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Posts
4159 posts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 2019년 제 1회 곤충의 날 기념식
매년 9월 7일을 '곤충의 날'입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곤충의 환경적, 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1월 15일 곤충산업법에 그 근거를 만들고 매년 9월 7일을 '곤충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올해 법정기념일로 첫 회를 맞는 ‘곤충의 날’ 기념행사는 6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작은 동물, 곤충의 큰 도약”이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기념식, 오후에는 국제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념식장 밖에는 예쁜 곤충 표본과 식용곤충의 유용성을 알리는 홍보물, 식용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1부 기념식 기념식 식전공연으로 이나영밴드의 축하공연이 있었는데요, 밀양아리랑, 하바나길라, 캉캉, 스무드트리미널등의 익숙한 곡으로 식장 안밖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흥이 한껏 올랐네요. 기념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주요내빈 인사의 기념사 및 축사와, 그간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곤충산업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케익 컷팅, 단체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곤충의 날 기념행사답게 케익 컷팅에 사용된 케익은 사랑스런 곤충들로 장식된 쌀케익이라고 하네요. 곤충은 우리에게 이로운 생태계의 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곤충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지요. 부정적인 인식을 딛고 불모지와 같은 곤충산업을 육성한 공로자들이 단체사진 속에 보이네요. 곤충관련 전시 오전 기념식의 말미는 식장밖에 준비된 곤충관련 전시관람으로 마무리되었는데요, 예술로 승화된 곤충 표본이 심신을 정화시키는 듯 합니다. 예전에 민간요법으로 꽃벵이를 암환자나 간이 안좋은 사람들이 찾아서 먹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 있었는데요. 요즘은 과학적으로도 곤충이 영양적 가치와 효용이 증명되어 꽃벵이를 비롯한 식용곤충이 환자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꽃벵이의 경우 혈행개선 효능 연구를 토대로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농가소득 증대가 가능할 거라 예상됩니다. 곤충이라고 해서 다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식약처에서 식용으로 허가된 곤충은 갈색거저리(고소애), 쌍별귀뚜라미(쌍별이), 흰점박이 꽃무지(꽃벵이), 장수풍뎅이(장수애), 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누에 등 7종의 곤충이있습니다. 2013년 UN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는 부족한 식량 자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미래식량자원으로 지목하였는데요. 식용곤충이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인정받는 가장 큰 이유는 친환경적인 사육방식과 육류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랍니다. 일례로 식용곤충의 영양적 가치는 단위그람당 단백질 함량이 소고기보다 높다고 하지요. 식용곤충을 사용한 다양한 제품들도 전시되었는데요. 떡, 환, 파우치, 에너지바 등등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였습니다. 식용곤충의 원형 그대로는 거부감이 많아 식용곤충을 이용한 다양한 섭취방법이 아직도 한창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 원료까지 식용곤충의 쓰임새는 다양한데요. 고급 애견사료에도 식용곤충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부 국제심포지움 2부 국제심포지엄에서는 곤충산업의 동향, 식용곤충 복용효과에 관한 임상연구, 애완곤충의 정신심리적 효과 등에 관한 저명인사들의 곤충연구 발표가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애완곤충의 정신심리적 효과와 식용곤충을 활용한 환자용 제품 개발 및 장기 복용효과에 관한 임상연구가 기억에 남습니다. 2018 곤충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8년 말 곤충업 신고자는 2,318개소, 곤충 판매액은 375억원 규모이구요. 곤충업 신고는 실태조사를 처음 시작한 2012년 383개소와 비교 시 6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친환경적인 미래의 식량자원으로 곤충산업의 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법정기념일로 첫 회를 맞는 ‘곤충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곤충에 대한 친근감과 곤충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판매와 유통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추석대전가볼만한곳 테미오래 기획전시 콘크리트 기억, 임재근 사진전
