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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스토리에 빠진 사람들이 뭉쳤다! 지역 콘텐츠 발전 위한 네트워킹 데이
개성있고 독창적인 스토리는 부가가치가 높은 문화산업의 신소재입니다. 스토리 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이 가능함은 물론 스토리 산업을 통해 많은 일자리와 수익성 높은 콘텐츠가 창출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스토리에 빠진 사람들이 『지역 콘텐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모였습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지역 콘텐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지난 4월 26일 대전 크리스탈 컨벤션 연회홀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콘텐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행사는 '2018 지역특화 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지역의 원천 스토리 및 우수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지역특화 스토리 프로젝트 지원사업 중 하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기획 및 스토리텔링 교육사업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해에 대전정보문화진흥원이 개설한 스토리텔링 교육사업 중 하나인 원천스토리 강의를 듣는 수혜자였습니다. 이런 연유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 콘텐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지역 콘텐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는 많은 작가 지망생들과 프로 작가, 교수,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습니다. 참석자 전원에게 두 권의 책이 선물로 제공되었는데요. '제 6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당선작을 묶은 《튜링의 생각》과 《스토리 인 대전》입니다. 이 책들은 국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르소설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단편선들이지요. 이 책들은 글 말미에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김병수 교수의 "지역웹툰 인프라의 성공모델과 미래" 강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이며 목원대 교수인 김병수 교수는 '지역웹툰 인프라의 성공모델과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지역웹툰 사업의 이모저모를 소개를 했는데요. 특히 2019년 5월에 대전웹툰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교육·지원 사업도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이 기회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5월 9일은 대전 콘텐츠산업 비젼 선포식이 있는 날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김종일 작가의 "매력적인 글쓰기" 강연 김종일 작가는 '매력적인 글쓰기'란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김종일 작가는 2004년 소설 '몸'으로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 수상하며 등단한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네이버웹소설에 작품 , 을 연재하고, 작품들이 영화화 되기도 하는 김종일 작가는 작가 지망생들의 롤모델이기도 하지요. 시상식 지난 1월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대전지역 특화소재(과학)를 활용한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이 있었는데요.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2018년 영예의 대상은 《튜링의 생각》을 쓴 김승환 작가입니다. 튜링의 생각 《튜링의 생각》은 월간토마토에서 2019.04.25일에 발행된 따끈한 신간입니다. 《튜링의 생각》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6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대상을 받은 김승환 작가의 소설 제목으로, 이 책은 수상작 여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두 편을 함께 엮은 책입니다. 현재와 미래, 인간과 과학, 현실과 환상을 잇는 독창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작품들은 미래를 대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과 상상 속의 미래를 다루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책을 받고 펼쳐든 순간 활자가 시원스러워서 젊은 작가들의 상상을 따라가기가 편할 듯 합니다. 스토리 인 대전 《스토리 인 대전》은 월간토마토에서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이 엮은 책입니다.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은 전문작가들의 협동조합이지요. 《스토리 인 대전》은 대전의 역사, 인물, 자연, 전설로 재구성한 열다섯 개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겼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대전의 역사, 인물, 전설, 자연을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은 우리가 잘 몰랐던 또 다른 대전을 만나게 해줍니다. 스토리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산업입니다. 대전 스토리에 빠진 사람들의 작품들이 영화나 드라마 소재가 되고 수출도 되어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 행사가 국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르소설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119특수구조단 신청사 개청! 화학사고 인명구조훈련
