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샷피크 트레킹
Posts
4 posts![[게샷피크 트레킹-9] 롤로 메도우-가롤-분나르아다-파람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6/5d652db3-721f-5f7d-aa61-731b31aab999.png)
[게샷피크 트레킹-9] 롤로 메도우-가롤-분나르아다-파람 (2024.07.05-08.02)
2024.07.15 11 트레킹 : 룰로 메도우 - 가롤(Garol 2,600) - 분너르 아다(Buner Ada 2,064) 5시간 10분 12km 차량 이동 : 분너르 아다 - 파람(Faram) 아침 풍경. 파리들이 추웠는지 식당 텐트 안쪽에 옹기종기 붙어 있었다. 다른 날보다 일찍 출발했다. 우리가 머물렀던 롤로 메도우. 시간이 됐다면 저 골짜기까지 다녀와도 좋았을 텐데. 돌집에 살면서 가축도 같이 기르다 보니 파리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하산. 매일 텐트가 빨리 설치되었던 이유는 스태프들이 부지런히 움직인 덕이었다. 엣산이 스태프들에게 우리 텐트를 지고 가게 했고(그만큼 인건비를 더 지불했다), 훈련된 스태프들이 가장 먼저 도착해서 텐트를 설치했던 거다. 파키스.......
![[게샷피크 트레킹-5] 어퍼 로이바 산책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4/e072d40a-3b7a-5ebd-b8aa-e7428a17dd34.jpg)
[게샷피크 트레킹-5] 어퍼 로이바 산책 (2024.07.05-08.02)
2024.07.11 07 고소 적응일 및 자유시간(어퍼 로이바 주변 산책 3시간 30분 3.6km) 오늘은 고소적응 및 자유 시간이다. 몇몇 이들은 4500미터쯤 되는 맞은편 봉우리에 올라가고 몇몇은 강 건너 꽃밭에 놀러 가기로 했다. 우리의 야영지. 저기를 넘으면 마제노 패스다. 예전에 어라운드 낭가파르바트를 할 때 포터들의 거부로 가지 못했던 곳. 언젠가는 다시 가고 싶다. 꽃밭으로 가는 길. 가는 길 내내 온통 꽃밭이었다. 야생화 중에는 에델바이스도 흔했다. 이런 곳에서 며칠만 휴식해도 좋을 듯했다. 고산에 피는 야생화는 꽃송이가 크지 않은데, 이곳은 작은 꽃송이들이 엄청나게 퍼져 있었다. 이곳에서 보이는 초록은 모두 야생화라고 해도 무.......
![[게샷피크 트레킹-4] 아이랄-어퍼 메도우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3/bd490fb2-9563-55d6-90f3-be6da27ef9d3.jpg)
[게샷피크 트레킹-4] 아이랄-어퍼 메도우 (2024.07.05-08.02)
20240710 06 아이랄 - 로우 로이바(3,707) - 어퍼 로이바(Upper Loiba 3,895) 5시간 40분 7km 도시락을 들고 있는 엣산. 출발 준비. 트레킹 할 때 출발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번에는 일행들도 스태프들도 시간을 잘 지켰다. 출발. 동네 꼬마들이 따라왔다. 마을 이장(?)으로 보이는 분이 우리에게 차를 대접하고 싶다고 해서 가던 길을 멈췄다. 밀크티와 차파티. 트레킹 중에 만난 파키스탄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인 우리에게 호의적이었다. 살림살이가 풍족하지 않을 텐데도 기꺼이 대접해 주어서 고마웠다. 이 작은 마을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마을에는 150명가량 사는데 주로 가축을 방목하면서 사는 듯했다. 숲길.......
![[게샷피크 트레킹-2] 타므로스-다미 메도우 (2024.07.05-08.02)](https://img.zoomtrend.com/2024/12/21/e403c268-841f-5da2-bbb2-ef7d8341294e.jpg)
[게샷피크 트레킹-2] 타므로스-다미 메도우 (2024.07.05-08.02)
2024.07.08 04 트레킹 : 타므로스 - 다미 메도우(Dami meadows 3,180) 7시간 4.9km 아침부터 텐트 주변이 분주했다. 우리의 카고백을 비롯해 모든 짐들이 정리되고, 포터로 일하게 될 현지인들이 대기 중이었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현지 주민들이 다니는 길이라 외국 팀은 우리가 처음이었다. 이런 곳에서 포터 일은 귀한 일자리 중 하나였다. 파키스탄은 인도나 네팔과 달리 모든 짐의 무게를 일일이 체크한다. 20~25kg이고 무게에 따라 인건비가 다르다. 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이다. 어찌나 뜨거운지 올라가는 내내 땀이 줄줄 흘렀다. 타므로스. 쉬는 동안 유일한 그늘. 조금 위험한 곳에서는 엣산이 일행들을 도와주었다. 올라가는 내내 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