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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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10억불 향하는 픽사, 만감교차
장마로군요. 비가 그칠 듯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도 나쁘지 않아 즐기고는 있지만 종종 쨍쨍한 해가 그립네요. 픽사에게도 5년 만의 10억불 영화가 탄생하겠네요. 이후 팬데믹에 정통으로 맞아 휘청거렸던 픽사를 위기에서 구해낸 건 였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2주차에도 주말 1억불을 넘긴 의 행보는 작년 를 위협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글로벌.......

일본 흥행 순위 TOP 100(202406.ver)
2년 전 버전을 2024년 6월 23일 기준으로 업데이트 해서 올려 봅니다. 시리즈 기록을 세우고 을 제치고 역대 15위에 오른 은 를 넘어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이 여러 쟁쟁한 영화들을 36위로 밀어내고 역대 3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외화로선 이후 가 18위까지 올랐습니다. 일본 내 차트도 그렇지만 국내의 일본 영화 역대 흥행 차트 변화도 상당합니다. 적어도 팬데믹 이후 일본 애니의 세계 극장가 영향력은 더욱 커진 건 분명하네요.

콰이어트플레이스:첫째날-소리라는 공포의 주체가 바뀌었다
요즘 프리퀄의 반응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리즈는 1편보다 2편이 더 흥했는데 팬데믹 시절에 개봉했음을 생각하면 시리즈의 입소문이나 퍼텐셜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팬데믹과 영화의 설정이 맞아떨어진 결과일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이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시작했던 전작은 제작비도 절감하면서 재난 영화의 모범 사례가 되었는데 프리퀄은 그 재난의 시작을 보여주니 전작들 대비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프리퀄이자 스핀 오프이기에 주력 배우와 그 가족의 모습은 찾을 수 없는 거죠. 아쉬움이자 기회이기도 한 것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어 제약이 거의 없다는 점은 큰 강.......

서극의칼-외팔이 검객의 트리플 악셀 칼춤
어쩌다 보니 거의 30년 전의 작품인 을 보게 되었네요. 뭐가 씐 듯 이끌려서 다시 꺼내 보게 된 작품인데, 국내에선 유독 인기가 없었던 조문탁, 오우삼의 그늘에 가려져 그 능력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는 서극이란 조합은 당시 이연걸과 황비홍이 휩쓸던 시대의 막바지에 개봉하여 크게 주목받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는 작품입니다. 왕우의 외팔이 시리즈를 느슨하게 리메이크한 것이나 다름없는 이 작품은 캐릭터성이 강했던 외팔이와는 다른 노선을 가는 작품인데요. 어릴 때만 해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팔 한쪽을 티셔츠 안쪽에 넣고 외팔이 흉내를 내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저보다도 훨씬 앞선 시대의 작품이었음.......

6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최소 700만 페이스, 픽사의 사춘기 탈출
가 극장가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는데 2주차 하락폭이 있는 만큼 이 그 자리를 메워주면서 2주 연속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쏠림 현상은 심해서 새로이 개봉한 영화들의 경우 개봉일 반짝하고 이후 순위 하락이 컸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085,686명 / 객석률 24.7% * 금주 주말 관객: 2,106,031명 / 객석률 24.9%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2주째 1위를 차지한 는 고작 15% 하락만을 기록하면서 2주차 주말에도 14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았습니.......