테러·화학·방사능 등 특수재난사고를 관할하는 대전시 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이 26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 신청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119특수구조단은 2017년 6월 발대해 유성소방서 청사에 사무실을 두고 활동해오다 지난해 3월 총 사업비 35억 원 규모로 신청사 공사에 들어가 12개월 만에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청사는 차고 및 재난대응장비 창고, 사무실, 대기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431㎡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표창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커팅 및 현판 제막식, 시범훈련 참관, 청사순시,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웃다리농악 '북 치고 장구 치고' 공연 보러 오세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유성구 문지동)은 웃다리농악보존회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입니다. 일반 시민 대상 교육인 '무형문화재 전수학교'를 통해 저도 웃다리농악을 배우고 있어요. 대전 웃다리농악 전수교육관 지난 4월 24일에는 이곳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꼬마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이 있는 문지동 상옥 체육공원에는 연산홍이 한창인데요. 교육관 문을 들어서자 어린이들 신발이 가득합니다. 이 시간에 찾아온 어린이들은 대전봉암초등학교와 '함께 크는 어린이집' 어린이들인데요.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찾아온 것은, '심쿵! 마음을 울려라. 북 치고 장구 치고' 프로그램을 통해 웃다리농악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웃다리농악보존회 송덕수회장이 먼저 웃다리농악을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송덕수 대전웃다리농악보존회장 공연은 먼저 앉은반 사물놀이로 시작됐습니다. 원래 야외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지던 풍물놀이인데요. 무대연주로 시작된 사물놀이는 꽹과리, 징, 북, 장구의 4가지 악기로 연주하는 것이지요. 앉아서 연주를 하는 것이지만 장단이 다양하고 빨랐다가 느렸다가, 엄청 휘몰아치는 장단 등으로 변화무쌍한 연주이지요. 어린이들은 물론 시민 관람객들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하면서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10여 분간의 사물놀이 연주가 끝나고, 풍물놀이가 시작됐습니다. 뛰면서 상모를 돌리는 동시에 북, 장구, 꽹과리, 징을 치는 것은 그야말로 곡예에 가까운 기술인데요. 보는 사람이 오히려 어지럽고 숨이 찰 정도입니다. 긴 열두발 상모를 돌리거나, 상모를 돌리면서 텀블링을 할 때는 모든 어린이들이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어요. 25분 가량의 판놀이가 끝나고 웃다리농악 보존회원들은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고, 어린이들은 너무 빨리 끝난 묘기에 아쉬워 했습니다. 그리고 봉암초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웃다리농악보존회원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네요. 공연을 관람한 최서영 양(봉암초 5)은 4학년 때 농악동아리에서 상모 연습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 경험이 있는데, 이렇게 멋지게 상모를 돌리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예림 양(봉암초. 5)은 3학년 때부터 농악동아리에서 장구를 주로 치면서 상모도 돌리고 있다고 해요. 이번 공연을 보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대회에도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동영상 보기 '心쿵∼ 마음을 울려라. 북치고 장구치고'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웃다리농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앞으로 3번의 공연이 더 남아있는데요. 누구든지 공연시간에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으로 오면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30명 이상 45명 이하의 기관 및 단체에서 관람을 원하면 이동버스 지원도 가능합니다. = 心쿵∼ 마음을 울려라. 북치고 장구치고 (웃다리농악) = 공연일시 : 6월 14일(금) 14:00 / 8월 7일(수) 11:00 / 9월 27일(금) 14:00 관 람 료 : 무 료 공연장소 :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관람문의 : 042-632-8388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대전 수통골 반나절 나들이 코스! 물이 통하듯 마음이 통하네