옛 충남도지사공관이 테미오래라는 예쁜 이름으로 올해 재탄생했는데요. 관사 하나하나가 나름대로 특색있는 주제를 갖고 흥미로운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공관은 '시민의집'으로 꾸며졌는데요. 테미오래에서 하는 중요한 행사를 하는 장소입니다. 1호 관사는 '역사의집'으로 조성돼 대전연극 아카이브 전시를 하고 있고요. 2호 관사는 '재미있는집'으로 조성되어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좋아하는 만화와 게임, 인형의 방 등이 있습니다. 5호 관사는 '빛과 만남의집'으로 현재 이스탄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스탄불전은 아래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세요. https://daejeonstory.com/10199 그리고 전시 공간으로는 하나 남아있던 6호 관사 '상상의집'에서도 9월 1일부터 의미있는 전시가 시작됐습니다. 이 전시는 임재근 사진 특별전 '콘크리트 기억'입니다. 임재근 작가는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팀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억해야 할 역사적인 장소에 대해 평화기행 해설에 나서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콘크리트로 지은 건축물에 살고 있습니다. '콘크리트'라는 단어는 따뜻한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않죠. 콘크리트의 냉기를 떠올리기 때문일까요. 콘크리트의 냉기를 처음 진하게 느꼈던 것은 15년 전 아이와 함께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서 독립운동가들이 갇혀있던 차가운 공간을 봤을 때였습니다. '난방이라곤 없는 콘크리트 감방에서 겨울을 나면서 냉기가 몸에 스며들어 골병이 들었다'는 말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모습을 봤었죠. 6호관사 상상의집은 1932년에 준공된 집으로 국가등록문화재 101호입니다. 대문 안쪽에 당시에 지은 목조 창고가 남아 있습니다. 파란 낡은 슬레이트를 얹은 모습도, 빗물받이 홈통도 오래된 시간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6호관사 상상의 집으로 들어가는 길은 이렇습니다. 관사촌의 집은 모두 예전에는 고위공무원이 머물던 관사였지만 지금은 시민에게 활짝 열린 공간이기 때문에 오픈 시간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서 무료로 감상하면 됩니다. 개막식이 있던 날에는 떡과 음료가 준비돼 있었는데요. 떡에 한반도 모양을 넣어 만들어서 더욱 의미있었습니다. 이 작은 지도 모양에서 울릉도, 독도까지 표현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 6호관사 응접실이었던 곳은 상상의집 현관으로 들어서서 왼쪽 공간입니다. 이방은 대외적으로도 손님을 만나는 방이었던 곳이고 현관에서 오른쪽으로 복도를 따라 들어가며 방이 있습니다. 응접실의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거나 원형이 창이 있는 것은 당시로는 건축이 쉽지 않았던 고급 주택이었음을 보여줍니다. 1930년대를 생각하면 당시 일반적인 주택과는 온도차가 어마어마 했을 것입니다. 열린 문을 따라 방과 복도를 지나며 곳곳에 전시된 사진을 봅니다. 위의 사진은 얼핏 보면 녹생이 아름다운데 조금만 눈여겨 보면 안쪽으로 쇠창살이 있는 작게 뚫린 창으로 바깥의 빛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전형무소였던 곳에 남아 있는 망루에서 엿볼 수 있는 감옥 안에서의 느낌이랄까요. 아래 사님의 나무는 대전형무소 자리에 남아 있는 '평화의 나무'입니다. 다른 위치에 있다가 대전교도소가 이전하면서 이 자리로 옮겼는데요. 수십 년 그곳에서 벌어진 끔찍했던 일들을 말없이 지켜본 버드나무입니다. 사람들이 평화를 염원하면서 이 나무를 '평화의나무'라고 부르게 됐습니다. 6.25 전쟁이 발발하자 사흘만에 이 형무소에 갇혀있던 대부분의 당시 정치범들은 산내 골령골로 끌려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전선이 오르내리면서 죽임이 반복됐습니다. 끔찍했다고 말하기엔 부족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감히 상상도 안되는데, 어둠 속의 콘크리트 더미 망루는 이제 겨우 하나 남아 그곳이 대전현무소였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내 골령골에 가면 학살 현장이었다는 표지판이 남아 있습니다. 안방이었던 곳에는 영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바닥에 놓인 사진 한점은 학살 당시의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근접 사살을 했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현장의 지휘 책임자는 확인사살까지 했다고 하지요. 6.25 전쟁 후 수십 년 세월이 흐르면서 진실은 가리워지고 수천 명의 주검은 한데 얽히거나 사라졌습니다. 이 자리에 길게 둔덕이 생기고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이 됐습니다. 이 방에서는 벽장이었던 곳에 걸린 사진 앞으로 붉은 꽃 한 송이가 놓여있고 작은 등이 켜있는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무덤 앞에 제단을 차리고 위령제를 지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산내 골령골에 세운 검은 비 앞에 희생자의 아들이 백발 노인이 되어 얼굴 조차 희미한. 젊었던 아버지를 위해 노란 수선화를 심었다고 합니다. 올해 4월 18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1904년에 일제가 경부철도를 건설할 때 속성 공사를 위해 뚫었던 중약3터널이라고 합니다. 6.25 전쟁 당시 미군 24사단의 후퇴로였다고 하는데, 바닥에 포탄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 있더서 당시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산내골령골에 세워진 검은 비석입니다. 집단1학살지를 표시하고 있는데, 6.25 전쟁 발발 50주년이 되는 해 7월 8일에 세웠다고 합니다. 6.25 당시 미국 기밀문서가 시효가 지나 공개되어 학살이 있었다는 사실의 객관적인 증거가 되어 세상에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우리는 눈, 귀, 입을 가리움 당하고 희생자의 가족도 억울하단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고 수십 년 힘들게 살아왔죠. 저 검은 비석을 처음 봤을 때 세운지 20년 가까이 지나 많이 낡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감추고 싶은 사람들이 돌멩이로 내리찍어 생긴 상처라고 합니다. 맙소사...... 좁은 복도 좌우로도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충북 영동 노근리 학살사건의 기록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 수십 명이 철길로 피난하다가 공중폭격을 피해 쌍굴다리로 몸을 피했는데요. 이들에게 미군이 3박 4일 동안 총을 쐈다고 합니다. 