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Sources

Posts

1991 posts
[게샷피크 트레킹-2] 타므로스-다미 메도우 (2024.07.05-08.02)

[게샷피크 트레킹-2] 타므로스-다미 메도우 (2024.07.05-08.02)

2024.07.08 04 트레킹 : 타므로스 - 다미 메도우(Dami meadows 3,180) 7시간 4.9km 아침부터 텐트 주변이 분주했다. 우리의 카고백을 비롯해 모든 짐들이 정리되고, 포터로 일하게 될 현지인들이 대기 중이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현지 주민들이 다니는 길이라 외국 팀은 우리가 처음이었다. 이런 곳에서 포터 일은 귀한 일자리 중 하나였다. 파키스탄은 인도나 네팔과 달리 모든 짐의 무게를 일일이 체크한다. 20~25kg이고 무게에 따라 인건비가 다르다.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이다. 어찌나 뜨거운지 올라가는 내내 땀이 줄줄 흘렀다. 타므로스. 쉬는 동안 유일한 그늘. 조금 위험한 곳에서는 엣산이 일행들을 도와주었다. 올라가는 내내 천.......

[게샷피크 트레킹-1] 출발(인천-이슬라마바드-바타쿤디-타므로스)

[게샷피크 트레킹-1] 출발(인천-이슬라마바드-바타쿤디-타므로스)

출발 여행기를 쓰기 전에 요새는 너무 바빠서 사실 여행기를 쓰는 게 버겁다. 그 많은 사진을 정리하고 빼곡하게 적힌 일기장을 들여다볼 생각을 하면 한숨부터 나온다. 그래도 기록은 내가 히말라야에 다니는 이유 중 하나라서 간단하게 적더라도 시작해 볼까 한다. 2024년 파키스탄 트레킹을 생각하면 5개월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불쾌하다. 내게 쌍욕을 하고 무성한 뒷말을 했던 이들은 다 잊어버렸을지도 모를 일을, 나는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한다. 사진을 정리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다녀왔는데도, 행복했던 마음보다 불안했던 마음이 앞선다는 게 가슴 아팠다. 살면서 누군가의 불행을 진심으로 바란 적이 몇 번 있었다. 한 번은 회.......

방산 맛집 추천 방어회를 푸짐하게 신모슬포포구식당

방산 맛집 추천 방어회를 푸짐하게 신모슬포포구식당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산방산 맛집 추천 방어회를 푸짐하게 신모슬포포구식당 산방산 맛집 추천 방어회를 푸짐하게 신모슬포포구식당 산방산 맛집 추천 방어회를 푸짐하게 신모슬포포구식당 지인들과 함께했던 2박 3일간의 제주 여행! 그곳에서 다양한 해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던 만족도 높은 식당이 있었답니다. 여러모로 제 입맛을 제대로 사로 잡았던 포구 식당! 여러분들께서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지금부터 산방산 맛집 추천 드려요. 신모슬포포구식당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19 전화번호 : 064-794-0632 영업시간 : 매일 09:30~21:30 주문메뉴 : 대방어 3인 100,000원 + .......

제주도 가성비 횟집 현지인이 강력추천한 앞바다 횟집

제주도 가성비 횟집 현지인이 강력추천한 앞바다 횟집

******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주도 가성비 횟집 현지인이 강력추천한 앞바다 횟집 제주도 가성비 횟집 현지인이 강력추천한 앞바다 횟집 제주도 가성비 횟집 현지인이 강력추천한 앞바다 횟집 제주도의 매력은 그저 아름다운 풍경에만 있지 않습니다.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만든 신선한 요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상기시키는데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맛보는 회와 매운탕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제주에서 만난 특별한 제주도 가성비 횟집 경험을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제주 앞바다횟집 주소: 제주 제주시 동한두기길 29 영업시간: 11:00-23:00/라스트오더 22:00 전화번호: 0507.......

어떤 위안

어떤 위안

정말이지 나는, 내가 해외 트레킹에 다닐 줄 몰랐다. 어쩌다가 사진 한 장에 반해 히말라야(네팔 무스탕)에 갔고 그게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꿈을 꾸지도 계획한 적도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셈이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다. 처음엔 영어를 가장 잘 하는 분께 통역을 맡겼는데 좋지 않은 방법이었다. 가이드가 나와 상의할 것들을 통역자와 얘기했고, 그때마다 나는 비참한 기분이었다. 지금은 못하는 영어라도 남한테 맡기지 않고 그냥 한다. 정 안 되면 번역기라도 돌려서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내가 그렇게 하니까 현지 에이전시 관리자나 가이드도 나와 직접 상대한다. 혹시라도 그들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