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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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결혼식 참석 - 학성고등학교 제자들과의 재회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딱 한개만 달린다. 오랜 제자 정민이다. 매년 스승의 날이면 찾아와서 함께 식사한다. 그 제자가 오늘 드디어 결혼식을 했다. 내가 정민이의 담임을 한 것이 지금부터 22년 전 학성고 근무할 때다. 지금 정민이 나이가 37살이니까 내가 37살 때 담임을 한거다. 정민이 어머님은 울산의 유명한 이자영시인이시다. 2년 전 8번 째 시집을 선물받았다. 뫔은 몸과 마음을 한 글자에 담았다. 둘로 나눌 수 없다는 의미다. 아떻게 이런 단어를 창작할 수 있는지 감탄스러웠다. 어머니께 축하인사를 드리니 손을 한참이나 놓지 않으시고 반갑고,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다. 오늘도 어머니의 詩 제자들이 많이 참석하셨다. 축시도,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