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르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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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파키스탄 여행-8] 야신 밸리에서 (판다르 밸리-야신 밸리) 2025.10.29-11.27 (30일)](https://img.zoomtrend.com/2026/01/30/1769764193-SE-bf0e973c-710f-4a05-8c93-836a9d947e46.jpg)
[파키스탄 여행-8] 야신 밸리에서 (판다르 밸리-야신 밸리) 2025.10.29-11.27 (30일)
야신 밸리에서 2025-11-06 목 Day 09 • 차량 이동 판다르 밸리 - 구피스 - 야신 밸리(2,750m) • 트레킹 야신 밸리 뷰포인트 5.5km 판다르 밸리를 출발하는 날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단풍 색이 어두워졌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파키스탄 정부가 운영하는 PTDC(파키스탄 여행 개발공사) 호텔이었는데 민간에게 넘어간 모양이다. PTDC 호텔은 대부분 시설이 괜찮았는데 적자가 심했던 모양이다. 여기뿐만 아니라 카플루의 PTDC 호텔도 민간으로 넘어갔다. 나중에 구피스에 머물 일이 생기면 이 호텔을 생각해 봐야겠다. 구피스에서 다리를 건너 본격적으로 야신으로 향했다. 구피스는 그나마 저지대로 단풍이 아직 살아 있.......
![[파키스탄 여행-7] 판다르 밸리 겨울 여행 (판다르 밸리-테루-판다르 밸리) 2025.10.29-11.27 (30일)](https://img.zoomtrend.com/2026/01/30/1769764223-SE-1fa7017f-f87c-4bc5-b1f9-3cb657ec72cd.jpg)
[파키스탄 여행-7] 판다르 밸리 겨울 여행 (판다르 밸리-테루-판다르 밸리) 2025.10.29-11.27 (30일)
판다르 밸리 겨울 여행 2025-11-05 수 Day 08 • 트레킹 판다르 밸리 뷰 포인트3 3.8km • 차량 이동 판다르 밸리 - 테루 뷰포인트 - 판다르 밸리 어제는 그렇게 눈이 오더니 아침에 맑게 갰다. 그만큼 추워서 다들 춥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다녔다. 아침을 먹고 판다르 호수의 오른쪽부터 돌아보기로 했다. 호텔부터 능선을 따라 걸었다. 어제 눈이 많이 오긴 했나 보다. 온 세상에 하얗게 변했다 판다르 밸리의 또 다른 전망대로 가는 길.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흐드러지게 핀 꽃을 볼 때와 하얀 눈을 볼 때 순수해지는 것 같다. 여행에서 만나는 위대한 자연은 인간을 가장 순수한 순간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전망대에.......
![[파키스탄 여행-6] 판다르 밸리의 겨울 (판다르 밸리 뷰포인트) 2025.10.29-11.27 (30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9/1769720898-SE-a110f366-39b8-4901-8331-828b488a88b5.jpg)
[파키스탄 여행-6] 판다르 밸리의 겨울 (판다르 밸리 뷰포인트) 2025.10.29-11.27 (30일)
판다르 밸리의 겨울 2025-11-04 화 Day 07 • 트레킹 판다르 밸리 뷰포인트2 3.5km 아침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런 날은 어디를 가도 볼 게 없어서 하루 쉬면서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소복하게 쌓인 눈. 점심을 먹고 나서도 눈이 그치지 않아 호텔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몇몇 일행들은 멀리 마을까지 다녀오며, 현지인의 가정집에도 방문한 모양이었다. 알아서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다행이었다. 나는 S님 & C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가, C님이 방콕에서 구입한 양주가 있어서 자리를 옮겼다. 난방이 되지 않는 호텔이라 방에서도 이것저것 옷을 잔뜩 끼어 입고 앉아야 했지만, 소소한 즐거움.......
![[파키스탄 여행-5] 판다르 밸리의 가을 (가쿠치-판다르 밸리) 2025.10.29-11.27 (30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9/1769699583-SE-ad3a6ecb-0821-4196-b7b5-8bda64961427.jpg)
[파키스탄 여행-5] 판다르 밸리의 가을 (가쿠치-판다르 밸리) 2025.10.29-11.27 (30일)
판다르 밸리의 가을 2025-11-03 월 Day 06 • 차량 이동 가쿠치 - 판다르 밸리(2,904m) • 트레킹 판다르 밸리 뷰포인트1 5km 판다르 밸리 가는 길이 끊겨서 다른 길로 돌아가야 했다. 지난여름 폭우로 인해 토사가 밀려 내려오면서 마을 전체를 쓸어버렸단다. 마을 주민이 파는 사과 몇 개를 샀는데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 가장 맛있었다. 원래는 강을 따라 길이 있었다. 그런데 폭우와 산사태로 강의 중간이 막혀서 일부 구간이 수몰되었다. 그 때문에 이렇게 급조한 길이 생겼고, 버스에서 도요타 사륜구동으로 교체된 이유이기도 했다(관련하여 추가 비용이 발생하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지만 사람이 살기에는 녹록지 않은 곳이다.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