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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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11 설명의 기술(레몬한스푼) / 이누쓰카 마사시 지음
우리는 남들이 하는 일들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해보지 않았으나 타인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 하는 일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여러 분야의 일을 경험한 입장에서 그게 아니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에 타인의 일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어쩌면 내가 일을 대하는 자세인지도 모르겠다. 쉬운 일은 없다는 것. 이 책을 보고도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있을지 모른다. "설명에도 기술이 필요해?" 자신이 하는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의문이 들지 모른다. 나 역시도 쉽게 쓴.......

2025 서평 #110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오후의서재) / 김용택 지음
제목에 먼저 끌렸다. 그리고 저자를 확인하니 김용택 시인이었다. 시인의 시집을 접하지 않기는 어려운 환경이었다. 대학시절 나름 시를 전공했기에... 물론, 시인의 시보다는 다른 시인들의 시를 주로 대학시절 즐겨 읽었다. 하지만 시인의 책은 종종 접해왔었고,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2019에서의 강연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 연장선에서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 읽게 됐다. 책은 '준비', '글쓰기', '나의 시' 3부로 구성된다. 준비는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시인의 시로 시작되는 '처음'에 대한 글은 초대의 글이었다. 두 번째 초대는.......

2025 서평 #109 지니어스북(세종서적) / 김일동 지음
우리는 종종 창의성을 ‘재능’이나 ‘타고난 능력’으로 치부해버리곤 한다. 그러나 김일동 작가의 『지니어스북』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건넨다. 이 책은 창의성이란 몇몇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내면에 지니고 있는 ‘핵심 감정’을 통해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창의성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뭐, 최대한 쳐준다고 해도 노력형 천재 정도? 꾸준히 노력하며 내 특기를 살려 봉사와 일을 해왔지만, 나이가 들수록 어중간한 경력은 이직에 도움이 되지 않았고, 창업 외에는 일하기 어려운 업종에서는 외면당하기 일쑤였다. .......

새로운 내 세일링 블로그 '한강, 세일링에 물들다'
지난 6월 말부터 소소하게 한강과 세일링 관련된 글들을 올리는 공간을 만들었다. AI를 최대한 활용해 콘텐츠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여전히 구글의 블로그스팟은 익숙하지 않다. 네이버를 주로 이용했기에 낯설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에 도전을 이제라도 안 한다면 언제 다시 해볼까? 싶은 마음으로 자료들을 만들어 간다. 가장 최근에 올린 글도 32회 공인중개사 답게 4일부터 시작되는 2025년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에 대해 공인중개사 수험생 선배로 정보를 적어봤다. 특히, 요즘 같은 날에는 날씨의 중요성도 있기에 날씨와 관련된 콘텐츠들도 그 양이 늘어간다. 한강에서의 세일링을 하기에 바람은 좋으나 온도는... 그렇지 않기에... 더 신.......

영화 좀비딸, 오랜만에 극장 구경 천원의 행복(애용이에게 상을... 안되면 츄르라도~)
거의 3개월 전에 극장에 다녀오고 오랜만에 극장 방문! 나라에서 주는 지난 금요일 6천원 쿠폰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적용을 하니 천원의 행복이 됐다! 너튜브 광고로 익숙하게 접했기에 봐야했던 영화 좀비딸! 조정석, 윤경호, 조여정이 놀랍게도 동갑이라던 영화 발표회 영상도 기억에 남는데... 그런 공감대로도 예매를 하게 됐다. 조정석은 납뜩이 이전에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에서 강렬한 인상으로 기억되는데 슬의생의 익준이 캐릭터도 너무 괜찮았기에 기대치가 있었다. 이정은 배우는 워낙 연기를 잘하니... 무엇보다 씬 스틸러는 애용이! 유튜브를 통해 접한 영상들에게 애용이 때문이라도 영화를 봐야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