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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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2018 대전시정 10대 뉴스는? 충청권광역철도, 무상급식 초중고 전면확대 등
1.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본격화, 도시철도 연계 계룡~신탄진 잇는다! 2. 교육복지 확대(어린이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중·고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3.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완공 목표 건립 본격추진 4.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5. 과학도시 대전의 랜드마크! 사이언스콤플렉스 착공 6. 과학과 문화의 도시 대전으로 오세요~ 2019대전방문의 해 선포 7.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대기환경 좋아진다! 8. 원도심 지하공간에 400면 규모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9. 내년 정부예산 첫 3조원 시대 개막! 민선7기 대전시 발전동력 마련 10.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
2018 대전사회지표 공개!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시가 민선7기 시정의 주인공, 대전시민의 의견을 조사한 2018 대전 사회지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전 사회지표는 2018년 8월 27일부터 4주간 5000가구(만 15세 이상 가구원) 대상 방문 조사로 진행됐는데요. 1인 가구 증가, 청년 양질 일자리 부족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 싱글족 삶의 질을 분석한 내용과 함께 청년층의 일자리, 혼인, 주거 등을 조사했습니다. 특히 내년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광역시 승격 이후 대전의 인구, 가구, 주거, 경제 등의 변화상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사회지표는 이용자 수요파악, 지표개편 및 확정, 변경승인, 사전조사, 본조사(시민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행정지표조사(공공기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통계자료를 수집, 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조사됐는데요, 인구, 가족, 소득․소비, 보건, 안전, 공동체 등 시민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13개 관심부문 171개 사회지표를 담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한 전망 대전의 30년 변화 대전의 30년 변화 대전방문의해 버즈리서치 결과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의 어제와 오늘 대전에사는 싱글족의 삶의 질 대전 청년층의 경제활동 대전의 청년층
다만 사라질 뿐이다~극단 라일락의 창작연극, 소극장커튼콜에서
극단 라일락의 창작연극 '다만 사라질 뿐이다'가 무대에 오릅니다. 연극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생각할 수 있는 연극이에요. 극본을 쓴 신상우 작가는 "혹시 대가리에 총 맞은 분 안 계시나요?" 하는, 임팩트 있는 카피로 작품을 소개합니다. 신 작가는 '다만 사라질 뿐이다'가, 동료 연극인에게 바치는 오마주라고 했는데요. 자신을 포함한 연극인들을 '대가리에 총 맞은 사람들'로 표현합니다. 보통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할 때, 또는 한 가지에 지나치게 몰두할 때도 이런 표현을 쓰지요? 연극인들의 열정을, 존경과 갈채를, 이런 반어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작가 신상우 작가의 글 _ 신상우 이 작품은 극작가로서 제가 동료 연극인들에게 바치는 오마주입니다. 소위‘대가리에 총 맞은 사람들’인 그들에게 머리 숙여 올리는 감사의 인사인 거죠. 물론 저도 연극인의 한 사람입니다. 당연히 저도‘대가리에 총 맞았기 때문에’연극인으로의 삶을 살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 작품은 저 스스로에게 보내는 연애편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요…… 관객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대가리에 총 맞으신 분’ 안 계시나요? 꼭 저희들처럼 인생 전체를 걸지는 않아도, 자신의 인생 중에서 한 부분엔 남들이 이해해 주지 못하는 열정을 갖고 계신 분은 없으신가요? 득 되는 것도 없는데, 따지고 보면 손해만 보는 건데도, 그래도 마음이 끌리는 어떤 일, 어떤 곳, 어떤 사람…… 혹시 없으신가요? 우리 모두, 누구나 적어도 하나쯤은 그런 열정 가지고 있지 않은가요? 네, 그래서 이 작품은 저희 연극인들 뿐 아니라, 관객 여러분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감사의 인사이자, 연애편지입니다. 이 작품 마음껏 즐기시고, 돌아가실 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응원 한 마디 품고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시놉시스 연극인생 28년 배우 정다만. 그는 대학로에서만 28년을 보냈다. 연극판에 대한 배신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그에게 김태기라는 연수단원이 다가온다. 처음에는 태기가 연극판에 잠깐 있다가 가려는 놈인 줄 알았지만... 점점 애정을 갖게 되고, 좋은 후배라 생각하며 아끼고 챙기게 된다. 그런 그에게 점점 시련이 다가온다. 이유인즉슨 젊은 태기가 다만이 해 왔던 역할을 하게 되고 다만은 점점 나이먹은 역할로 밀려나게 된 것이다. 그런 다만이에게는 한 여자가 있다. 동료이자 오랜 친구이자 의지할 곳, 바로 대한민국 여자 김현정이다. 다만은 오직 현정이에게만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며 위로를 받는다. 현정은 돌싱이지만 다만은 그런 현정을 계속 좋아하고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현정 역시 그렇다. 하지만 대학로를 떠날수가 없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태기가 기획사에서 준비 시키는 낙하산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다만은 몹시 화가난다. 역시 이렇게 연극 잠깐 하고 떠날 놈이란 사실에 더욱 화가난다. 하지만 태기는 연극이 좋아졌다. 해서 연극판에 남기로 한다. 하지만 현정은 다른 남자와 재혼을 약속하고 연극판을 떠난다. 그런 다만도 자신이 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이제는... 연극판을 떠나려 한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하지만.............. 다만 살아질 뿐이다. 출연배우. 김상규, 권영옥, 김기범 첫 날 공연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는 현장은 그야말로 연극인들의 모습입니다. 