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Sources

Posts

522 posts
[파리 올림픽] 여농 벨기에 - 호주 비상 사태 발생

[파리 올림픽] 여농 벨기에 - 호주 비상 사태 발생

호주의 허리를 지탱하는 3&D 자원, 레베카 알렌이, 캐나다와 친선 경기 도중에 햄스트링이 올라 오면서, 진단 결과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급히 대체된 자원은 호주 리그의 3점포 여왕인 에이미 앳웰. 레베카의 WNBA 소속 팀인 피닉스 머큐리의 TC 도전했던 영건으로서, 레베카의 3점포는 치환이 되지만, 월드 탑 클라스인 레베카 알렌의 수비력은, 대체 불가이다. LA 스팍스와 호주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소속인 스테파니 탈봇은, 디펜스에서는 공헌도가 크지만, 득점력에서는 레베카의 빈자리를 혼자 메꿀 수는 없다. 시드니 월드컵에서도 4강을 앞두고, 갈비뼈에 금이가는 부상으로 빠졌던 레베카는, 이제 징크스.......

[파리 올림픽] 여농 전력 예측 - '죽음의 조' 그룹 C

[파리 올림픽] 여농 전력 예측 - '죽음의 조' 그룹 C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그룹 C는, 해도해도 너무한 '죽음의 조'. 프랑스 파리에서 금메달 후보들인 미국과 벨기에 그리고 일본과 독일이 한 조에 묶인 것은, 마치 2차 세계 대전의 구도를 연상시킨다. 간단하게, 일본과 독일은, 선전을 해도 예선 탈락할 확률이 50% 이상이다. *미국 팀 USA는 굳이 뭐 전력 분석을 할 필요가 없다. 에이자 윌슨 - 브리애나 스튜어트 - 칼리아 카퍼 - 첼시 그레이 - 사브리나 이오세스쿠 - 잭키 영 - 브리트니 그라이너 - 나피사 콜리어 - 다이애나 터라시 -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 알리사 토마스 설명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로스터. 미국 여자 농구는 이런 팀을 3개 정도 구성할 수가 있고, 보통.......

[WNBA] 총 3조원 규모 방송 중계권 계약

[WNBA] 총 3조원 규모 방송 중계권 계약

WNBA가 11년간 총 2.2 빌리언 달러 (약 3조원)의 방송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NBC유니버설과 체결한 이번 방송 중계권 계약으로, 연간 200 밀리언 달러 (약 2천7백억원)의 장기적인 수입원이 마련된 것이다. 동시에 당장 이번 겨울부터는, 브리애나 스튜어트와 나피사 콜리어가 주도하는 언라이벌드 (Unrivaled) 미니 리그가 개최되면서, 상당수의 미국 여자 농구 슈퍼 스타들은 해외 알바를 뛰지 않게 되었다. 아리케 오군보왈레, 주얼 로이드, 첼시 그레이, 켈시 플럼, 엔젤 리즈, 칼리아 카퍼, 잭키 영, 라인 하워드를 중심으로, 총 30여명의 미국 국적 선수들이 참가하며, 매년 이 리그를 확장하여, 결국 현역 미국.......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B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B

그룹 B는 주최국인 프랑스에 호주와 캐나다가 3강을 구축하고, 나이지리아가 약체로 분류가 된다. 따라서 나이지리아를 두들기면서 얼마나 득실 마진을 챙기느냐가 관건이다. 그래서 이변이 없는 한, 3강은 순위의 문제일 뿐, 토너먼트에 모두 진출할 것으로 예측이 된다. * 프랑스 마린 조하네스 (득점) - 마린 파툭스 (패싱)- 사라 미셸 (수비)의 백코트는, 미국 이외에는 견줄 나라가 없다. MJ가 워낙 상대의 집중을 받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력도 탁월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곧바로 프랑스의 3점포 포탄 세례가 쏟아진다. 리딩 능력도 출중한 스몰 포워드 개비 윌리암스는, WNBA에서 뛸 때와, 프랑스 대표팀에서 뛸 때 전혀 다른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A

[파리 올림픽] 여자 농구 12개팀 전력 예측 - 그룹 A

이제 오늘 새벽에 캐나다와 스페인이 웜업 경기를 가지고 나면, 대략 파리 올림픽에 참여하는 12개 팀의 예상 전력을 가늠할 수가 있고, 앞으로 4일 뒤 일요일 오후에는, A조 스페인과 중국의 시합을 스타트로 조별 예선 라운드가 시작된다. 각조 2위까지 6개팀은 8강 토너먼트 자동 진출이고, 3개조의 3위팀들 끼리는, 득실마진을 따져서 한 팀이 짐을 싸고 두 팀이 올라간다. 그래서 푸에르토리코와 나이지리아, 두 약체가 속한 A조와 B조는 꿀을 빠는 것이고, 만만한 나라가 전혀 없는 C조는, 어렵게 3위에 올라도, 득실 마진에서 무조건 손해를 보기 때문에, 일본과 독일의 예선 탈락을 조심스럽게 예측할 수가 있다. 이번 올림픽 여자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