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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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차트에 신작이 사라졌다
주말 관객수가 50만대로 내려앉은 건 1년 중 한 번 정도 나오곤 했는데 가 5주 동안 극장가를 접수하고 60만을 기록했던 10월과 이 2023년 9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주간이 54만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영화가 장기 1위를 차지할 때는 천만급을 향할 때와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에 빠진 경우가 있다고 하겠네요. 에 이어 의 4주 1위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28,187명 / 객석률 11.4% * 금주 주말 관객: 560,550명 / 객석률 8.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

1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 급속냉각
주목받는 신작이 없다 보니 연말 연초 분위기가 끝나니 극장가가 정말 빠르게 냉각되고 있네요. 아마도 가 개봉하기 전까진 이런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마저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보통 아카데미 버프를 받은 영화들의 흥행세도 기대하기 어렵겠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뚜렷한 흥행작도 아니긴 했지만 제라드 버틀러가 점점 주류에서 밀려나 고급진 B급 영화들에 출연하는 인상이 짙습니다. 그럼에도.......

2024년 멀티플렉스 관객 순위 TOP 59
작년에 이어 2024년 전국 극장 관객 순위입니다. 2023년 1억 2천 5백만명에서 2024년 1억 2천 3백만명으로 1% 수준 하락하였습니다. 이 관객수는 2005년 수준과 유사하며 당시 개봉 편수는 306편, 2024년은 1422편입니다. 그러니까 거의 5배 늘어난 개봉 편수에 대비 작품당 관객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 됩니다. 사실 2005년이면 통합전산망이 100% 수준에 이르지 않았던 시절이라 극장의 시계는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극장 순위와 대도시 기반 주요 극장의 성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 자료 출처: 공식 집계가 아닌 만큼 미세한 차이는 있습니다. 제발 출처는 묻지 말아 주세요. 알려고 하.......

히트맨2-들뜬 코미디가 액션마저 삼킨다
정말 딱 5년 전, 팬데믹 도래 직전에 개봉했던 전작은 시즌을 잘 겨냥해서 성공한 작품이 되었고 결국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웹툰 작가가 되고픈 전작 요원의 고단한 현실이 이젠 성공한 작가가 되어 속편을 만드는 작가가 되었는데 영화와 영화 속 현실이 맞아떨어졌군요. 전편의 출연진이 고스란히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크게 플러스 요소인데 다만 전편을 제대로 기억하고 또한 속편을 기다린 관객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고 이 가진 역사성과 진지한 매력과 반대 속성을 지녔기에 나름 성공했던 이력이 이번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도 궁금합니다. 하지만 속편 들어서도 영화의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하고 그.......

말할수없는비밀-풋풋함 대신 달달함
가끔 건드려선 안되는 작품을 리메이크하려는 시도가 종종 있었는데 그럼에도 로맨스 장르만큼은 성공적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그런 작품들이 어느 정도 반전을 가진 작품도 있었는데 와 이 어느 정도 관객몰이에 성공하면서 뒤이어 개봉하는 에도 적용될지 궁금했네요. 사실 이 작품은 팬덤도 강력하고 워낙 해석도 분분했던 작품이라 중화권 로맨스에 불을 붙인 레전드 같은 작품이기도 했고 두 주연배우와 더불어 영화 음악, 후반부를 수놓는 CG 기반의 장면까지 쉽게 리메이크는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니 이 작품의 리메이크 방향을 알겠더군요. 원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