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앨런 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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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 Caveat (2020년)
그동안 호러 소설을 읽게 만든 작가가 스티븐 킹이라고 기억을 했었는데요. 어제 이상하게 끌렸던 [경고]를 보면서... 소설을 읽으며 처음으로 공포를 느낀 첫 작품이 스티븐 킹이 아니라 아주 어린 나이에 읽었던 에드가 앨런 포우의 "검은 고양이"부터였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스티븐 킹이나 러브크래프트와 딘 쿤츠등의 작가의 공포 소설들은 청소년 나이에 읽었으니... 기억 조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의도된 기억 조작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잘못된 기억을 많이 가지는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경고]는 에드가 앨런 포우의 소설에서 느꼈던 싸늘한 공포를 다시 느꼈는데...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코피를 흘리는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