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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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큘레이트-뻔할 거란 생각에 펀치를 날리네
예고편만 보고는 평범한 호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완전히 예상을 빗나갔네요. 뭐 설정은 과 거의 동일하지만 공포 영화 안에서의 장르적인 규정에선 후반부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어서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이 시대적 배경과 프리퀄이라는 관심과 한계 때문에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이 작품은 묘하게 예상을 어긋나는 지점이 매력이 터지면서 어디까지 가는지 관전하게 되는 공포 영화네요. 세상 발랄한 모습만 봤던 시드니 스위니가 이런 장르에서 꽤나 존재감이 컸네요. 작품 이력을 보니 온갖 B급 영화들을 거쳐서 그런가. 사실 종교적인 소재를 적극적으로 가져온 호러 영화지만.......

파일럿-미세스 다웃플라이어
처음 의 존재를 알았을 때 생각한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이런 기획을? 하고 놀랐네요. 이미 40년 이상 된 유사 영화의 존재가 있었고 그 작품들이 레전드라 불리며 작품성과 연기 모두에서 큰 성취를 거둔 마당에 오래된 기획이 아닌가 싶었어요. 더구나 직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건 를 단박에 떠올리게 하고 영화를 봐도 그 구성이 상당히 유사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런 해묵은 소재의 소환이라니 과연 어떤 것을 노렸을까 생각했네요. 그런데 스웨덴 영화 원작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고 나 를 모르는 세대에겐 새롭겠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넘어야 할.......

IMAX 최고 흥행작은?
국내 영화 시장이 글로벌 TOP 4 수준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건 멀티플렉스의 힘이 컸던 것도 사실인데 유독 독특한 건 국내는 배급사 대비 극장의 파워가 막강하다는 점입니다. 해외 대부분의 국가는 콘텐츠를 가진 배급사 파워가 더 크기 때문에 국내와 해외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IMAX는 극장과 스튜디오 모두를 상대하는 중간자 역할로서 중요한데 국내의 관계도 다른 국가의 멀티플렉스와는 조금 양상이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몇몇 사항들은 제게 수년 전까지 IMAX 편성을 일부 담당하기도 했던 걸 토대로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음을 사전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국내 IMAX 흥.......

7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이젠 미니언과 코난을 방어할 차례
와 이 개봉한 주간에는 주말 170만명이 붕괴되면서 신작 효과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기존 작품 외에 가 1위 자리를 유지했음에도 5주차 하락폭이 개봉 이후 가장 컸던 게 큰 요인이었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112,864명 / 객석률 24.1% * 금주 주말 관객: 1,671,794명 / 객석률 19.3%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우려와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는 가 기어코 5주 1위까지 달성하면서 765만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성적은 역대.......

7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7월은 애니 세상, 픽수미네이션 콤보
7월 극장가는 온통 애니메이션 세상이 되었습니다. 픽사의 와 일루미네이션의 가 각각 속편 애니로서 사랑을 증명하고 있는데 왠지 가 예전의 인기에 비해 조금 치이는 느낌이고 시리즈의 인기에 역전 당한 느낌마저 드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의 개봉으로 인해 가 2위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5억불도 훌쩍 넘겼고 차주가 지나면 의 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