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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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넌 조용한 데 숨어 있어
7월입니다만, 6월 영화인 의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네요. 10억불을 가볍게 넘기고 주말엔 12억불도 넘길 예정입니다. 픽사의 기록을 세우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어 가고 있네요. 어찌 보면 올 1분기는 워너가, 2분기와 여름은 디즈니가 장악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의 는 5억불 직전을 기록하고 있으며 의 6억불 기록도 간단히 넘어서지 않을까 합니다. 6억불 중후반까지도 가능할.......

러브라이즈블리딩-스테로이드 맞은 터질 듯한 근육처럼
마초적인 남성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여성들의 연대 이야기를 범죄 스릴러로 풀어낸 작품이 제법 있는데 역시 그런 작품과 비슷할 것이란 생각을 했다가도 영화 중반부터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질주를 하니 꽤나 흥미로운 구석이 많았습니다. 여성 투톱 영화처럼 보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스타일의 여성 네 명에 관한 영화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과격한 엔딩을 마주하게 되면 이 영화가 다른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과의 차별점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기도 하고요. 아마 엔딩에서 많은 의견이 엇갈리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를 떠나보내고,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언니 곁을 지.......

노스탤지어라는 마력
제 인생 첫 손에 꼽는 만화 하라 히데노리의 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초판이 비싼 가격에 거래되면서 꾸준히 재출간 요청이 왔던 작품인데 저도 99년 초판을 가지고 있어요. 제 블로그 명을 이 만화로부터 따오기도 했고 완성도와 무관하게 당시에 추억을 가진 작품이었기 때문에 제겐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저는 아다치 미츠루보다 먼저 만난 작가의 작품이라 아다치 미츠루가 생략과 여백 그리고 여운의 묘미라면 이 작품은 표정으로 말하는 흔치 않은 작품입니다. 누군가에겐 그리 특별하지 않은 작품일 수도 있지만 , , 모두 소장하면서 애정 하는 만화입니다.......

스윙걸즈-썸머 스윙을 타고, 연주를 멈추면 안 돼!
요즘 장마라 해 대신 비로 여름을 느끼는 것이 아쉬운 참에 불현듯 떠올라 보게 된 입니다. 갑자기 와 가 땡겨서 온라인 중고 DVD를 뒤져서 굳이 구매까지 한 것은 국내엔 판권 만료인지 정식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더라고요. 일본 문화가 개봉되면서 상당히 각광받던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들은 일정한 공식이 있긴 하지만 평균 이상으로 활기와 웃음을 주면서 현실의 근심을 잊게 하는 판타지적인 구성이 좋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90년대 일본 영화와는 조금 결이 달라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본의 학원물, 특히 동아리 배경 영화의 좋은 모델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그 원.......

6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즈메도 넘어선 픽사의 도장 깨기
과 가 새로이 진입한 극장가는 신작에도 불구하고 주말 많은 비로 인해 주말 관객수는 200만 이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과 신작들의 2위 경쟁이 치열했던 지난 주말의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106,031명 / 객석률 24.9% * 금주 주말 관객: 1,973,256명 / 객석률 22.8%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3주째 정상을 지킨 의 주말 관객수는 여전히 1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30% 하락으로 100만 정도를 예상했는데 무서우리만큼 딱 맞았네요. 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