그 안에서, 그들과 같은 연극인의 모습을 또 보여주지요. 극단 라일락 '다만 사라질 뿐이다' 연습 현장 연출 정선호 연출의 글 _ 정선호 배우는 무대에서 분장을 하고 의상을 입고 살아갑니다. 어떤 의상이냐, 분장이냐는 맡은 역할에 따라 달라지죠. 어쩌면 배우는 여러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그런 배우들을 부러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도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맡은 역할의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배우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꿈을 꾸며, 사람들을 만나며, 대화하며, 세상에 적응하고 나이를 먹고 살아갑니다. 때가 되면 옷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고... 이런 삶에서 꼭 기억해야 합니다. 현재를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있습니다. 무조건 변하고 타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많은 충돌과 작용으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들로 우리는 살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떤 옷을 입고 뭐가 어울리고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창작연극 '다만 사라질 뿐이다' 공연일시 : 2018년 12월 21일(금)~2019년 1월 13일(일) 평일 19:30 주말,공휴일 16:00 (월요일 공연 없음) ※12월 24일(월) 19:30 공연 장소 : 소극장 커튼콜 관람료 : 일반: 30,000원, 청년(대학생,중,고생): 20,000원 관람등급 : 중학생(14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 80분 주최 / 기획 : 극단 라일락 & 프로젝트그룹 커튼콜 공연문의 : 042-221-0045 관람권 예매 링크 : http://www.curtain-call.co.kr (대전연극 커튼콜)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차 시승해봤어요! 과학도시대전~
#자율주행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시승#과학도시대전 #운전석에사람읎다 #ETRI #대전광역시자율주행차포럼 12월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2018 대전광역시 자율주행차 정책포럼'이 열렸는데요. 포럼에도 참석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개발한 자율주행차 시승도 해봤습니다. 미래에 거리에 자율주행차가 많이 돌아다닐 것 같은 예감이~~
대전역 탄생의 비밀(?)이 궁금해! 2018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기획전
대전역 탄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전시가 있습니다. 대전시가 12월 20일부터 2019년 11월 17일까지 옛 충남도청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근대등록문화재 제18호) 상설2전시실에서 ‘1905, 대전역을 만나다’기획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05년에 정식 개통된 옛 대전역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전역 건물의 변천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는데요. 대전역 개통을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대전역 옛날 모습 특히 대전역에 관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을 전시해 눈길을 끄는데요. 그동안 옛 대전역 건물이 1928년에 지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918년 지어졌다는 사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 다나카 레이스이(田中麗水)가 쓴 ‘大田發展誌(대전발전지)’(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근거해 2층 건축물의 280평짜리 대전역은 1917년부터 개축을 착수해 1918년 봄에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1922년 조선공론사에서 발행한 ‘朝鮮の事情(조선의 사정)’(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2층 건물의 대전역사 사진이 수록돼있는데요. 기존에 밝혀진 연대보다 10년 앞당겨 준공한 사실이 증명됐습니다. 1918년 지어진 대전역사는 1915년 개축한 대구역사와 매우 유사한데요. 일본의 목조양식과 서양의 고전양식을 결합한 혼합형 건물이었습니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Part1.대전역의 신설과 신도시', 'Part2.한국전쟁과 대전역', 'Part3.만남과 이별의 대전발 0시 50분으로' 등 3개 분야로 나뉘는데요. 1904년부터 1970년대까지 대전의 또 다른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니 놓치지 마세요. 한국전쟁 당시 대전의 모습도 공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전쟁 중 대전전투에 참여한 미군들의 사진도 시민에게 처음 공개됩니다. 1950년 7월 2일 대전역에 처음 도착한 미군들, 7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전쟁의 근황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9월 29일 연합군의 대전탈환 후 폐허가 된 시가지 사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미국 육군 통신부대 사진파견대가 남긴 사진들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자료들인데요. 전쟁당시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있고, 사진 뒷면에 내용, 날짜, 사진작가 등이 상세히 기록돼 사료로써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이번 전시는 마지막 황제 순종이 1909년 1월 대전역에 지방 순행을 단행한 사실을 처음으로 조명하고요. 한국전쟁 이후 1959년에 새롭게 지어진 대전역의 도면도 흥미로운 볼거리입니다. 당시 대전역은 3층 콘크리트의 단조로운 건물이지만, 그 당시에는 최신 현대 기술로 지어졌는데요. 건축사적으로 대전역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대전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대전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대전역인데, 그러한 점에 착안해 근대 대전역의 탄생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히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순종 황제의 대전역 방문 자료, 1918년 대전역사(驛舍) 건축 자료, 한국전쟁 대전역 자료 등은 지역사 연구의 가치 높은 사료로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