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Sources

Posts

625 posts
당신이 잠든 사이 (2024년)

당신이 잠든 사이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4월 30일|영화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어지는 상황을 알게 될 때 만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쁜 일이 벌어진다면 당연히 나에게는 최고의 공포가 될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는 당연히 기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의 주체가 배우자라면 더욱 그러 할 텐데요. 음... 그래서인지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제목은 꽤나 자주 사용되는 제목인 것 같습니다. 영화적 시각으로 보면 주인공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어졌던 사건이 어떤 형태로건 밝혀지기 때문에 미스터리가 기본으로 깔리게 되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교통사고 후 주인공 덕희는 기억을 회복하지 못합니다. 그.......

아네모네 (2024년)

아네모네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4월 29일|영화

글을 쓰지 않는 동안 건강 회복에 매진을 하였는데요. 그동안 몸무게는 약 5kg 정도 감량이 되었고, 두통도 많이 완화가 되었고, 글도 써지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 같습니다. 글 쓰는 것을 잘하지 못하고 더욱이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글을 쓰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쉬는 동안 불안한 마음이 없었던 것을 보면 컴퓨터 중독은 아니었던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오늘 리뷰는 [아네모네]라는 무지 쎈 코미디 영화인데요. 자연스럽게 웃기기보다는 황당함을 뚫고 나오는 웃음을 기대하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짜증이 심한 할머니가 손녀의 부탁으로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컨디션 난조로 블로그 휴식에 들어갑니다.

컨디션 난조로 블로그 휴식에 들어갑니다.

Sci-Fi 스테이션|2024년 4월 16일|영화

오늘 글을 쓰려고 앉았는데, 한 글자도 쓸수가 없어서 휴식에 들어갑니다. 지난 18년 동안 소수의 이웃분들의 응원의 힘 입어 블로그에 글을 써왔는데,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취미라면 행복해야 하고, 일이라면 성과물이 있어야 하는데...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글을 써온 것이라 컨디션 난조가 오면 바로 무너지게 되네요. 이전까지는 방문객 6천만명이라는 목표가 있어서 나름 버티었는데요. 지금은 목표도 달성을 했으니... 원래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영화 사랑 하나로 글을 써온 것이라... 아무튼 오늘은 리뷰가 전혀 써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번 주까지 휴식기를 가지려고 하는데요. 일단 극복을 하기 위해 영.......

기생수 파트 2 / 寄生獣 完結編 (2014년)

기생수 파트 2 / 寄生獣 完結編 (201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4월 15일|영화

스포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를 엔딩까지 논스톱으로 보고... 영화 버전을 떠올려 보니 주인공 이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배우는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아직 시청 전으로 기억을 하는 [기생수 파트 2]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스포일러라서 패스이고요. 아무튼 는 다시 한번 밤새워 드라마를 보게 만들 정도로 흥미로웠고, 결국 영화까지 찾아보게 만든 것 같습니다. 영화 버전에는 오른쪽이가 있었다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는데요. 연상호 감독의 버전에서는 서로 만나지 못하는 기생수와 주인공으로 변경이 되었지만, 계속 대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고난을 극.......

데이 쉘 낫 그로우 올드 / They Shall Not Grow Old (2018년)

데이 쉘 낫 그로우 올드 / They Shall Not Grow Old (2018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4월 13일|영화

과거 할리우드 소식을 전할 때 뉴스를 전했던 전쟁 다큐멘터리 [데이 쉘 낫 그로우 올드]가 공개되어 있어서 바로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을 담은 영상을 피터 잭슨 감독의 팀이 교정과 컬러화 시키고 특수효과와 추가 더빙을 하여 완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글이나 흑백 영상으로 보면서 제대로 그 공포를 느끼기 쉽지 않았는데요. 이번 다큐는 참호전의 처절한 상황을 그대로 전달받게 됩니다. 정말 전쟁을 일어나지 말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소수의 욕심에 의해 자행되는 전쟁이라는 느낌이 이 다큐에서 두드러지는데요. 영화 마지막에 피터 잭슨 할아버지가 이 전쟁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