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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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극장가의 구원자는 픽사
대부분의 국가에서 개봉에 들어간 가 일부 국가에서만 흥했던 을 뛰어넘는, 픽사 작품 중에서도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 중에 있습니다. 뭐 같은 작품은 북미용에 가까웠고 시리즈나 시리즈 정도가 정말 월드와이드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마저도 만장일치 흥행 대성공의 이력은 살짝 아쉬움이 있었죠. 이번 의 반응은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남미까지 골고루 사랑받는 오랜만의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

몽키맨-재주보다 욕심 많았던 잔나비
복수의 화신이 되어 긴 세월을 버티며 다짐하는 자. 우리에겐 인도계 배우 중 가장 유명한 배우로 친근함을 주는데 그가 연출까지 맡은 작품이 입니다. 흔한 복수극이지만 근래 트렌드와는 달리 긴 세월이 흐른 시간적 배경과 더불어 인도 내부의 부패와 사회상들이 대부분 좋지 않은 모습으로 담겨 있다는 점도 특색입니다. 뭐 국내의 같은 작품도 매한가지긴 하지만 말이죠. 아마도 그가 오랫동안 꿈꿔온 것들이 마음껏 내뱉은 것 같은 일갈의 영화인데 데뷔작치곤 나쁘지 않다는 것과 반대로 다소 과잉이 보이고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 썩 친절하지 못한 영화적 구성은 주인공의 복수 상대.......

탈주-고장난 나침반처럼
영화를 보기 전 예고편의 느낌과 탈출이 아닌 라는 타이틀이 주는 느낌은 추적이 아닌 추격의 영화가 될 거란 확신이 있었습니다. 순수하게 북한을 탈출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추격을 통한 탈주, 그러니까 달리면서 도주한다는 개념의 제목이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처음부터 뭔가 기획이 어긋난 것처럼 느껴지네요. 소재와 설정의 한계가 명확한 영화라 뭔가 뻗어가기 힘들다는 게 보였고 어쩔 수 없는 선택처럼 보이기도 하는 구석이 있습니다. 결국 라는 제목에 걸맞은 추격극의 맛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가 되었네요. 94분이라는 러닝타임과 초반의 스타트가 꽤나 간결하고 인.......

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픽사에겐 없었던 불안이
이후 빈곤에 시달렸던 극장가는 어린이날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토요일엔 92만명을 동원하기도 해서 주말 200만 돌파에 큰 영향을 미쳤네요. 그럼 픽사의 가 거둔 기록을 확인해 보시죠. 지난 주말 국내 차트 전해 드립니다. * 전주 주말 관객: 911,379명 / 객석률 12.0% * 금주 주말 관객: 2,085,686명 / 객석률 24.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9년 만에 돌아온 가 당당히 1위에 올랐습니다. 주말 175만명을 기록하면서 여러 가지 기록을 세우기도 했네요. 사실 오프닝 175만명은 팬데.......

6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소니의 나이스 원은 배드 보이즈
작년 이후 이렇다 할 글로벌 히트작을 내놓지 못했던 소니에서 서광이 비치는 걸까요. 같은 소소한 작품이 있긴 했지만 기대작들이 모두 무너지면서 올해 전망을 어둡게 만들었는데 에 이어 일단은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바로 로 말이죠.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적어도 이름값을 충분히 해낸 입니다. 어쩌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