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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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을 한눈에
7월부터 11월까지 꽉 찼네. 좋다 ㅋㅋ 모두 확정된 일정이고 비행기표까지 예약을 마쳤다. 올해는 또 얼마나 멋진 곳을 걷게 될지, 설렌다. 내가 만든 계획이지만 볼 때마다 뿌듯하고 좋다. 어쩌면 나는 실제 트레킹 보다 계획하는 걸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코스를 만들고 정리하는 것만큼 몰입도 강하고 즐거운 일도 없으니까.
![[파키스탄 여행 4월-13] 장학금 수여식 (야신-판다르 밸리) 2025.04.14-05.03(20일)](https://img.zoomtrend.com/2025/06/08/1ce1917c-7a71-553d-805a-b2cb7efac66f.jpg)
[파키스탄 여행 4월-13] 장학금 수여식 (야신-판다르 밸리)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장학금 수여식 2025-04-28 월 Day 15 야신 밸리 - 판다르 밸리 (2904m) • 차량 이동 : 야신 밸리 - 구피스 - 판다르 밸리 야신 마을에서 장학금 수여식 기사와 잔 알람은 매일 아침 버스 지붕에 짐을 싣느라 분주했다. 두 사람 모두 말이 별로 없으면서 일을 잘했고 시간도 잘 지켰다. 아침 식사는 보통 이렇게 나왔다. 여기에 파라타(차파티를 기름에 부친 것)에 짜이면 충분했다. 오늘은 맥심 투자자께서 무설탕 맥심을 주셨는데, 생각보다 맛은 별로였다. ㅋ 지난번 카플루에서 불발된 장학금 수여식을 야신에서 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엣산이 미리 학교와 연락해서 날짜와 시간을 잡았다. 여기는 고등학교인데 놀.......
![[파키스탄 여행 4월-12] 라왓 밸리 트레킹 (야신-다르쿳-라왓 밸리) 2025.04.14-05.03(20일)](https://img.zoomtrend.com/2025/06/08/e97776f9-13d5-5426-949a-709d470ef6e7.jpg)
[파키스탄 여행 4월-12] 라왓 밸리 트레킹 (야신-다르쿳-라왓 밸리)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라왓 밸리 트레킹 2025-04-27 일 Day 14 야신 밸리 - 다르쿳 - 라왓 밸리 (3000m) • 차량 이동 : 야신 밸리 - 다르쿳 (2647m) • 트레킹 : 다르쿳 - 라왓 밸리까지 왕복 11.5km 4시간 30분 • 차량 이동 : 다르쿳 - 야신 밸리 오늘은 다르쿳 - 라왓 밸리 트레킹이 있는 날이다. 야신 밸리부터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작년에 다르쿳에 갔을 때는 봄이 오지 않아서 썰렁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했다. 가는 길에 만난 봄 풍경. 드디어 다르쿳 마을에 도착했다. 지난겨울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서 다른 길로 오느라 버스 기사가 고생 좀 했다. 버스가 더 안쪽까지 갈 수 있었지만 풍경이 좋아 여기서부.......
![[파키스탄 여행 4월-11] 야신 밸리에서 (가쿠치-야신) 2025.04.14-05.03(20일)](https://img.zoomtrend.com/2025/06/08/f94756a1-1e8e-5f6d-919b-c4935781e6d0.jpg)
[파키스탄 여행 4월-11] 야신 밸리에서 (가쿠치-야신) 2025.04.14-05.03(20일)
파키스탄 여행_4월 살구꽃 야신 밸리에서 2025-04-26 토 Day 13 가쿠치 - 야신 밸리 (2750m) • 차량 이동 : 가쿠치 - 야신 밸리 • 트레킹 : 야신 밸리 뷰포인트(2,590m) 5.7km 3시간 30분 길기트-발티스탄 지역은 어디를 가나 좋다. 스카루드와 카플루, 훈자 그리고 이번에 가는 야신 밸리도 그중 하나다. 작년에 왔던 호텔은 그 사이 3층을 새로 짓는 중이었다. 작년에 방이 모자라서 애매했는데 내년에는 괜찮질 것 같다. 점심을 먹고 짧은 트레킹에 나서려는데 투어리스트 경찰이 찾아왔다. 그러더니 같이 사진을 찍자고. ㅋㅋ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신 밸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로 가는 길에. 야신 밸리의 살구꽃을.......

올해 라다크 트레킹은, 환상적인 단풍을 보러 간다
올해는 카슈미르와 라다크 트레킹을 이어서 하다 보니 동행자들이 카슈미르에 몰렸다. 이번 라다크 트레킹은 맘먹고 준비한, 대단히 멋진 곳인데 아쉽다. ㅋㅋ 현재 나를 포함해서 4명뿐이지만 그럼에도 라다크 트레킹은 반드시 갈 거다. 2025년 라다크 트레킹은 2023년 잘랑카포 라에서 내려다 본 골짜기를 걸을 예정이다. 그다음엔 마카 밸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서 간다 라를 넘고, 하이라이트인 단풍 구간을 일주일 정도 걷는다. 완전히 하산 후에는 샹 숨도에서 이틀 정도 있을 예정인데 그 일대가 온통 보라색 산이라 매우 특이한 곳이다. 이번 라다크 트레킹은 기존에 다녀왔던 곳과 2~3일 정도만 코스가 겹치고 나머지는 새로운 곳이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