수통골이 유명한 걸 알고 있었으나 등산 장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에 선뜻 나서지 못하셨나요? 혹은 수통골 입구에서 식사와 차를 즐기고 근처만 서성이다가 그냥 되돌아 가셨나요? 수통골 입구에서 수통폭포까지는 등산 장비 없이 가벼운 차림으로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반나절 나들이 코스입니다. 수통골은 도덕봉과 금수봉, 금수봉과 빈계산 사이로 흘러내리는 골짜기 입니다. 수통골 지명은 '길고 크게 물이 통하는 골짜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수통골에선 높은 산, 깊은 계곡, 맑은 물이 흐르는 비경을 즐기다 보면 골짜기의 물이 통하듯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마음도 서로 통하게 됩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에 위치한 수통골은 나무다리나 벤치, 장애인 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을 뿐 아니라 접근성도 양호합니다. 2015년에는 공영주차장이 준공되어 주차도 편리해졌습니다.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대중교통은 103번(대전대~수통골), 115번(한밭도서관~수통골), 117번(대전역 동광장~스통골), 133번(신탄진 철도공작창~수통골) 등이 있습니다. 수통골을 즐기는 다양한 경로가 있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는 수통골 입구에서 수통폭포까지를 추천합니다. 이 코스는 잘 조성된 1km 정도의 평지로 계곡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수통골 입구부터 계곡을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도로가 놓여 있는데요, 왼쪽은 주로 나무테크 길 오른쪽은 흙길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 다리도 놓여 있어서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도 가능합니다. 운치있어 보여서 나무데크 길을 먼저 걸어 보았습니다. 마침 이 길은 살랑살랑 바람이 불고 꽃비가 내렸습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사방에 향기를 흩어 놓았네요. 다들 꽃비에 매료되고 꽃향기에 취해서 어슬렁어슬렁~ 덕분에 이 길이 많이 붐볐습니다. 모녀가 산책을 나왔나 봅니다. 둘이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정겹네요. 숲속 교실로 올라가 보니 나무그늘 아래 의자가 놓여 있어요. 그네 의자, 통나무 의자, 데크 의자. 여기저기 의자가 많이 놓여 있습니다. 좋은 경치, 맑은 공기 속을 걷다가 지치면 쉬어가기 좋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길 중간중간 난간이 트여 있어서 계곡 아래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물이 맑고 바위도 넓직하고 평평해서 지친 발을 담구었다 가도 좋을 것 같네요. 테크가 끝나는 지점에 작은 댐도 보여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cctv와 안심벨, 구명튜브도 갖춰져 있습니다. 마침 이 댐 위에서 나들이 나온 가족이 엄마의 지시(?)대로 다양한 폼을 잡으며 가족사진을 찍고 있네요. 데크길이 끝나는 지점이 장애인 탐방로 종점이예요. 그러나 되돌아 가시면 안됩니다. 사목사목 조금 만 더 걸으세요. 산책 나온 아가도 수통폭포 구경 갑니다.^^ 여기 엄청 넓고 평평한 돌밭에 맑은 물이 흘러요. 저기 양복입은 젊은이들은 점심 시간에 잠시 산책 나왔나 봅니다. 가끔씩 삼삼오오 돗자리 깔고 앉아서 쉬시는 분들도 보이네요 데이트 나온 젊은 연인도 보이네요. 의외로 이 곳에서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었어요. 이 곳은 삼거리인데요, 왼쪽 아래로 가면 성북동 삼거리 오른쪽 위로 가면 수통폭포입니다. 위 커플이 이정표 앞에서 한참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가길래 불러서 오른쪽 수통폭포로 가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제가 한 오지랖 하거든요. 수통폭포 입구는 좌우측 통로가 구분되어 있어요. 우측으로 내려가면 폭포를 가까이서 한눈에 볼 수 있고 통행에 불편없이 오래 머물 수 있답니다. 드뎌 수통폭포가 보입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만큼 웅장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물은 맑아요. ...더보기 폭포 : 판상절리가 겹겹이 발달한 하천유로에서 바깥절리면이 파괴되어 생긴 급경사 지형에 만들어진 지형 소(沼) : 흐르는 물에 의해 회전하는 암석파편이 암석을 마모시켜 만든 움푹 패인 지형 판상절리 : 암석을 덮고 있던 하중의 제거로 지표에 평행하게 발달한 판 모양의 절리 출처: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판상절리로 깎아지른 듯한 바위 아래 넓고 깊은 웅덩이가 보이네요. 여기는 소(沼) 입니다. 한폭의 풍경화를 연상시키는 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쉬었다 가곤 합니다. 내려오는 길은 올라갈 때와 달리 반대편 흙길로 내려왔습니다. 막힘없이 쭉 뻗은 편안한 길입니다. 국립공원 입구 또는 출구에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네이쳐센터가 있어요. 미래세대 환경교육시설인데요 어린이 전용 펴백나무 샤워룸과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잠시 들러서 쉬었다 가도 좋을 듯합니다. 수통골은 접근성이 편하고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도시민의 휴식처입니다. 봉우리 찾아 가는 등산도 좋지만 가벼운 차림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반나절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빼어난 경관을 즐기고, 주변의 맛집에서 맛있는 것도 먹다보면 어느덧 수통길의 물길이 통하듯 마음이 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청년활동공간 '청춘 두두두'에 가면 OOO도 있고!
대전에서 청년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할수있는 공간을 만나보고왔는데요! 대전 갈마동에 위치한 '청춘 두두두'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커피를 마시거나 배드민턴같은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고 강의와 전시공간이 잇는 '청춘 두두두'.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