미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 노근리 쌍굴다리 입구에는 우물 정(井) 표시가 있는데, 당시 물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쌍굴다리에 있다가 물 마시러 나가면 미군이 총을 쏘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유독 희생자가 많았습니다. 임재근 작가가 사진집에 직접 서명을 하고 있다. 힘든 역사이긴 하지만 상처가 제대로 아물려면 아프더라도 상한 곳은 깔끔하게 처리해야 제대로 새 살이 돋으며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냥 묻어둔다고 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겪는 일들은 바로 잡지 않고 그냥 감추고 숨기기에 급급했던 지난 60여 년의 고통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6호 관사 상상의집 담장에서 작품이 된 담쟁이 이번 추석 연휴에 가볼만한 곳 테미오래에서 이스탄불전, 대전연극의 100년 아카이브전, 작은만화도서관, 콘크리트 기억 등 볼만한 전시도 감상하며 알차게 보내시면 어떨까요? 도지사공관이었던 시민의집에서도 9월12일부터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대전'이라는 전시가 시작된다고 하니 볼 것이 더욱 많아지겠네요~! **테미오래 관람 -무료 관람 하절기(3월~10월) 화~일(월 휴관) 10시~17시 동절기(11월~2월) 화~일(월 휴관) 10시~16시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주소 대전광역시 보문로 205번길 13(대흥동) 문의 042-335-5701~2 안내 http://temiorae.com 8호 관사 시민문화예술인의집 관사마다 관람을 하다가 힘이 들면 8호 관사로 가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8호 관사는 '시민문화예술인의집'으로, 시민의 휴식과 모임 등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 곳입니다. 다른 관사 전시장에서는 식음료가 불가지만 8호 관사에는 냉온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어서 약간의 간식만 있다면 다리 뻗고 쉬기 좋은 공간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대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달밤소풍 月夜逍風
立秋已过,天气转凉,一切都来的这么快,然而我们还可以珍惜这个夏天带给我们的感动,月夜逍風意思在于在一个月光明亮的晚上,去野外休息。而这个词刚好非常适用于大田广域市 Hanbit Tower (한빛탑)下,一个明亮的夜晚,在塔下来一次艺术之旅,将是一件非常惬意的事情。 입추가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며 모든 것이 빨리 오는 가운데 여름이 주는 감동이 소중해집니다. 맑은 밤, 대전의 한빛탑 아래에서 예술여행을 떠나는 건 매우 쾌적한 일입니다. 庆典非常值得一来,而且非常精致, Hanbit Tower位于大田广域市儒城区与西区交接处,而甲川在这中间横穿而过,给这个炎热的夏天夜晚带来了一丝丝的凉意。庆典在晚上6点的时候准时开始,在9点的之前依然可以登上HanbitTower。 달밤소풍은 대전 유성구와 서구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한빛탑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무더운 여름밤에 갑천이 가로질러 서늘한 기운을 주는 장소입니다. 달밤소풍은 오후 6시에 시작돼 오후 9시까지 계속됩니다. 이 시간에 한빛탑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想要登上塔顶你只需花2500韩币即可,价格非常亲民,而里边的设施也是非常精致,虽然距离建塔已经过去了20多年,但是里边依然被打扫的非常干净。整个装潢设施也充分体现了大田广域市的城市风格,科技感十足。 한빛탑 꼭대기에 오르려면 25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됩니다. 한빛탑을 지은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탑 안은 여전히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내부시설도 대전의 특징을 살려 과학기술적 감각이 뛰어납니다. 从塔顶静静的看日落,应该是这个夏天赋予我们的最好礼物了,夕阳无限好,只是尽黄昏,不由自主的想起了古人的这句诗篇,夕阳西下,转瞬即逝,但是被那片夕阳染红了的西边天空真的是太美丽了。 한빛탑 꼭대기에서 조용히 해넘이를 보는 건 이번 여름이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从塔顶一眼就可以望见甲川与엑스포大桥,夜景十分美丽,甲川的水流的非常幽静,没有波涛汹涌,只有涓涓细流,就像大田这座城市一样,安安静静的,令人向往。 한빛탑 꼭대기에서 바라본 갑천과 엑스포다리는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갑천의 물줄기는 매우 아늑하고 파도가 없는 연한 세류만 흐르고 있어 마치 대전이라는 도시처럼 조용하고 정겹습니다. 月夜逍風自然少不了美食,在一个月光明媚的夜晚,叫上几个好友,迎着甲川飘来的一丝丝凉风,将会成为这个夏天带给我们的最美好回忆。在我们品尝美食的同时,我们还可以欣赏当地艺术家们的艺术表演,非常值得一来。 달밤에는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습니다. 이고셍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들의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塔是环形的,所以不同角度的夜景都是不一样的,但是不管你是从哪个角度观赏夜景,夜景都是非常美丽的,真的是久久不愿离去,因为夜景太美太美了。 한빛탑은 고리 모양이어서 각도에 따라 다른 야경이 펼쳐집니다. 어느 각도에서 보든 야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오래 머물고 싶습니다. 1993年世界博览会留给大田广域市的灿烂遗产,在世博会闭幕的26年之后依然在为人所用。 在这个月光宁静的夜晚里,充满着岁月沧桑的这座现代化塔依然光彩夺目。 1993년 대전엑스포가 대전에 남긴 찬란한 유산 한빛탑은 엑스포 폐막 26년이 지난 뒤에도 그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달빛이 고요한 밤에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이 현대적인 탑은 여전히 빛납니다. 月夜逍風自然少不了月亮,内部发光而用气体吹起来的这个人造月亮成为了众多孩子以及家长合影留念的场所。 달밤에 달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안에서 빛을 발산하는 달 모형은 많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장소입니다. 月夜逍風,感受宁静夏天的同时,感受美食,感受艺术,留下这个夏天最美的回忆。 70.30 2019韩国大田访问年,欢迎您的莅临。 달밤에 거닐며 고요한 여름을 만끽하는 동시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예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여름 날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줍니다. 2019 7030 대전 방문의 해, 대전 방문을 환영합니다.
