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Fi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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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스테이트 / The Electric State (2025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2017년 루소 형제에 의해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들렸던 [일렉트릭 스테이트]가 넷 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어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사이먼 스트릿렌해그의 그림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는 소식으로 인해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독특한 그림이 바로 눈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그럼 바로 영화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 영화는 대체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요. 로봇 기술이 발전을 하여 상용화가 되었던 세게입니다. 그리고 로봇들은 자유를 위해 반란을 일으켰는데요. 처음 로봇 반란군들에게 밀리던 인류는 기업가 이선 슬레이터가 이끄는 드론 군대의 활약으로 진압이 되고 특정 지역으로 로봇들을 추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

스픽 노 이블 / Gæsterne (2022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제 영어 리메이크 버전의 [스픽 노 이블]을 보고, 오늘은 오리지널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리메이크와는 완전히 다른 장르더군요. 뇌피셜이지만 원작의 자비 없는 풍자에 숨이 막혀버린 제임스 왓킨스 감독이 리메이크는 할리우드식 권선징악을 넣을 것이 아닐까 의심할 정도로 가차 없었습니다.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들을 소비하는 악마가 그려졌다고 할까요...리메이크와는 다르게 범죄자가 아니라 악마가 떠올랐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약하고 원망이 가득한 사람들의 뼈와 살은 물론 영혼까지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는... 원작의 시작 부터 이미 이 영화는 자비 따위.......

스픽 노 이블 / Speak No Evil (2024년)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영화가 쿠플에 올라와 있어 시청을 했습니다. 포스터 부터 제임스 맥어보이의 광기 어린 연기를 예상케 했는데요.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제목이 익숙하다는 것을 기억을 했는데... 넷플릭스가 아니면 비티비에서 독특한 제목에 보려고 하다가 잊고 지나간 듯 합니다. 개봉 시기를 보면 이 영화가 영어 리메이크인 듯 보이는데, 내일은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무튼...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과잉 친절한 사람은 위험할수 있다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익숙하지만 섬뜩한 소재일수 밖에 없는데요. 그럼 영화 속으로...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 루이스와 벤 부부와 딸 아그네스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자유.......

가족의 색깔 / かぞくいろ-RAILWAYS わたしたちの出発 (2018년)
리뷰를 쓰기 위해 오티티를 뒤지다가 제목이 눈에 들어오는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가족의 색깔]이라는 영화인데요. 영화가 이야기하는 가족의 색깔은 어떠할까 궁금하여 바로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보통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로 가족을 꼽게 되는데요. 그리고 그런 가족을 위해서라면 큰 희생도 감수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가족이 소중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반드시 혈연관계라는 이유로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랜 시간 내 편이 되어주고 나를 믿어 주고... 서로를 도와주려고 하는 존재이니 말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의 상실로 인.......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 / Furiosa: A Mad Max Saga (2024년)
개인적으로 꽤나 기다렸던 [퓨리오사 : 매드맥스 사가]가 오티티에 공개되어 바로 시청을 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 두 편 중에 한편이었는데요.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극장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 오티티에서 기다렸는데, 쿠팡 플레이가 먼저 공개를 해주었네요. 쿠플이 아쉬운 이유는 TV로 시청을 못해서 작은 컴퓨터 모니터로 봐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최신작을 먼저 공개해 주니 자주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자 퓨리오사 오리진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추가로 기존의 매드맥스 시리즈와 연결이 되는 인 비트윈퀄로 보이더군요. "와우! 조지 밀러 감독님, 대단하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