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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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그녀의 따뜻한 말 한마디] 수은등 아래 눈송이들이 낮게 노래한다. 목도리 속에 숨은 미소 하나, 손주머니엔 겨울의 온기. 작은 눈사람이 손을 흔들고, 그녀는 밤하늘을 한 모금 마신다. 멀리서 들려오는 걱정 섞인 목소리 — “따뜻하게 입어라.” 그 말 한마디가 등불이 되어 어깨를 덮으면 추위도, 외로움도 눈처럼 서서히 풀려간다. ㅡ나루터 신영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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