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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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posts건축의 날, 각종 행사 그 중심인 건축사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105
건축의 날, 각종 행사 그 중심인 건축사 (건축사신문 2025.09.10 사설) 9월은 건축 관련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다. 올해는 아시아건축사협의회(ARCASIA)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가 인천에서 열려 24개국 건축사들이 교류와 성과를 공유한다. 국내외 건축사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2만여 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어 12∼14일 오프라인, 14∼25일 온라인으로 제1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개최되며, 25일에는 ‘건축, 시대를 담고 기술을 넘어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제21회 건축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 밖에도 다양한 건축 관련 행사가 이어지며 가을 전체가 건축의 계절로 채워지고 있다. 어쩌면, 이러한 행사는 모든 사람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104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월간 건축사지 vol.676 August 2025 에디터스레터) One after another 프로젝트가 새롭게 시작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게는 설계공모에 작품을 제출하거나, 입찰, 수의계약을 통해 시작되는 경우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완성된 작품을 본 건축주로부터 새로운 프로젝트가 맡겨지는 것일 듯하다. 이미 만들어진 건축물에 대한 사업비와 준비된 예산을 비교해 볼 수도 있을 뿐더러, 건축사와 여러 관계자들의 경험과 역량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믿게 되는 부분도 있다. 간혹 완성된 건축물의 건축주에게 다양한 사항들을 문의하며, 이른바 건축사를 ‘뒷조사’하는 수준까지 이르는 경.......
이제는 제대로 설계대가 받는 방법을 고민할 때 - 건축사 박정연의 글쓰기 - 103
이제는 제대로 설계대가 받는 방법을 고민할 때 (건축사신문 2025.08.12 사설) 많은 건축사들이 학수고대하는 것이 있다. 바로 지난해 12월에 발의된 공공 건축물에 한하여 의무 적용하던 건축사의 업무범위 및 대가기준을 민간에서도 공히 적용한다는 입법발의 내용이 조속히 시행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민간건축이 따로 있고 공공건축은 별개의 세상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 텐데 이처럼 당연한 것이 잘못되어 있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대한건축사협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해 본지를 통해 게재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과의 면담 및 인터뷰를 살펴보면 이미 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품질확보를 위해 충분한 대가가 보장.......
![[인터뷰] 건축사뉴스 - 그리드에이 건축사사무소 박정연 건축사](https://img.zoomtrend.com/2024/02/18/32b38a00-f9e9-571b-af07-d6d3aff336aa.jpg)
[인터뷰] 건축사뉴스 - 그리드에이 건축사사무소 박정연 건축사
경기도 건축사회에서 운영하는 건축사뉴스에 인터뷰를 진행하여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5 저와 다양한 SNS를 통해 소통하시려면 클릭 https://linktr.ee/grid_a

마포 문화비축기지 - 허서구 + 알오에이건축사사무소 - 석유비축 대신 문화를 담았다
10여년전 수많은 건축사들이 참여했던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만들어진 곳이다. 국가적 유사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많은 양의 석유를 비축해두던 곳이기에 예전에는 위성사진에도 나오지 않는 곳이었으며, 낮은 산자락(언덕)이 둘러싸여 있어서 일반인이 접근할 수 있는 근처의 길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곳이다. 나도 이 현상설계공모에 참여했었는데, 사이트의 특수성과 기존 구조물들을 활용하여 매우 특별한 건축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리라 생각된다. 반면 기존 시설물이 가지는 특징이 매우 강력하기에 100팀이 넘는 참가자들에 의해 제안된 각각의 대안들이 적잖은 유사점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