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Sources

Posts

4159 posts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방문기

몇년전부터 현수막과 언론을 통해 들어왔던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에 첫 방문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에는 취업과 창업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 떄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가 올해들어 창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가져지면서 창업관과 4차산업홍보관에 가보고자 들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직자들이 방문할거라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직자는 아니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이런 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분명해 보였습니다.   이력서를 따로 써오지 않아도 작성할 수 있는 공간들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조건과 잘 맞는곳을 찾기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서비스도 진행중이었습니다.   105개의 채용업체중 조건에 맞는 곳을 골라서 안내를 받으면 해당 부스로 가서 면접을 보면 되는 아주 좋은 시스템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하셔서 좋은 정보를 얻고 가신분들도 계실거고 조금더 보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분명 있었을텐데요. 다음 박람회에는 미흡한 부분을 더 보안하고자 설문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설문지를 작성하면 다양한 디자인의 손수건을 소정의 상품으로 나눠주셨는데요! 손수건 하나하나 디자인이 다 예뻐서 저도 설문지작성을 하고 싶더라고요~^^     여성창업취업박람회가 좋은점은 채용정보가 한눈에 보이고 부스에서 바로 면접도 볼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다양한분야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니 이동하여 면접을 봐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적었습니다.   4차산업홍보관에는 3D프린터개발및교육을 하는 주식회사더하임, AR,VR등 앱개발전문회사 주식회사리모샷, 로봇코딩교육을 위한 맞춤형 스팀플랫폼 엠알티인터내셔널, 주문형코딩교구제작하는 인터보드, 드론교육 및 제작을하는 하이드론에서 성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대전에 있는 D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견학을 와서 체험을 해보며 다양한 직업체험을 해보며 매우 만족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4차산업 홍보관에 조금 더 다양하고 많은 업체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오늘 오신분들이 좋은 조건에 좋은 기업으로 취직소식이 들리길 바래봅니다.^^

한여름밤에 떠난 달빛 산책, 계족산 야간 산행

황톳길 맨발축제로 유명한 계족산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요? 언제가, 페이스북에서 계족산 야간 산행한 팀들의 사진을 보고 엄청 부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야간산행은 하고 싶다고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그렇게, 막연한 버킷리스트처럼 남아있던 계족산 야간산행을 실현시킬 수 있었던 날!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산악인 이상은 씨가 "야~~ 한 산책"을 가자는 제안에 앞뒤 생각 없이 무조건 콜!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갈지 알 수가 없기에 무조건 콜 했습니다. 그렇게, 잊지 못할 멋진 기억으로 남을 계족산 달빛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약속 장소인, 장동에 위치한 계족산 관리사무소 앞. 스틱과 등산화까지 갖춘 완벽한 등산가 복장으로 참여하신 분도 계셨고,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집 앞 공원에 산책 나오듯이 가볍게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후자 쪽!(등산 경험이라고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 손가락도 안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제가 겁도 없이 무작적 오겠다고 신청했네요.  막상 도착하고 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가다가 힘들어서 못 올라가면 어쩌나···.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상은 샘을 따라 가벼운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사브작사브작 계족산성을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처음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둠에 잠긴, 산이 주는 마력 때문일까요? 두려움도 사라지고, 어색함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둠과 함께, 머릿속을 가득 채웠던 근심 걱정도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오롯이 산에 집중되는 순간...   이래서 사람들이 산에 가는 걸까? 싶어 지더군요.       중간중간, 이상은 샘이 산을 잘 오르는 비법(?)도 가르쳐 주시고, 서로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계족산 정상! 눈앞에 선물처럼 펼쳐진 대전시 야경에 모두 다 환호성을 지르며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지레 겁먹고 포기했다면, 결코 이런 순간을 맞이할 수 없었겠죠. 너무나 뻔하디 뻔한 교과서 같은 교훈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먹을거리들을 꺼내놓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서로의 얼굴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한 토막씩 꺼내어놓은 이야기보따리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산 때문인지, 그 산속에 오른 사람들 때문인지 2시간 남짓한 시간 동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큰 위로와 따뜻함을 느겼던 시간.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이날 함께했던 분들 모두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으로 끝내지 말고 매달, 이렇게 계족산에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분분했던 밤.   아직도, 그 날의 따뜻함이 순간순간 미소 짓게 만들어주고, 삶이 참 재미없고 더디다 느껴질 때 버틸 수 있는 시간의 한 토막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나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계족산 달빛산행을 대덕구에서 공정·생태 여행으로 만드셨더라고요. 딱, 9월 한 달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제게 너무 좋은 기억을 선물해준 계족산 달빛 산행을 여러분도 만나보실 수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에 소개해 드립니다. 분명, 멋진 시간이 되실 거예요.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 산행 신청 링크 → http://bit.ly/2NFaFAH

