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햄톨 데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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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 : 신비복숭아 인생 첫도전  돌쇠네농산물 내돈내산 후기

돌아기 : 신비복숭아 인생 첫도전 돌쇠네농산물 내돈내산 후기

돌쇠네농산물 내돈내산 후기 아기복숭아 첫도전 글, 사진 ⓒ 김햄톨 작년, 제작년에 이어 돌쇠네농산물에서 올해 첫 신비복숭아 수확 알림 메시지를 받자마자 사전예약 주문을 광속으로 결제했다. 아들이 워낙 복숭아를 좋아하기도 하고, 신비복숭아는 6월에 딱 2주 정도 제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품종이어서 고민할 겨를이 없었음. 마님! 안녕하세요. 인삿말 ㅋㅋㅋㅋㅋ 넘 유니크하고.... 5월 12일에 결제했는데 배송은 6월 16일 즈음 시작됐다. 한 달을 기다린 끝에 받은 신비 신비 신비로운 신비복숭아! ♥ 돌쇠가 알려드리는 복숭아 수확시기 리플렛이 한 장 동봉되어 있고 (나름 매우 쏠쏠한 복숭아 정보) 뒷면에.......

비비엔다 듀라론 아기 어린이집 낮잠이불 : 내돈내산 추천

비비엔다 듀라론 아기 어린이집 낮잠이불 : 내돈내산 추천

체리가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 돌잔치를 딱 끝낸 직후, 정말 감사하게도 근처 동네 가정어린이집에 한자리가 나서 일단 1시간 ~ 1시간 반씩 적응연습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나 잘 지내주는 모습에 조금씩 어린이집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가는 중. 선생님께서 체리가 원에서 점심밥도 잘 먹고 하니 낮잠도 한번 도전해보는 게 어떻겠냐 권해주셔서 약간 떨리긴 했지만 (ㅠㅠ)/ 둘째 체리를 위한 낮잠이불 꾸러미를 또 급하게 알아보게 됐다. 땀이 많은 땀쟁이아가 어린이집 낮잠이불 찾아 삼만리, 체리는 워낙 잔땀이 많이 나는 땀쟁이 아가여서 무조건 듀라론 소재 아기 낮잠이불만 찾아보게 됐는데, 그중에 눈에 쏙 들.......

돌잔치와 엄마잔치 그 사이 어디쯤.. 어느새 일년 연인의정원 판교점, 더헤디메이크업, 별이랑영이랑 스냅

돌잔치와 엄마잔치 그 사이 어디쯤.. 어느새 일년 연인의정원 판교점, 더헤디메이크업, 별이랑영이랑 스냅

살도 다 못뺐는데 돌잔치가 다가왔다. 첫째 태태 때 코로나 시국에 진행했던 뷔페형 돌잔치 장소도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이번엔 초여름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단독 장소를 대관해서 첫돌을 축하해주고 싶은 생각에... 판교 인근 단독대관 돌잔치장소를 여러 군데 물색했었다. 근데 4개월 전에 알아봤을 때도 자리가 많지 않았던 거 실화냐 (-ㅗ-); 진짜 얼마나 부지런해야 하는거냐고. * 아무튼 나는 2월에 미리 돌잔치 장소를 예약해두었었는데, 눈 깜짝 하고 나니 6월이 된 것 같아 정말 얼떨떨하기도 하고 우리내 인생 속도 머선일인가 싶기도 하고 (^_ㅠㅠ) 광속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 아무튼 간단한 돌잔치.......

영원히 잊지 못할 이름, 정인

영원히 잊지 못할 이름, 정인

어렵게 얻은 막내딸의 돌잔치를 준비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을 살다가 문득 문득 한번씩 그 이름이 떠오른다. 정인이. 우리 첫째랑 동갑으로 태어난 정인이는 너무나 짧은 생을 살다 하늘나라로 떠났다. 따뜻하고 인간적인 양부모를 만났더라면 결코 그렇게나 허망하게 지지 않았을 꽃. 맑고 예쁘기만 했던 작은 아이. 막내딸의 생일이 정인이 생일과 같다는 사실이 시시때때로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어쩌면 지금도 어딘가에서 울고 있을지 모를 어린 정인이들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뜬구름잡기지만 아주 아주 부자가 되어서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을 더 많이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또 나약한 위선자의 목소리 같아.......

[이사일기] 역세권 구축에서 비역세권 준신축으로.. 내집마련 수난기 시즌2

[이사일기] 역세권 구축에서 비역세권 준신축으로.. 내집마련 수난기 시즌2

이사를 했다. 언제 그 날이 오랴 싶었는데 부분 인테리어 수리를 하는 약 3주간의 시간도 정말 눈 깜짝할 새 스쳐지나갔고, 이사와 이사 사이, 여주 부모님댁에서 신세지는 기간 동안 나는 드디어 우리의 패밀리카로 운전연습을 하기도 했다. 돌아봐도 정말이지 너무 다이나믹했던 나날들 .. 네비가 알려주는 대로 꾸불꾸불 논두렁길을 내달렸더니 소가 나와버림 (……) 빼도 박도 못하는 중.jpg 태태야, 옆에 봐 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만 슬쩍 돌렸을 뿐인데 소가 여물 먹으면서 혓바닥 낼롱낼롱 하고 있엉 ㅠㅠㅠㅠㅠㅠ 다행히 무사히 축사와 논두렁길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하고, 아들과 데이트도 즐겼던 하루. 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