[영상]2019 대전여성취업·창업 박람회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드립니다.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좋은 일(job) 생기는 날’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꿈을 갖고 날개치는 나비처럼 여성들이 모두가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200개 기업이 참가하였고 390명의 구직을 목표로 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여성들이 사회적 경제활동을 강화하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그것이 우리 사회의 경쟁력의 하나의 축이고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대전시도 열심히 함께 뛰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취업하러 가자는 재미있는 플래시몹이 펼쳐졌고요.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과 각 분야 취업상담도이 진행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여성들에게도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취업.창업박람회 행사 모습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현장스케치! 좋은 일 생기는 날
일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면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을 취업이라고 하고 내가 직접 먹고 살길을 여는 것을 창업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여성에게 특화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의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9월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는데요. 행사장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턴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분야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직업 선호도 검사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이 제공되는 '취업 컨설팅관'이 마련됐습니다. 첫날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서 일자리를 찾아보고 상담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올해의 박람회에는 106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직원 54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합니다. 대전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박람회 개최를 축하했습니다. 자신의 일자리를 찾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일자리가 자신의 미래와 계속 연관지어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일할 사람을 구하는 기업과 일을 하고 싶어서 찾는 취업자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도 무척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부부라고 해도 성별의 구분에 따라 일이 정해지지 않는만큼 취업은 이제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희망여성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djjob.or.kr)에 사전접수하거나 행사당일 구직표를 작성하면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대전시와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의 노력으로 꾸준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력서 사진, 헤어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부스가 이벤트관에 마련되며, 간호‧세무 등 여성선호직종의 직업훈련 기관들이 다양한 교육훈련을 소개해 호응도가 좋습니다. 개막식이니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날 슈퍼맨 복장을 한 시민과 고무장갑을 낀 시민들이 나와 플래시몹이 펼쳐졌습니다. 이제 이런 형태의 플래시몹은 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 몹(flash mob)이란 특정 웹사이트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을 뜻하는 '플래시 크라우드(flash crowd)'와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집단인 '스마트 몹(smart mob)'의 합성어입니다. 대전지역 라디오방송에서는 취업이나 박람회와 관련된 사연을 소개하며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습니다.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인의사가 있는 기업을 확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현장면접 1000여 명, 취업자 300여 명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1차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여성을 위해 2차 미니박람회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니 관심있는 여성분들은 문을 두드려 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