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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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미국과 중국의 영화 전쟁에 끼어든 영국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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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8일|영화

3월입니다. 여기 제주는 어제 17도를 기록하면서 거의 겨울을 떠나보내는 인상이었어요. 얼마 전 유채꽃도 보았는데 곧 벚꽃 소식도 들려오겠네요. 봄이 매우 짧을 거란 경고성(?) 뉴스도 나오던데 살짝 걱정이네요. 4월 영화 개봉 준비로 봄을 만끽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 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네요. 성공적인 세대교체라 하기엔 살짝 아쉽습니다. 68%의 하락폭을 보이면서 1억 4천만불을 넘겼는데 이거 2억불이 힘겨워 보이는 추.......

백수아파트-층간소음 범인찾기 랜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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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7일|영화

재건축을 앞둔 낡은 아파트. 심야에 잠을 깨우는 괴상한 소음의 정체를 찾아 나선 이 마을 최강 오지라퍼. 입주민들을 하나 둘 떠나는 상황에서 남은 세대들과의 협업을 통한 범인 검거에 나선 주인공의 이야기가 입니다. 영화의 전개가 분위기가 봉준호 감독의 와 무척 비슷하더군요. 다만 쫓고 쫓기는 자의 양자대결 구도였던 것과는 달리 순수하게 범인을 추리하고 잡기 위한 추격 스릴러 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거의 캐릭터 무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경수진 배우가 맡은 거울이란 캐릭터에 의존하는 바가 크네요. 백수 신세지만 불의와 부정을 참지 못하는 성.......

첫번째키스-시간을 달려 지금 또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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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6일|영화

영화 는 제게 일본과 거의 한 달 간격으로 개봉하는데 놀랐고 반가운 마츠 다카코 때문에 <4월이야기>를 상기시켜 즐겁습니다. 제겐 나카야마 미호 다음으로 첫사랑의 이미지를 가진 일본 배우이기도 해서요. 그런데 이 작품은 죽은 남편을 되살려 보기 위해 시간의 터널을 지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젠 식상하기까지 한 타임 슬립의 영화인데 생각보다 소소하고 디테일한 매력이 있네요. 아마도 무해한 배우들의 매력 때문이기도 하고 일본 영화 특유의 담백함이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확실히 일본 로맨스들이 근래 주목받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거의 첫눈에 반해 결혼한 사이지만 결혼 15년 후 이혼.......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 이벤트

아카데미 수상작 예측 이벤트

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6일|영화

흔히들 하고 저도 예전에 몇 번 진행한 아카데미 수상작 맞추기 이벤트입니다. 이번엔 월요일 생중계인데 마침 휴일이라 집에서 보실 수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화제성이 예전 같지 않아 다소 걱정도 있습니다. 아래 6개 부문의 수상작을 예측해 주시면 되고 모두 맞춘 분께 메가박스 관람권(온라인 핀 번호) 2매를 제공해 드립니다. * 작품상 - 아노라 - 브루탈리스트 - 컴플리트 언노운 - 콘클라베 - 듄: 파트2 - 에밀리아 페레즈 - 아임 스틸 히어 - 니켈 보이즈 - 서브스턴스 - 위키드 * 남우주연상 - 애드리언 브로디(브루탈리스트) - 티모시 샬라메(컴플리트 언노운) - 콜맨 도밍고(씽씽) - 랄프 파인즈(콘클라베) - 세바스찬 스탠(어.......

에밀리아페레즈-그렇게 아버지는 어머니가 된다

에밀리아페레즈-그렇게 아버지는 어머니가 된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2월 25일|영화

를 검색하다 보니 장르에 코미디라는 표기가 보입니다. 뮤지컬이기도 하지만 범죄가 아닌, 혹은 드라마도 아닌 코미디라고? 뭐 엔딩까지 보고 나면 그런 생각도 살짝 스쳐 지나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수긍하기도 어렵네요. 여성이 되고픈 갱단 보스의 최후의 선택은 가족마저 버리고 새로이 인생을 시작하는 것. 그 과정에서 조력자인 변호사를 고용하게 됩니다. 멕시코의 여러 사회 묘사가 등장하기에 마약과 살인, 유괴와 납치 등의 빈번한 범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 멕시코는 실제와 상관없이 펄쩍 뛸 수밖에 없었겠죠. 멕시코인들조차 멕시코를 떠나는 상황이니. 새롭게 탄생한 에밀리아와 그를 도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