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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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라투-악몽은 흑백으로 기억에 남는다
무려 100년이 더 된 작품의 리메이크를 시도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이 돌아왔습니다. 뱀파이어 영화이기도 하면서 소재와 오리지널 영화의 탄생 시기를 생각하면 압도적인 고딕 호러이기도 합니다. 오컬트라고 하기엔 뱀파이어라는 실체가 있으며 과학과 주술의 경계에선, 그러니까 19세기 중반의 유럽이 겪었을 혼란이 마구 뒤섞인 묘한 작품이기도 한데 여러 호러 영화들이 고딕 호러로 칭해지면서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만큼 딱 어울리는 작품을 찾긴 어려울 겁니다. 그러니까 최근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던 스타일의 호러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들이 있었어요.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이 작품은 제.......


1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새해 첫 주말의 어두운 표정
새해가 밝았지만 예상대로 주말 극장가는 하락 중입니다. 여러 편의 작품이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성적보단 순위 싸움이 되고 있으며 신규 작품의 부진 속에 크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설 연휴 시장까지 이런 분위기가 이러질 전망이라 더욱 아쉽네요. 그럼 2025년의 첫 국내 주말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421,155명 / 객석률 18.8% * 금주 주말 관객: 1,166,347명 / 객석률 14.8%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024년 마지막 1위였던 은 2025년의 첫 1위 작품이기도 합니다. 2주 연속 1위와 함께 367만명을 기록하면서.......

12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연말이라는 변수
본격적인 와 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국가마다 흥행 양상이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걱정하던 것보다는 의 흥행 추이가 나쁘지 않게 흘러가서 최악의 상황은 모면한 듯하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크리스마스에 깜짝 1위에 나섰던 의 반등이 있었지만 가 다시 주말에 1위를 탈환하면서 초반 오프닝 성적의 격차는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평일 순위도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

페라리-거장들이 이탈리아 명문가에 아담 드라이버를 선택하는 이유
마이클 만과 리들리 스콧이 점찍은 남자. 아담 드라이버는 그렇게 와 를 통해 이탈리아 명문가의 타이틀을 가진 남자가 되었습니다. 구찌와 페라리 가문의 일원을 연기하게 되었네요. 사실 남성적인 영화를 많이 찍어온 마이클 만의 이력을 생각하면 역시 아드레날린 풀풀 나는 영화를 기대했지만 살짝 다른 영화이긴 했네요. 해외의 평가와 반응을 토대로 살짝 기대감이 낮았음을 생각하면 그보단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이 작품은 와 같은 레이스 영화라고 보기엔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굉장한 장면이 등장해 충격을 먹기도 했네요. 레이서로 시작한 엔초 페라리의 삶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