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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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에 신작이 사라졌다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에 신작이 사라졌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월 19일|영화

주말 관객수가 50만대로 내려앉은 건 1년 중 한 번 정도 나오곤 했는데 가 5주 동안 극장가를 접수하고 60만을 기록했던 10월과 이 2023년 9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주간이 54만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영화가 장기 1위를 차지할 때는 천만급을 향할 때와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에 빠진 경우가 있다고 하겠네요. 에 이어 의 4주 1위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28,187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560,550명 / 객석률 8.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

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 급속냉각

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 급속냉각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월 17일|영화

주목받는 신작이 없다 보니 연말 연초 분위기가 끝나니 극장가가 정말 빠르게 냉각되고 있네요. 아마도 가 개봉하기 전까진 이런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마저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보통 아카데미 버프를 받은 영화들의 흥행세도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뚜렷한 흥행작도 아니긴 했지만 제라드 버틀러가 점점 주류에서 밀려나 고급진 B급 영화들에 출연하는 인상이 짙습니다. 그럼에도.......

2024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59

2024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59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월 16일|영화

작년에 이어 2024년 전국 극장 관객 순위입니다. 2023년 1억 2천 5백만명에서 2024년 1억 2천 3백만명으로 1% 수준 하락하였습니다. 이 관객수는 2005년 수준과 유사하며 당시 개봉 편수는 306편, 2024년은 1422편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5배 늘어난 개봉 편수에 대비 작품당 관객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 됩니다. 사실 2005년이면 통합전산망이 100% 수준에 이르지 않았던 시절이라 극장의 시계는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극장 순위와 대도시 기반 주요 극장의 성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자료 출처: 공식 집계가 아닌 만큼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제발 출처는 묻지 말아 주세요. 알려고 하.......

히트맨2-들뜬 코미디가 액션마저 삼킨다

히트맨2-들뜬 코미디가 액션마저 삼킨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월 15일|영화

정말 딱 5년 전, 팬데믹 도래 직전에 개봉했던 전작은 시즌을 잘 겨냥해서 성공한 작품이 되었고 결국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웹툰 작가가 되고픈 전작 요원의 고단한 현실이 이젠 성공한 작가가 되어 속편을 만드는 작가가 되었는데 영화와 영화 속 현실이 맞아떨어졌군요. 전편의 출연진이 고스란히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크게 플러스 요소인데 다만 전편을 제대로 기억하고 또한 속편을 기다린 관객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고 이 가진 역사성과 진지한 매력과 반대 속성을 지녔기에 나름 성공했던 이력이 이번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속편 들어서도 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하고 그.......

말할수없는비밀-풋풋함 대신 달달함

말할수없는비밀-풋풋함 대신 달달함

내 집으로 와요|2025년 1월 14일|영화

가끔 건드려선 안되는 작품을 리메이크하려는 시도가 종종 있었는데 그럼에도 로맨스 장르만큼은 성공적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그런 작품들이 어느 정도 반전을 가진 작품도 있었는데 와 이 어느 정도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뒤이어 개봉하는 에도 적용될지 궁금했네요. 사실 이 작품은 팬덤도 강력하고 워낙 해석도 분분했던 작품이라 중화권 로맨스에 불을 붙인 레전드 같은 작품이기도 했고 두 주연배우와 더불어 영화 음악, 후반부를 수놓는 CG 기반의 장면까지 쉽게 리메이크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니 이 작품의 리메이크 방향을 알겠더군요. 원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