2019.9월 대전시정 핫뉴스! 2020년 정부예산안 3조 3,335억원 반영

1. 혁신도시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 - 시민주도 100만 서명운동 돌입   2. 누구나 혁신활동가 우리모두 마을일꾼 2019 사회혁신한마당 개최 3. 테미고개 지하화 추진 탄력받았다-소통원활 트램예산 KDI 적정성 통과   4. 굽은 선로를 직선으로! 서대전-논산 간 KTX 고속화사업 예타대상 선정   5. 대전시-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유치선정 쾌거

마을활동가, 숲이 되다 사회혁신한마당 기획전시

2019 사회혁신한마당 in Daejeon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를 항하는 '사회혁신 한마당 인 대전' 행사가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2019 사회혁신 한마당 in Daejeon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2019.9.5(목)~9.7(토) 3일, 4일 10:00~19:00 5일, 6일 10:00~20:00 7일 10:00~16:00           사람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소규모 단위의 마을의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원래 그렇게 살아왔는데, 서양 문물이 밀려들면서 주거 문화나 생활 문화 등 살아가는 모습이 많이 서구화됐습니다.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존중되었지만 그 반대 급부로 한 마을에서 따뜻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문화는 크게 실종됐습니다.    생활 문화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공동체로 회귀하는 것은 힘들겠지만, 좀더 따뜻하고 서로서로 왕래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려는 노력이 마을마다 작은 물결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 사회혁신 한마당 행사에 마을 관련 내용이 다양하게 전시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중에 마을활동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인 '마을활동가, 숲이 되다' 전시를 보았습니다.       A. '마을활동가, 숲이 되다' 전시 개요       마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주민이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마을활동가라고 부릅니다. 이런 사회 운동에서 아직 정의가 명확하게 내려진 것은 아니고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말하기 때문에 한마디로 구분 짓는 것은 어렵습니다.   마을활동을 포함한 모든 것은 다양성을 확보하고 인정하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일률적인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숲처럼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하나하나의 다른 나무로 모여 마을 공동체 숲을 만드는 것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이 전시에서는 마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마을활동가의 얼굴을 담아 숲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을에서 활동하는 누구나 나무가 되어 앞으로도 계속 쑥쑥 자라는 숲으로 채워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B. 마을활동가, 이야기 하다     이 부분의 전시는, 마을발굴단으로 선정된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각 마을 활동가가 생각하는 마을활동가에 대해, 그들이 이야기하는 마을, 바라는 마을의 모습, 살고 싶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모은 부분입니다.    "교육을 통해 새로운 삶의 주인이 되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활기찬 마을을 꿈꿉니다." "마을활동가는  자기 자신이 좋아서 마을 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에요." "작은 도서관 운동은 책을 매개로 주민이 행복한 삶을 살게하는 문화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반갑게 인사하고 아이들을 같이 보듬어주는 마을이 이상적인 마을이래요." "마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그 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마을 활동을 시작했어요."       "편견 없이 다른 이들의 개성, 다양성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이웃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해요. " "마을 활동은 누구나 관심만 갖는다면 참여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마을을 꿈꿔요."       "문 열어 놓고 지내고 차도 나누고, 기쁨도 나누며 소통하는 마을이었으면 좋겠어요." "골목을 지날 때 누룽지를 건네는 사람이 있는 동네, 월평동에서 계속 살고 싶어요."   사람들이 따뜻한 마을을 생각할 때 바라는 것은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작은 도서관으로 문화의 향기 가득하고 서로 인사하고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바로 그런 것 말이죠~!      C. 마을활동가, 숲이 되다 영상     마을활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배경으로 숲의 영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활동가 모두가 각자 그 숲을 이루는 각자 다른 나무일 것입니다.          "이사를 다니기보다는 내가 사는 곳으로 다른 사람들이 이사오고 싶게 만들면 그게 삶의 의미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해해주고 인정해주고 가치있는 일이라고 바라봐주시는 분들이 무척 힘이 됐어요."   옆에서 바라보고 용기를 주던 사람들도 바라만 보지말고 먼저 시작한 이들과 함께 하면, 더욱 커다란 마을활동가 숲을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D. 마을활동가 나무     E. 마을발굴단   마을활동가 마을발굴단 2019   마을활동가로, 마을발굴단으로 몇달 동안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고 인터뷰를 하고 창의적으로 마을활동가 숲을 만드는데 든든한 기둥이 된 마을발굴단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 2019 사회혁신 한마당

