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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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퍼센터 / One Percenter (2023년)

원 퍼센터 / One Percenter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9일|영화

이전 부터 액션배우가 실제로 강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사실 그런 논쟁은 영화와 현실을 구분 짓지 않는 과몰입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배우는 배우일 뿐... 물론 실제로 강한 사람이 연기를 할 수도 있지만, 영화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액션이 현실에서 통한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한 생각일 텐데요. 영화는 액션을 돋보이게 촬영을 하기 때문에 무술 감독의 지시에 따라서 멋지게 움직여야 하니 실전 같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아무튼 실제로 강한 사람이라도 액션 영화에서는 진짜 싸움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 싸움은 영화와 같이 멋지지 않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액션배우가 실제로 강.......

딜리버런스 / The Deliverance (2024년)

딜리버런스 / The Deliverance (2024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3일|영화

그물 영화에 리 다니엘스 감독의 [딜리버런스]가 올라왔습니다. 제목과 포스터를 보면 악마와 빙의 소재의 영화로 예상하게 되는데요. 그 예상이 틀리지 않습니다. 강력한 악령에 빙의된 가족과 종교인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그동안 익숙한 천주교 사제의 구마 영화가 아니라 개신교의 관점에서 구마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천주교인이지만 다양한 종교에서 보여주는 구마 행동에 관심이 많아서 흥미롭게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악령이 깃든 집으로 이사 오면서 벌어지는 악몽과 같은 초자연적인 사건을 겪게 된다는 것인데요. 아주 익숙한 소재이지만 이 영화가 새로운 점은 악령에 대항하는.......

마이 미씽 발렌타인 / 消失的情人節 (2020년)

마이 미씽 발렌타인 / 消失的情人節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9월 2일|영화

지난주에 보았던 로코 판타지 [1초 앞, 1초 뒤]의 원작인 [마이 미씽 발렌타인]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영화를 보기 쉬워졌는데요. 그럼에도 영화 자체마저 쉽게 판단을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쉽게 구해진 영화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안과 행복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말입니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영화는 모두에게 같은 재미로 다가가지는 않습니다. 심지어 한 사랑한 영화에서 느끼는 재미도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변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되니 말입니다. 아무튼 역시 원작을 능가하는 리메이크작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요. 먼저 스포일러 경고 있습니다. 원작을 뛰어넘기 힘.......

1초 앞, 1초 뒤 / 1秒先の彼 (2023년)

1초 앞, 1초 뒤 / 1秒先の彼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4년 8월 31일|영화

총알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수시로 변모하는 세상에서 남들 보다 조금 느리게 살고 있다면??? 이런 생각은 자칫 남들 보다 뒤처진다는 강박관념이 되고,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을 텐데요. 음... 그리고 만약 우리가 남들과 비교를 하는 삶을 살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느린 자의 변명 같지만 개인적으로 경쟁적인 삶은 포기한지 오랜 사람이라 느린 자의 입장에서 [1초 앞, 1초 뒤]라는 영화를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와우... 아이디어가 좋아서... 정보를 찾아봤더니 이 영화의 원작은 대만 영화라고 하는군요. [마이 미씽 발렌타인]이라... 음... 리뷰를 쓰고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이 리메이크작 이야기로 돌아와서... 스.......

오랜만에 말레이시아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말레이시아를 다녀왔습니다.

Sci-Fi 스테이션|2024년 8월 29일|영화

학창 시절을 말레이시아에서 보내서 제2의 고향인 말레이시아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사돈 어르신 별세 100일을 추모하기 위해 다녀왔는데요. 코로나 동안 꽤나 많이 변한 것 같아서 놀랐던 것 같습니다. 그중 우리나라의 위상이 크게 올라간 것에 주목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말레이시아에 우리나라 분들이 입국을 하실 때는 도착 3일 전 안에 디지털로 입국 신고를 하시면 줄 서지 않아도 바로 여권만 찍으면 입국 심사 없이 프리 패스하실 수 있습니다. 아~ 어쩌면 철지난 뉴스 일지도... 항공은 운 좋게 아주 저렴하게 나온 에어 아시아 엑스를 이용했습니다. 핸드폰의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사진 상태가 영 좋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