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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 / Contraataque (2025년)
감독 : 차바 카르타스 각본 : 루벤 에스칼란테 멘데즈 출연 : 루이스 알베르티, 레오나르도 알론소, 세자르 안툴리오, 마이라 바타야 외 제작국 : 멕시코 언어 : 스페인 서브 장르(장르라는 영화 구분에서 더욱 세분화하여 부르는 영화 구분)의 변화를 지켜보게 되면 흥미로운 과정을 지켜보게 되는데요. 먼저 기존의 장르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한 영화가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두거나 화제의 중심이 되면, 성공한 영화들의 소재나 설정들을 후발 영화들이 차용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비슷한 성향의 영화들이 만들어지면서 비슷한 영화들을 구분하는 서브 장르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 비슷한 설정의 반복은 피곤함을 유.......

원정빌라 (2024년)
학창 시절 말레이시아에서 한 화교 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마지못해 한번 교회에 따라가 준 적이 있는데요. 그러나 분위기가 이상하고 비정상적이어서 바로 나와 버린 적이 있습니다. 불교를 믿는다면 당연히 석가모니의 말씀을 바로 알려고 노력을 해야 하고, 기독교라면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이득에 이용을 하는 것이 보이는 발언을 하니 두말할 필요 없이 비정상적인 집단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도 끈질기게 회유를 당했지만 결국 절교를 선언을 했습니다. 이단들은 성경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왜곡을 하여 성도를 갈취하는 것이 목적이어서 협박과 회유를 사용한.......

더 크로우 / The CROW (2024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새로운 크로우가 만들어졌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비티비에 발견하고 시청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빌 스카스가드가 주인공 에릭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얼마 전 헬보이가 다시 만들어졌다는 것도 몰랐는데, 역시 할리우드 소식에서 손을 놓으니 정보는 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예산화된 헬보이와는 다르기를 기대하고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습니다. 이번 작은 액션이나 호러 요소보다는 러브 스토리가 부각이 되는데요. 음...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록 하겠습니다. 크로우는 제임스 오바의 동명 코믹을 원작으로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사흘 (2024년)
어제 비티비에 올라온 [사흘]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흘이라는 단어는 자연스레 한자 4를 떠올려서 4일로 계속 혼동을 한 기억이 있었는데, 꾸준히 글을 쓰면서 정보를 찾아보아서 그런지... 이제는 사흘이 3일째라는 우리말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되어서... 더 이상 헛갈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3일째 그리고 오컬트를 생각하면 부활이라는 단어와 매치가 됩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오컬트 호러 영화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역시 [엑소시스트]와 [오멘]인 것 같습니다. 1973년작인 [엑소시스트]는 실제 사건을 각색한 오컬트 호러 영화로 빙의된 소녀를 구마하는 신부님들의 지침서와 같은 영화이고, 1976년작인 [.......

여수 여행기
이번 주말에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중에 한곳인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지인과 만나는 김에 가족과 함께 다녀온 것인데요. 결과적으로 맛난 음식만 기억이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먼저 여수행 기차는 남도 해양 열차를 타고 갔는데요. 굳이 빨리 여수로 갈 필요가 없었던 관계로 풍경을 보면서 내려갔습니다. 기차 내부가 꽤 귀엽습니다. 살짝 낡기는 했지만... 4시간 만에 여수 엑스포역에 도착... 오랜만 입니다. 여수 하면 음식... 지인의 추천으로 오뚜기 식당에 왔는데요. 현지인 맛집이라고 하는데, 외지인인 저에게 최애 게장으로 입력이 되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오래 두고 생각이 나는 맛이라... 지금도 게장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