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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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플러드 - 위스키 홍수에 빠져볼까요

성수 플러드 - 위스키 홍수에 빠져볼까요

바 이름 플러드는 FLUD라고 표기하고 있다. 홍수를 뜻하는 FLOOD인줄 알았었는데, 온라인에서 뜻을 검색해보면 같다고 되어 있으면서도, 토렌트 클라이언트 앱의 이름이라고 하니, 그와 관련된 이름일 수도 있겠다. 아무래도 flood의 의미인듯 해서, 백바의 술병들이 마치 거대한 파도가 덮칠 듯 보이기도 했다. (무슨 바틀이 있는지 조금 더 잘 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운영자님께서 댓글로 FLUD가 '좋은 친구'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라고 알려주셨다. 감사합니다. 플러드도 고트성수 행사에 참여하는 곳이다. 고트성수 행사기간이 아닐때 내가 방문했을때도 젊고 활기찬 느낌이 있었고, 아주 가까이 위치한 오드비 바의 사장님.......

[이달의 건축] 시즌2 2회 조치원1927 아트센터 - 홍경식(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이달의 건축] 시즌2 2회 조치원1927 아트센터 - 홍경식(주.서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한건축사협회에서 한달에 한 작품씩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이달의 건축'을 만들고 있다. 내가 MC역할을 맡았던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조치원1927은 기존 공장 건물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것을 활용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낸 사례이다. 이러한 노력들이 옛 도심에 활력을 부여하여 지역 활성화의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좋은 작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시청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구독/좋아요/댓글로 응원해주시면 제작을 위해 수고한 분들에게 힘이 됩니다. 조치원1927아트센터 세종시에서 우수건축자산 제2호로 등록하기도 한 곳이다. 이처럼 오래된 것을 허물고 없애는 것이 아니.......

성수 바 에피 - 성수동에도 캠벨타운이 있었구나

성수 바 에피 - 성수동에도 캠벨타운이 있었구나

위스키 고인물 수준인 분들에게는 이곳을 소개하려면 '바 협' 이야기를 거쳐야 할 것이다. 상당한 위스키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면서도 사회에 가려운 부분을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시던 JUN님의 '바 협'이 '바 에피 bar epi'로 바뀌었다. 더 나아가 추후에 바 에테르도 다녀오게되면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겠다. 또 '바 에피'를 이야기하려면 '성남 골드컵스'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성남 구미동에 커피와 위스키를 판매하던 골드컵스 대표님이 이곳 에피를 만들었는데, 여전히 골드컵스의 단골들이 이곳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왼쪽은 현재의 모습. 바 에피 간판이 달려있다. 위.......

울주 카페 미지의 - 이기철 (아키텍케이건축) - 자연속 복합문화공간, 그리고 건축가의 그래픽 展

울주 카페 미지의 - 이기철 (아키텍케이건축) - 자연속 복합문화공간, 그리고 건축가의 그래픽 展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미지의 MIJIUI 는 설계자인 이기철 건축사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먼저 살펴보고, 근처에 가게되면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런데 부산지역에 갈 일이 생겼을 때 부산 건축사들이 모여 만들어진 BAM (Busan Architects Movement) 에서 '건축가의 그래픽'전을 이곳에서 진행하고 있고, 때마침 토크행사도 진행하기에 초대를 받게 되었다. https://www.instagram.com/bam_zzzzzzz/ 지역의 건축사들이 모여서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작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어서 매우 뜻깊게 느껴졌다. 한국말로 '뱀'으로 읽을 수도 '밤'으로 읽을 수도 있겠지만, 이 움직임이 전국 각지.......

성수 도슨트 - 위스키 박물관, 위스키를 설명해 드립니다

성수 도슨트 - 위스키 박물관, 위스키를 설명해 드립니다

도슨트는 성수동 bar들의 대장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 성수동 bar들이 모여 GOAT성수라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며, 현재 벌써 4번째 행사가 진행중이다. (칵테일을 즐기고 방문한 곳을 빙고 처리하면 한줄마다 선물이 제공되는 행사이며, 이번에는 12개 바가 참여중이다) 유튜버 한잔하는 MJ님이 이곳에서 영상을 촬영한 적도 많고, 여러 위스키 관련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하여 독립병을 출시하기도 하는 등 위스키 애호가라면 '도슨트'는 이미 익숙한 이름일 수 있겠다. 추측하기로는 백바와 백바를 마주보는 벽, 옆쪽 벽이 점점 술들로 채워진 후에도 계속 술이 늘어나서 이곳저곳이 빽빽한 상태가 된 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