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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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굴까?

나는 누굴까?

MAIZ STACCATO|2024년 5월 20일|만화/애니

앤씨소프트에서 출간된 동화책 입니다. 가수 김창완님이 이 동화책을 읽고 울었다는 것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응? 싶기는 했습니다. 저자이신 허달재님은 유명한 동양화가라고 합니다. 특유의 화법으로 동화책을 만드셨는데, 이번이 첫번째 그림 동화라고 하네요. 앤씨소프트에서 나온 동화책은 처음이라서 내용을 찾아보니 NC문화재단에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어서 공공도서관, 소규모도서관, 지역이동센터등에 기증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미묘하기는 합니다만, 아마 제가 그림의 감성이 잘 와닿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어른이니까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보여질지 궁금하.......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

MAIZ STACCATO|2024년 5월 20일|만화/애니

더블드래곤 어드밴스를 클리어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테크노스가 아닌 아틀라스에서 출시했네요. 주변 이웃분들이 하나같이 더블드래곤 시리즈 중 최고라고 평하셨는데, 왜 그랬는지 알법한 게임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1편의 리메이크 입니다. 다만 원작과 달리 스테이지가 8스테이지까지로 늘어났고 중간중간 스토리씬도 들어갔어요. 액션면에서 특히 좋아졌는데, 거의 모든 기술이 쓸모가 있어졌고 콤보 요소까지 들어가면서 연속 공격을 연구하는 맛이 생겼네요. 적을 띄우고 때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원작인 1편에는 없던 기술도 상당 부분 추가 되었는데요, 더블드래곤2에 추가된 기술들도 모두 들어간데다가 마운트 자세까지 더해지면서 말.......

유현경 개인전: 기적은 니가 내앞에 서있는거다

유현경 개인전: 기적은 니가 내앞에 서있는거다

MAIZ STACCATO|2024년 5월 19일|만화/애니

유현경 개인전. 기적은 니가 내 앞에 서있는 거다. 여주 미술관에서 관람했습니다. 유현경 작가님은 베를린에서 활동하며 회화 언어(?)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 분 만의 느낌이 강하기는 했어요. 해석을 찾아보니, 대상을 바라보는 인상과 감성을 주로 표현하신다고 해요. 빠른 붓질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미술관에 비치된 페이퍼에는 추상에 대한 글귀가 있던데, 추상화로 본다면 매우 친절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다소 어려운 작품들이었지만, 그 안에서 몇몇 작품은 눈길이 가더군요. 아마 제가 바라보는 감성과 작가님이 표현한 감성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 작품들이 아니었을지. 작품의 수는 많지 않습니다만, .......

5월 3주 : 다섯 번의 식사 자리

5월 3주 : 다섯 번의 식사 자리

MAIZ STACCATO|2024년 5월 19일|만화/애니

이번주는 만남이 많았던 한주였습니다. 점심 식사 자리가 3번이었고, 저녁 모임이 두번이나 있었네요. 일요일은 1유로 프로젝트 루프탑에서 훌라 공연을 보러 다녀왔어요. 여친님의 지인이 계셔서 인사도 나누고 특별한 공연을 감상했네요. 월요일은 게임캔버스 강사인 패트릭님이 상의할게 있다고 해서 같이 점심먹고 이야기를 좀 나눔. 내가 남과 다른가보다라고 생각하게 됨. 화요일은 서일대 학과장님과 점심. 이틀 연속 점심을 얻어먹네요. 학생들과 수업 이야기도 좀 하고, 작은 부탁도 하나 있으셨네요. 화요일 저녁에 여친님이 궁금해하던 우동 가게를 다녀왔는데, 맛집이던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던. 이후 밤 늦게까지 글을 썼지요. 단주.......

2405 - 씀에세이 단단 번개

2405 - 씀에세이 단단 번개

MAIZ STACCATO|2024년 5월 18일|만화/애니

지난 4개월간 트레바리에서 '씀 에세이 단단'에 참여했었지요. 4개월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여친님이 번개를 개최했습니다. 갑자기 여친님 이야기가 나와서 이상할텐데, 실은 둘이 함께 참가한 첫 트레바리였어요. 이제 모임도 끝났으니 커플인 것도 밝히고 맥주 한잔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모임 시간에는 북 토크도 하고 에세이 토크도 하느라 알지 못했던 개개인의 개성과 스토리들을 듣게 되어서 의미있는 자리였어요. 글로만 서로를 파악하다가 직접 대화하니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지요. 제 블로그를 보신다는 분도 계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글도 보시겠지요? 마지막에는 여친님이 준비한 주제로 글쓰기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