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의 네 멋대로 읽고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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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위장 전입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이 시작된 주간 워낙 서울에서 살고 있어 어느 시장에 가서 소비쿠폰을 쓸지 고민만 했기에 지역에 대해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어떤 이는 당근에 소비쿠폰을 올렸다기에 왜 법적으로 막는 일을 할까? 싶었는데 위장 전입자라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오늘 알 수 있었다. 정치나 고위직을 할 게 아니라면 국민 중 많은 이들이 하게 되는 위장 전입. 다만, 다른 이들이 위장 전입을 했다고 욕은 못하지 않을까? 대부분이 청약과 관련된 일들이 대부분이니... 뭐 이참에 위장 전입자들은 주소지 가서 잘 사용하시길 바란다. 괜히 판매하려다 위장 전입 걸리지 말고~

2025 서평 #103 꽃이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마음의숲) / 문태준 지음
서러운 일은 몸이 지치고 마음이 힘들 때 더 생기는 듯하다. 무너져 있기에 상처를 받게 되고, 그로 인한 생채기는 오래가는 편이다. 시인의 산문을 3년 만에 읽는 것 같다. 제목부터 끌렸고, 문태준 시인의 글이기에 읽게 되었다. 시인이 제주에 내려가 살고 있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 접하게 된다. 책은 여름, 가을, 겨울, 봄의 사계절 순으로 구성된다. 극한 호우와 폭염의 여름에 읽는 글. 제주 애월이라는 곳에서의 며칠이 기억에 있기에 풍경을 떠올려 보기도 한다. 내가 마지막으로 그 동네를 다녀왔을 때 뱃속에 있던 조카가 중학생이 될 정도의 시간이지만... 가뭄으로 물 도.......

2025 서평 #102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RHK) / 오구라 히토시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처럼 시를 자주 쓰거나 습작을 하지 않는다. 치열하게 사는 시인 선후배들과 달리 미등단으로 지면이 아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만 그것도 주기적이라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과거부터 꾸준히 이어지는 욕심은 책이었고, 특히 글쓰기나 그와 연관된 내 관심 분야의 책들에 손이 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 그런 호기심을 끌었다. '단번에 알아듣는 하루 한 장 표현력 연습'이라니... 나름 블로그에 잘 설명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있고, 타인과의 소통에서 오해를 줄인다면 시간을 아낄 수 있기에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저자의.......

2025 서평 #101 오징어약사의 혈당 블로킹(21세기북스) / 오징어약사(김선영) 지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3고가 있으셨다. 그리고 작년 말 건강검진에서 주의를 해야 하는 것들이 생겨 지난 1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정상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당뇨는 없어 다행이었지만 당뇨에 대한 평가 기준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음은 알 수 있었다. 워낙 가리지 않고 건강식도 잘 먹지만 그래도 혈당에 대해 더 알고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유튜브 등 여러 건강 채널을 보게 된다. 이 책은 요즘 혈당에 핫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들에 대해 다룬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지인 중에도 그렇게 술을 좋아하던 형이 있었는데 당뇨 판정을 받더니 술을 끊.......

2025 서평 #100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한빛미디어) / 이건호, 강주현 지음
창업. 생각은 많았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늘 ‘생각만’ 하고 있던 내게 이 책의 제목은 참 정직하게 다가왔다. 『창업이 막막할 때 필요한 책』. 말 그대로, 막막한 상황에서 첫걸음을 내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실 나는 이미 한 번 창업을 해봤고, 폐업도 경험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다시 시작한다면, 전보다 훨씬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번엔 감정보다 ‘계획’이 먼저여야 한다는 다짐을 하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났다. 책은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01. Startup Plan은 창업을 결심하기 전 부딪히게 되는 심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