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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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사는게 재미있는 이유 - 사는게 힘들다면 이 책을 보세요.
나는 인생은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를 세우고, 적절히 노력하면 무난하게 살아진다고 생각했다. 내 인생의 90%는 그렇게 살았다. 근면한 부모님 만나서 경제적 어려움 없이 살았고, 평생 직장인 교사가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했고, 아이들도 잘 자라 주었다. 그런데 인생은 계획대로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은 혼자 계획하고 살아간다고 무탈하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예상밖의 일이 반드시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생긴다. 원치 않는 병에 걸릴 수도 있고, 자녀 일로 또는 돈 때문에 힘들 수도 있다. 만약 자신에게 원하지 않는 일이 생.......

불안 세대 -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는 스마트폰 사용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양한 통계로 입증하면서 우리 사회가 나서서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과 SNS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책이다. 느닷도서관의 첫번째 독서 토론 책으로 이 책을 만났다. 오늘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다. 다음 두 가지 중 자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1번. 나는 스마트폰 사용이 자유롭고 절제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2번. 나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해야할 일을 못할 때가 종종 있으며, 절제의 필요성을 느낀다. 한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2번에 손들었다. 청소년 스스로도 스마트폰 사용의 폐해를 절감하고 있으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음을 입증한다. 이는 청.......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 고명환 작가
라하하는 내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이다. ‘라파의 하루에서 하브루타’라는 의미이다. 2년 정도 운영하면서 독서모임의 정체성에 대해 늘 고민이었다. 이전부터 고전읽기 모임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고명환 작가의 를 읽으면서 마음을 굳혔다. 앞으로 라하하는 고전 독서 모임으로 운영하기로. 고명환 작가는 우리가 읽어보지는 않았어도 익히 알고 있는 고전들을 자기 삶과 연결하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낸다. 고전은 아직 읽지도 않았는데 벌써 고전으로 내 삶이 채워진 느낌이다. 고전에 대한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이 충만해진다. 이것이 고전의 마법이다. 사람의 인생은 고통과 행복이 꼬여서 만들어진 새끼줄 같은.......

그림책 <숨이 차오를 때까지>
진보라 작가의 그림책으로 제 3회 웅진미디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이다. 1200미터 달리기를 통해 삶을 보여준다. 달리는 정면에서, 항공샷으로, 옆에서... 다양한 각도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상 깊은 문장들 코로 두 번 습습 들이마시고, 입의로 후우 길게 내쉬기, 나만의 속도 지키기. 끝까지 달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다. => 실제 달리기는 다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으로 한다. 일정한 호흡 유지하기가 달리기의 첫째 조건이다. 일정한 호흡은 나만의 속도와 연결된다. 따라서 자신만의 호흡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속도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나를 앞지르는 사람에 신경쓰면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의 속도.......

내면소통 - 달리기 명상 : 존2(zone2) 유산소 운동
감정은 마음이 아니라 몸의 문제이다. 따라서 불안한 마음이 들면 마음 작용만으로는 불안함을 물리칠 수는 없다. 불안과 관련한 뇌 기관이 편도체이다. 편도체를 안정화시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명상이다. 명상은는 편도체 안정화를 위한 뇌신경계 이완 훈련이다. 명상은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는 자율신경계 중 유일하게 인간이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호흡이다.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면서 복식 호흡을 하면 저절로 편도체가 안정화된다. 앉아서 호흡에 집중하는 것만이 명상이 아니다. 김주환 교수는 9장 에서 달리기 명상으로 존2(zone2) 유산소 운동을 주장한다.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