도시를 바라보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거시적인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미시적인 관점입니다. 기존의 도시의 개발 방법이 거시적인 관점의 대규모 개발이었다면 우리는 미시적인 관점인 사람이 사는 마을단위에는 소홀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도 대전 도시의 곳곳에서는 재생의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희망의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오는 7일까지 옛충남도청사에서 열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에 발길을 해 보았습니다. 이 행사는 2019 전국 마을 박람회 COMMONZ FIELD 대전 사회혁신 플랫폼의 일환으로 열린 것입니다.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지 야외에서 하는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고 플리마켓 역시 개점휴업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도시를 구성하는 것은 기술이 먼저일까 사람이 먼저가 되어야 할 것인가란 고민을 해야 될때가 왔습니다. 오래된 도시를 다시 에너지가 넘치게 하는 도시재생도 진행되고 있지만 동시에 미래를 지향하는 신도시형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도 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의 차이에는 하나는 아날로그적 접근이며 다른 하나는 디지털 방식의 접근이 주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에서는 동일합니다.  양쪽 다 발을 담그고 있는 필자의 입장에서는 양쪽의 진행되는 현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대한 도시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거대한 고래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사람의 형태를 한 각각의 인생이 담겨 있었습니다.  혁신고래의 이야기처럼 일상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시민과 시민이 연결되는 도시로 만들어가자는 행사입니다.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지만 태풍으로 인해 야외행사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옛 충남도청의 2층의 대회의실에서 2019 사회혁신 한마당을 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한마당의 시작을 알리고 축하하는 퍼포먼스 및 대전 사회혁신 플랫폼 사회적 가치 실현 협약이 진행되었습니다.  2019 사회혁신 한마당은 시민이 함께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은 축제로 '상상하는 시민, 상생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지향합니다.    이곳은 처음으로 와본 COMMONZ FIELD입니다.  차의 공간과 혁신공간, 소통 공간, 열린 공간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시민문화공간이며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공유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시티를 연구하는 모델로 Smart City Lab이 있듯이 마을단위의 Living Lab도 지향하며 나아가는 곳입니다.      작가들의 작품이 오래된 건물 안쪽으로 걸려 있습니다. 조금은 멍해 보이지만 순수해 보이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눈에 뜨였습니다.    여러 곳에 자리한 작가들 입주지원센터를 가본 적은 있지만 이곳은 조금 분위기가 남달랐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누구나 오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야외 공간은 텅 비어 있지만 지금까지 걸어왔던 소셜 이노베이션 플랫폼의 여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확산은 마을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입체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의 키워드는 연결, 협력, 소통, 나눔, 신뢰, 공공성이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1천 개의 서로 믿고 배려하는 시민공동체를 만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체 활동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2013년 10월 사회적 확충 조례를 바탕으로 설립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활동가 숲이 되는 시간의 공간입니다. 마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주민이 있습니다. 이들을 마을활동가라고 부릅니다. 마을활동가들의 풍성한 활동으로 다양성을 확보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지향합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은 주로 전시전 위주의 실내공간이었습니다.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발이 젖을 만큼 비가 상당히 내렸습니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리게 되는 이 행사에는 기획전시와 새활용 이벤트, 낡은 생각 깨부수기, 버스킹, 1949 대전을 그리다 와 함께 시민마당, 참여마당, 부대행사,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