일 10:00~17:00(토·일, 공휴일 휴무) 편안한 대화가 이어지는 곳 이도저도 신성동 골목 한쪽에 위치한 이도저도의 키 큰 책장 한쪽은 과학서적들, 다른 쪽은 소설, 에세이, 그림책 등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저자별로 책이 구분되어 있어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모아 볼 수도 있다. 책장 위쪽에는 예약도서 코너가 있는데 손님들이 주문한 책들을 준비해 놓아 친절한 동네책방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따뜻한 불빛과 편안한 가구들, 그리고 입구쪽 작은 바 형태의 테이블에서 주인이 직접 타주는 커피와 허브차는 오래 머물고 싶게 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뒤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두 번을 만나 한 번은 자율도서를, 다른 한 번은 지정도서를 읽고 토론한다. 태병권(35) 대표는 “특출한 능력이 없으면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세태가 안타까워 ‘이도 저도 아니면 어때, 하고 싶은 것 하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방문해 편하게 책을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로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 중”이라고 했다. -유성구 신성로 62번길 15(신성동), 1층-010-2268-5342(@idojdobooks)-평일 11:30~22:00/수요일 11:30~24:00(목 휴무)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 구름책방 대동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은 구름책방은 지난해 5월 문을 연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다. 아이들은 수시로 드나들며 숙제를 하거나 간식을 먹고 책을 읽는다. 영화를 함께 보는 모임에서 출발해 드로잉 강좌, 독서모임, 음악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서울 출신인 송봉규(34) 대표가 동네와 인연을 맺은 지는 어느 사이 5년 여. 지역 아이들을 돌보고 후원하기 위해 책방을 열고 카페를 차리고 이제는 식당까지 만들었다. 구름책방과 구모카페, 구름식당이 모두 한 식구로 대동의 명소다. 송 대표는 “책방을 통해 어른들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인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마을에도 아름다운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 동구 계족로 184-29(대동)- 623-1844(@gumocafe_cloudbookshop)- 화~토 11:00~22:00/일 13:00~22:00(월 휴무) 즐거운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북카페 삼요소 ‘어제는 책을 읽다 끌어안고 죽고 싶은 글귀를 발견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북 카페 삼요소(samyoso)는 간판부터 강렬하다. 출입문에 적혀 있는 ‘좋은 책은 사람을 실제 인생보다 더 살게 한다’는 글귀는 기대와 설렘을 준다. 주인장이 생각하는 삼요소는 뭘까? 책 커피 그리고 맥주다. 서점·카페·바(bar)를 겸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져 글쓰기모임, 작가와의 만남, 공연도 진행할 수 있다. 한국의 젊은 작가, 가볍게 읽기, 지식인의 서재, 직장인, 고양이와 동물들, 독립출판 등 책 분류에서도 책방지기의 센스가 엿보인다. 책장 한쪽에는 주인장 소유 책들이 따로 있어 빌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인 책장의 책들과 샘플 도서 외 모든 책은 판매용이며 음료를 마시면 책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준다. 조규식(33) 대표는 “‘일상을 창작한다’는 생각으로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내는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 서구 갈마역로 1(갈마동), 2층- 010-9336-6506(@samyoso3) 화~토 13:00~22:00/일·공휴일 13:00~20:00(월 휴무) 개성 있는 독립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도어북스 옛 충남도지사 관사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책방이다. 사소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독립 출판물을 주로 취급한다. 일반서점에서는 보기 어려운 문화예술 분야의 개성 있는 책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4년 개점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지난 4월 박지선(34) 대표가 출산하느라 잠시 문을 닫았다가 재개관했으나 주인장의 육아 사정으로 지금은 금·토요일 주 2회만 문을 열고 있다. 그동안 해오던 자가출판 기초과정 수업인 ‘마인드북’수업과 지역의 창작자들을 기록하는 ‘아티스트북’ 프로젝트는 계속된다. 서점 방문과 책 관련 문의는 전화나 SNS로 하면 된다. - 중구 테미로 48(대흥동), 1층- 626-6938(@door_books) 금~토 13:00~20:00(내년에는 매일 문을 열 계획이다.)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잠시, 서점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펼치며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정 주제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 뒤 수공예 작업을 하며 영상도 함께 본다. 출출할 땐 라면 시식 타임도 갖고 문화공연과 북 콘서트도 연다. ‘그때(인생의 어느 때) 잠시 발걸음과 시선을 멈추고 쉼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책방 콘셉트처럼 이곳에 들어오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좋겠다. 주인장이 솜씨를 발휘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구경하는 즐거움과 함께 다락방에 콕 박혀 배 깔고 만화책을 보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편안하다. 이상은(31) 대표는 “평소에 갖고 있던 콘텐츠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것들로 끝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여 책이든 취미생활이든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중구 오류로 102(오류동), 102호-010-7674-9692(@momentbookstore)-월~금 10:30~19:00(주말·휴일 일정 SNS 공지) 기사출처 : 월간이츠대전 2018년 11월호
공무원유튜버가 간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 생생투어
즐거움과 놀이가 하나되는 목재체험!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이 10월 25일 대전 중구 보문산공원로 442(대사동 190-1)에 문을 열었습니다.대전시 공무원 유튜버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위치 : 대전시 중구 대사동 190-1주요시설 : 1층-나무상상놀이터, 자연물놀이터, 관리실, 기계실, 전시영상체험실, 목공장비실2층- 숲향기방, 영상실, 강당, 자재실, 목재체험실 개장시간 : 09:00~17:00휴장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연휴, 임시공휴일관람료 : 전시실, 영상체험실, 영상실 등 무료체험실 : 아동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체험료 : 500원~2000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