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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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에 새로 플레이한 게임들

4월 3주에 새로 플레이한 게임들

MAIZ STACCATO|2024년 4월 22일|만화/애니

이번주에도 당연히 새로운 게임들을 플레이 했습니다. 콘솔은 하던것을 계속하고 있어서 새로 시작한건 전부 모바일이에요 페르소나5 : 더 팬텀 X 요즘 광고를 엄청 많이 해서 해봤습니다. 붕괴 스타레일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UI랑 아트가 페르소나인 것 같네요. 콘솔로 조작하던 게임이 모바일로 가면 제발 버추얼 스틱으로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미 익숙하신 분들은 잘 하시겠지만... 계속 패드를 연결하고 싶어지네요. 게임 자체는 캐릭터 수집형이 되면서 콘솔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데빌메이크라이 : 피크오브컴뱃 데메크 팬이라면 만족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콘솔판 액션을 모바일로 옮겨왔네요. 다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부분유료화.......

꿈이사2nd] 3. 심리 역할극

꿈이사2nd] 3. 심리 역할극

MAIZ STACCATO|2024년 4월 22일|만화/애니

꿈이사 2nd. 세번째 주제는 심리 역할극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심리 역할극은 개인의 트라우마나 갈등 상황 속에서 역할을 바꾸거나 성장한 자신이 반복 경험하며 그 안에서의 내면을 발견하는 형태인데요, 저희는 여럿이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소시오 드라마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일반적인 형태로 무대나 스테이지를 사용하는 것은 무리이기도 하고 다들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가볍게 TRPG를 하는 것처럼 테이블 역할극 형태로 진행했어요. 피아스코의 룰에서 막을 1개로 줄이고 비틀기도 빼서 진행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연기는 하셨습니다만,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데까지 도달한 분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역시 간소화시켜서 하다보니 제.......

NTOK LIVE+ 시련

NTOK LIVE+ 시련

MAIZ STACCATO|2024년 4월 22일|만화/애니

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해외의 공연을 실황 녹화해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시련'이라는 작품을 감상했어요. 인터미션 포함 무려 3시간이나 했네요. 아서 밀러의 원전을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영국에서 공연된 실황입니다.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궁지에 몰린 소녀들이 악마에게 홀린 것처럼 연기하면서 세일럼에 대규모 마녀 사냥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시다시피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하는데, 140명이 억울하게 체포되었고 그 중 19명 (여자13, 남자6)이 사형당했으며 한 사람이 고문 중 돌에 눌려 죽었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화로도 많이 나와있으니 익숙한 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24년 4월 게기모 세미나 발표

24년 4월 게기모 세미나 발표

MAIZ STACCATO|2024년 4월 21일|만화/애니

'회사 밖의 게임 기획자' - 마이즈의 생존 전략- 이라는 제목으로 게기모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50대 이후의 게임인의 삶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이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김호 대표님의 강연이었던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를 언급했어요. 이 내용에서 큰 울림이 있기를 바랐는데, 너무 짧게 언급해서였는지 슥 넘어갔네요. 이후 제가 지난 18개월간 해온 일들을 언급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지를 말했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도 있고 너무 판타지였다는 분도 계시네요. ㅠ TMI지만 여기에 사용된.......

4월 3주: 세미나 준비+글쓰기

4월 3주: 세미나 준비+글쓰기

MAIZ STACCATO|2024년 4월 20일|만화/애니

주말에 글쓰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3주가 시작되었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시각이었지만, 넘 즐겁고 충실했어요. 하루는 인사동 근처 카페에서 여친님 강의가 끝날때까지 홀로 작업. 분위기가 너무 좋은 카페였네요. 데이트로 다녀온 전시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영감을 주는 작품들이 많았어요. 토요일은 게기모 세미나. 오랜만에 세미나 발표를 했습니다. 나름 여러 생각을 가지고 한건데,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는 글쓰기 시간이 많았고 세미나 준비 시간도 있어서 적을만한 내용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세미나도 끝났으니 남은 열흘간 달려서 원고도 잘 마감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