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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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코의 모험
1951년 일본 소설입니다. 주변 국가들과 비교해서도 여성에게 남녀 차별과 강요가 심한 일본인데요, 그런 나라에서 나왔다고 보기에는 파격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양을 쫓는 모험'의 원형이 된 소설로도 알려져 있네요. 나쓰코는 주변의 많은 남성이 흠모하지만, '열정'이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는 끌리지 않지요. 결국 세상 남자들이 다 시시하다는 판단을 하고 수도원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수도원에 가던 중 엽총을 들고 가는 한 남자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게 됩니다. 소설 초반은 나쓰코의 기행을 통해 (당시 시대에는 기행이었습니다.) 그녀의 매력에 호기심을 갖게 해주며 이.......

신규 모임를 위한 설문
우연한 좋은 기회로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소 월 1회는 반드시 판교에서 모여야하며, 11월에는 결과물이 나와야 하는 조건입니다. 따라서 결과물을 뽑으실 수 있도록 멱살 잡고(?) 강요해드립니다. 혹시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설문을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요가 가장 많은 주제로, 가장 시간이 적당한 형태의 모임으로 구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에 의미있는 결과물을 하나라도 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게임 개발에 대한 지식이나 개념이 전혀 1도 없어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매드맥스 : 퓨리오사 사가
9년전에 리메이크되어 나왔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있었지요. 그 안에서 진 주인공으로 불리우던 퓨리오사의 과거를 그린 스핀오프입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입니다.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서사를 따라갑니다. 그녀는 어떻게 풍요의 땅에서 시타델로 오게 되었는지, 여성의 몸으로 어떻게 대장이 되었는지, 전투 기술은 어디에서 익혔는지, 임모탄과의 사연은 무엇이어는지, 왜 한쪽 팔이 기계인지 등. 전작에서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드맥스라는 제목에서 기대되는 아드레날린 폭발은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보다 하나하나의 씬은 짧지만, 긴 서사를 통해 여러번의 전투를 보여주네요. 대놓고 한 여성.......
![꿈이사2nd] 4. 자의적 vs 타의적 선택](https://img.zoomtrend.com/2024/05/27/dd27d46d-5b35-5e00-842b-b75002c0ce59.jpg)
꿈이사2nd] 4. 자의적 vs 타의적 선택
일요일 오전 9시에 모이는 자기계발 모임. 이번 4회차 꿈이사2nd의 주제는 [자의적 선택 vs 타의적 선택] 이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 선택들은 100% 자신의 선택인 것일까요? 혹은 누군가의 영향으로 하게 되는 것일까요? 주제에 대한 환기를 하기 위해서 5가지 가벼운 질문들로 나는 이 선택의 순간에 자의적으로 판단하는지, 타의적으로 판단하는지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 식사 메뉴를 고를때. 당신은 어떤가요? 게이미피케이션 활동으로는 자의적인 선택은 검은색 트럼프 카드. 타의적인 선택은 붉은색 트럼프 카드로 정하고 자신의 선택에 대한 판단이 타인이 보기에도 동일한 것.......

5월 4주 : 미래에 대한 고민
이번주는 직업적인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결과가 나오려면 고민을 더 해야 겠지만요. 이렇게 계속 스탭업 해 가야겠지요. 월요일. 무역회사 대표님과 미사일 개발자와 함께 셋이서 맥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나눈 날. 에세이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인데, 이렇게 인연이 또 이어져 갑니다. 화요일은 백만년만에 요리. 요리라고 하기 애매한 수준입니다만, 토마토 달걀 볶음을 했어요. 레시피 보고 하는건 익숙치 않아서 어색.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어요. 수요일은 부천대학교 특강 2회차. 실습형 특강이라서 신선하기도 했고, 학교 기업도 둘러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어요. 교수 직종에 대한 생각이 살짝 바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