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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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새로운 얼굴 없는 저조한 차트
새해 두 번째 주말이 지난 극장가는 주말 100만이 붕괴되면서 작년과 유사한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금주 주말은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라 암울하기만 하네요. 1월 시장 마무리는 한국 영화들이 주도하고 2월은 외화가 이끌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166,347명 / 객석률 14.8% * 금주 주말 관객: 828,187명 / 객석률 11.4%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의 3주째 1위는 작품 자체로는 좋은 소식이지만 연말을 지배한 작품을 신년 새로운 작품이 뛰어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면서 극.......

1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기어이 10억불 코앞, 모아나2
연말보다 연초가 뜨거운 국가가 보이네요. 차트 업데이트가 늦어졌지만 이렇게 늦더라도 빠지지 않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가 이제 10억불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네요. 2주 연속 각축을 벌이고 있는 와 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그저 하염없이 당하고만 있지 않는 의 역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온전히 를 따돌린 건 아니지만 최종 성적은 어떻게 될지.......

언데드다루는법-언데드가 사람을 다루는 법
이 영화 참 묘합니다. 이토록 정적인 언데드를 다룬 영화가 있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적은 대사와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이는 다시 살아난 자들의 이야기인데 과 의 작가인 욘 A.린드크미스트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가족들 외의 언데드는 앞선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보통의 인간과 조금은 다른 존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기본적으론 공포 영화의 틀을 가지고 있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너무도 정적인 작품이라 공포로써 작동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여기에 제목이 과연 적당한가 꾸준히 생각해 보게 되었고요. 기묘한 현상으로 갑자기 돌아온 망자를 대하는 방.......

리얼페인-여행, 불편함과 동행할 수 있는 용기
제시 아이젠버그가 각본과 연출 그리고 주연까지 맡은 은 어울리지 않을 것만 같은 두 사촌지간의 폴란드를 향한 로드 무비입니다. 할머니의 흔적을 찾아가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이 영화 제목처럼 유대인과 그들의 아픈 역사가 묻어나는 이야기를 여행 무비로 완성한 셈인데 사실 영화 제목을 빼고 보면 온전한 여행 영화가 되긴 합니다. 그런데 속사포 대사로 유명한 제시 아이젠버그가 연출까지 맡아서인지 영화 내내 대사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데 그 주인공이 제시 아이젠버그가 아닌 키에란 컬킨이라는 점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대사를 쏟아내면 정말 정신이 없어요. 사실 여행 스타일이 완전히 다.......

동화지만청불입니다-청불이지만 순진합니다
는 종종 만들어지곤 했던 청불 로맨스 작품인데 사실 로맨스라는 장르의 색채가 아주 강하지만 않습니다. 그러니까 코미디에 복무하는 로맨스 양념이 살짝 뿌려진 작품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처럼 초반 설정이 좋아서 기대를 했었네요. 동화 지망 작가가 공무원이 되어 하필 음란물의 도전을 받아야 하는 일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부조리 코믹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엔 또다시 하필 성인 로맨스 소설을 집필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거죠. 갈수록 태산 스타일의 자극적인 코미디 지뢰를 마구 설치할 수 있는 작품으로 여겼어요. 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는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