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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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스박 (2024년)
어제 해양에 [목스박]이라는 영화가 올라와서 봤습니다. 포스터를 보고 목사님과 스님 그리고 박수무당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코미디임을 직감하게 되었고 음... 오대환 배우를 좋아하니 그냥 "고" 였는데요. 목사, 스님과 박수무당이 연합을 하게 되는... 먼저 떠오른 영화가 [김관장, 김관장과 김관장]이었는데요. 말레이시아에서 식당을 운영할 때 파사말람(야시장)에서 VCD를 구입해서 본 영화라 추억이...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영화를 보니 [달마야, 놀자]와 [박수 건달]의 변주라는 말이 더 적합할 듯...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건달 조폭 보스가 양아치 조폭 보스에게 살해를 당하자 넘버 2들이 각각 교회와 절로 숨게 되.......

스케어리 스토리 : 어둠의 속삭임 / Scary Stories to Tell in the Dark (2019년)
무서운 이야기는 밤에 하는 것이 제맛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볼 때는 주로 대낮에 그것도 초 화창한 날에 창문을 환하게 열어 놓고 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당연히 쫄보라 공포감을 즐기지 못하고 그래도 여러 장르를 보고자 하는 굳은 마음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한 걸음 떨어져서 본다고 할 수 있는데, 당연히 공포 영화를 즐기기보다는 분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면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사이언스 픽션이나 판타지 영화처럼 애정 하면서 보게 됩니다. 영화에 대해 싸늘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과도 맞닿아 있는데요. 이들의 리뷰를 보면 정말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몰입을 하고 영.......

내가 죽던 날 (2020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세상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선택을 다룬 영화들의 특징은 삭막하고 비정한 세상에서 마주하는 힘든 상황이 자주 그려지게 되는데요. 결국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는 모두 비정하고 악한 사람들만 존재할까요? 어제 본 [내가 죽던 날]의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 아주 운 좋게 선한 사마리안이 근처에 있었고(어쩌면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지만 찾지 못했을 수도...), 하늘은 스스로 도운 자를 도운 것 같이 세상에 버림을 받은 주인공과 사마리안의 만남이 성사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당연히 실종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치유를 하게 되는 주인공을.......

나쁜피 : 복수의 길 / Kẻ ẩn danh (2024년)
개인적으로 청소년 시절에는 액션 영웅 영화를 좋아했는데요. 액션 히어로 영화의 경우 스토리는 서로 비슷한 스토리가 많지만, 그 중심에는 모두 "협"이 있었습니다. 무협의 본고장이었던 홍콩 영화에서는 왕우를 시작으로 이소룡에 열광을 했고, 다음으로 성룡 그리고 이연걸과 견자단에 열광을 했고, 대부분이 무력으로 협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박노식, 장동휘 배우님들이 멋진 협객 캐릭터들을 보여주신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동석 배우의 마석도가 단연 액션 히어로 중에 탑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이들이 출연한 영화의 스토리를 기억을 하자면 ... 음... 아... 그렇지만 주인공이 보여주는 멋진 액.......

바바리안 / Barbarian (2022년)
오늘 리뷰는 그물 영화에 공개되어 있는 공포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국민학교 시절에 [엑소시스트]를 보고 경악을 해서 멀리하게 되었는데요. 그 후 말레이시아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담력 싸움으로 공포 영화를 자주 보았고, 그 후로 공포심을 자극하기 보다는 저예산으로 큰 흥행을 할 수 있는 장르로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충분히 창의적이라면 저예산으로 큰 흥행을 할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관점으로 [바바리안]을 시청하려고 했으나. 너무 놀라서 분석은 커녕 겨우겨우 완주했습니다. 와우... 클리셰를 이렇게 가지고 놀다니... 감독이 대단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