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Posts
304 posts
둘째육아일기 : 생후 70일차~ 부모가 지치지 않는 법
이거슨 아주 평화로운 주말 아침. 청소연구소 ... 이런 곳도 출동해주실까..? 하앍 - 사진에서부터 벌써 한번 지치고 시작해보는 생후 70일주차 둘째육아일기 ...ㅋ ♥ 우리집은 첫째와 둘째 나이터울이 5살이나 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아이 각각 한명씩 전담해서 돌볼 수밖에 없다. (ㅠ_ㅠ) 형제 나이 터울이 크게 지면 외동이 두 명 있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과연 아직까진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한다. 심지어 같은 성별도 아니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랑구이기 때문에... 앞으로가 참으로 기대된다. 평일은 첫째가 남편 따라 오빠네 회사어린이집으로 등원을 하기 때문에, 거의 첫째는 아빠랑 단짝 짝짝쿵, 둘째는 엄마랑 단짝 짝짝쿵.......

60일 아기 코로나 확진 & 코로나열 증상 및 치료일기
● 60일 아기 코로나확진 증상 및 코로나열 · 치료일기 + 다행히 짧고 굵게 지나갔어요 + 🍒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둘째 체리가 생후 60일이 막 됐을 당시. 아뿔싸. 우리집 남자 둘이 동시에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첫째는 2년 전쯤 코로나에 한번 걸렸을 때 아무런 증상도 없이 무증상으로 슥하고 지나갔었는데 이번엔 열이 조금 났다. 그런데 코로나 걸린 첫째를 가정보육하며 + 아빠도 함께 코로나에 걸린 상태로 밤중수유를 도맡아줘서 그랬는지... 이제 막 신생아 딱지를 떼기 시작한 둘째도 미열이 조금씩 오르는가 싶더니 코로나 자가진단키트에 두 줄이 떴다. 코로나에 걸려버리고 만 것이다. 일단 오전 내내 열체크를 수.......

일루마 분유교체 고민 & 조금이라도 싸게 사는법 (ft. 핫딜 찾아 삼만리)
●●● 분유를 바꿔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어찌저찌 2개월 넘게 쭉 먹이고 있는 수입분유 : 일루마에 관하여. 일루마는 네슬레코리아에서 수입하고 있는 수입분유 중 하나로, 내가 갔던 알리르마리 조리원에서 신생아들에게 먹이고 있는 분유이기도 했다. 나는 첫째를 키울 당시... 대수롭지 않게 분유를 바꿔봤다가 아이가 호되게 배앓이를 하고 + 잘 싸던 황금변이 갑자기 녹변으로 바뀌는 에피소드를 겪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둘째는 웬만해선 분유교체는 없다! 진짜로 없다!! 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다. ( 물론 녹변도 정상변이긴 하다... ) * 아빠의 수유자세... 애기가 잘 먹어주니 터치하지 않기로 한다.. (^^) * 배경이 되어준.......

부드럽고 예쁜 아기이불 유트러스 거즈블랭킷 · 모달거즈이불 ❤️
● 여름~늦가을까지 예쁘게 덮을 수 있는 부드럽고 예쁜 아기이불 추천 유트러스 거즈블랭킷 · 모달거즈이불 추천기 🍒 글, 사진 ⓒ 육아인플루언서 김햄톨 얇지만 부드럽고 차르르하면서 예쁘기까지한, 유트러스 아기이불을 체험해보게 돼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긴다. 6월생인 여름아기 출산을 준비하면서 출산준비템에도 들어있었던 거즈블랭킷, 모달거즈이불! ♥ 마냥 얇아서 몇 번 세탁하면 금세 보풀이 일거나 해지는 재질 말고, ① 몸에 차르르하니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면서 ② 세탁도 수월하고 ③ 건조대에 널어놓아도 금세 뽀송하게 마르는 그런 재질의 모달거즈이불이었다. 내가 체험해보게 된 유트러스의 모달이불은.......

둘째육아일기 : 30초 정도 삐친 남편과 재빠르게 화해하기
30초 동안 삐치고 3초 만에 베시시 풀기. 새벽녘 천둥번개가 치고 빗줄기가 꽤 거세서 첫째 태태 등원시간을 좀 늦추기로 하고, 등원준비에 한창인 아침 시간이었다. 우리 태태는 화장실에서 작은 볼일을 보고 나서 물내리기를 스스로 하지 않으려고 하고 도망다니는 안 좋은 버릇이 있는데 오늘도 여지없었다. 나는 손은 아빠가 씻어주더라도 물 내리기는 언제나 항상! 태태 스스로 하는 거야, 귀찮고 싫어도 그렇게 해야 해. 하고 꽤 단호한 어조를 사용하는 편인데, 반년이 지나도록 엄마의 훈계가 먹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쉬 --- 하고 나서 쪼르르 아빠에게 달려가, 아빠 그런데 엄마가 물 내리라고 해애. 하며 거 뭐 이를 일도 아닌데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